한일 방사능 수치 비교 – 후쿠시마 괴담은 없다

후쿠시마 1발 통제선 앞

현지취재/후쿠시마 괴담은 없다
신동아 10월호 현지 르포 보도

 

후쿠시마(福島)발 방사능 오염 기사로 온 세상이 시끄럽다. 일본산 명태를 먹지 말라, 일본에는 가지도 말라, 이참에 ‘얄미운’ 일본이 전부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다 등등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을 갈겨주는 것은 좋지만 우리도 피를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후쿠시마 사고가 과장되게 알려짐으로써 한일을 오가는 여행업자와 운송업자, 그리고 수산업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한국원양어업협회는 우리가 수입하는 명태는 대부분 러시아 베링해 인근에서 잡는다는 광고까지 했다. 비리 사건에 연루된 한국 원자력계도 덩달아 얼어붙었다. 원자력은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놓은 분야인데, 우리가 휘두른 매에 우리가 맞아서야 되겠는가.

 

도쿄는 서울보다 후쿠시마에 훨씬 가까이 있다. 그런데도 도쿄 시민들은 별 불안 없이 생활한다. 후쿠시마의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보지 않으면 날개를 다는 것이 괴담이다. 얄미운 일본을 갈겨주는 것은 좋은데 우리까지 갈기는 괴담의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급히 후쿠시마로 날아가 보았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동아 10월호 참조).

 

서울의 방사선량률

 

9월1일 서울 충정로 지하철역에서 5호선에 탑승한 기자는 바로 환경방사선측정기의 전원을 눌렀다. 준비 시간인 35초가 지나자 수치가 떴다. 초기 1분여의 수치는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했으니 그후부터의 측정값에 주목했다. 측정 단위는 시간당 마이크로 시버트(µSv/h).

 

0.074로 나온 값이 지하철이 달려감에 따라 바뀌어 갔다. 그에 집중하면서 소수점 표기가 불편하게 느껴져 바로 ‘정수’로 읽게 되었다. 0.074는 74로 보게 된 것인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 글에서도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 74는 75로 변했다가 72→69→71→72→77→84→83→62→72→79→80이 되었다.

 

우리는 ‘100점 만점’에 익숙해 있어 100에 근접하면 높다고 느끼게 된다. 서울 땅 속을 달리는 지하철에서 80이 넘는 값이 나오자 강한 방사선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출발하기 전 “서울 강남의 측정값이 100에서 150 사이”라고 들었는데도 ‘제발 100으로는 가지를 마라!’는 요구가 형성됐다.

 

여의도역에 도착하기 직전 지하철 5호선 객차 안에서 나온 수치

 

김포공항역 지하 1층

 
김포공항역에 내리자 104가 나왔다. “아하!” 긴장되면서 수치 변화에 대한 집중도가 더 높아졌다. 김포공항에서는 일본 도쿄의 하네다(羽田)공항으로 가는 ANA기를 타기로 했다. 괴담의 실체를 살피려면 일본 항공기를 타고 가는 게 좋겠다 싶어 ANA기를 선택했다.

 

서울보다 낮은 도쿄의 방사선량률 수치

 

지하 1층으로 올라오니 수치는 132가 올라갔다. 무빙워크(자동보도) 공사를 하고 있기에, ‘저 공사 때문에 높은 수치가 나오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ANA 카운터에 도착해 수속을 하자 101→95→121→112→113→125로 변해갔다. 김포공항은 서울 지하철보다 방사선량률이 높은 게 분명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알지 못하니 몸 검사, 짐 검사를 받고 태연히 출국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 뒤를 따라 들어가 ANA기를 타기로 한 게이트에 도착하자 수치가 87→78→80→77→76→84→94→91로 떨어졌다. 조금 마음이 놓여 주변을 살피게 됐다.

 

그때 “후쿠시마에 간다”고 하자 “왜 가느냐”며 말리던 가족이 “꼭 여행자 보험을 들고 가라”고 한 것이 떠올랐다. 여행자 보험이 방사선을 막아주진 못한다. 하지만 가족의 불안은 조금 잠재울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하겠다”고 했었는데, 김포공항 도착 후 100 이하로 내려오지 않는 수치 때문에 까맣게 잊어버렸다.

 

급히 출국심사대로 달려가 “여행자 보험을 하지 않고 들어왔다. 잠시 나갔다가 들어올 수 있느냐”고 했더니 단호히 “안된다”다. 남한테는 늘 “과도한 집중은 인식을 흐리게 한다”는 말을 하고 다니는 내가, 과도한 집중으로 약속한 것을 잊어버렸으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포공항의 ANA 카운터

ANA 타기 직전 보딩 브리지에서

 

ANA기로 가는 보딩 브리지에서는 56과 46이 나왔는데 이는 한국에서 본 가장 낮은 수치였다. 보딩 브리지는 건물 밖에 있다. 왜 지하철이나 공항 같은 건물 안보다는 밖의 수치가 낮은 것일까. 이유는 콘크리트에 있다. 콘크리트는 방사선을 방출한다. 그러나 전혀 위험하지 않은 미미한 수준이기에 아프트에서 살아도 된다.

 

ANA기 안에서의 수치는 35로 떨어졌다. 그런데 이륙을 해 순항고도에 오르자 176을 시작으로 180→192→204→205을 찍었다. 한 시간여를 비행한 뒤에도 185→181→207→197→191을 기록했다. 하늘에서 오는 방사선인 ‘우주선(宇宙線)’ 때문이 분명했다. 여객기는 고도 10 km 내외로 날아가니 승객들은 지상에 있을 때보다 강한 우주선을 맞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우주선은 태양에서 온다. 핵융합을 하는 수소폭탄은 핵분열을 하는 원자폭탄보다 1000여 배 강한 에너지를 낸다. 그러한 핵융합을 지구보다 109여배 큰 태양이 끊임없이 하고 있으니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된다. 그 에너지 덕분에 지구상의 생물이 살아간다. 그러나 함께 나오는 방사선은 1억5000여만 km라는 장거리와 대기권 때문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자 우주선이 크게 줄어든 탓인지 7→9→14→9라는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항공계 종사자들은 서울보다는 도쿄의 방사선 수치가 낮다는 말을 자주하는데 사실이었다. 콘크리트로 만든 입국장 안으로 들어가자 수치는 34→25→22→24→27→29→25로 변해갔다. 가이드를 만나 그의 차를 타고 도쿄 시내를 벗어날 때까지도 24~30 사이를 기록했다.

 

ANA가 순항할 때 기내에서

 

하네다 착륙한 ANA 기내-가장 낮다

 

후쿠시마 시, 사람이 살고 있었다

 

도호쿠고속도로(東北自動車道)에 들어서자 수치는 조금 올라가 60~80대를 기록했다. 그때 과거에는 일본에 도착하면 바로 ‘후쿠시마는 한국인 여행 금지구역입니다’라는 외무부 문자가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이는 우리 정부도 후쿠시마를 더 이상 위험지역으로 보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왜 괴담이 도는 것일까.

 

하네다 공항

 

저녁 8시쯤 후쿠시마 역 앞에 있는 숙소에 도착하자 수치는 서울과 비슷한 77→84→91→93→102으로 나왔다. 후쿠시마 시는 신칸센이 서는 현청 소재지라는데 정말 조용했다. 일본 음식점은 저녁 9시면 문을 닫는다. 기내식을 먹은 후로는 아무 것도 먹은 게 없어 바로 식당을 찾아 나섰다가 불을 켜놓은 이자가야(居酒屋)가 있어 들어갔다. 제법 손님이 있었다. 젊은이들이 모인 테이블에서는 일본에서는 듣기 힘든 왁자지껄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후쿠시마로 가는 고속도로의 차 안

 

‘방사능 오염 지역이라는데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잘 놀고 있네’ 기자는 아사히 맥주를 마시며 그곳 주방장이 그곳의 식재료로 만든 밥과 안주를 먹었다. 안주 중에는 생선으로 만든 것도 있었지만 원산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그러나 후쿠시마 시에 사람이 태연히 살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후쿠시마 뷰 호텔

후쿠시마 뷰 호텔 앞 반핵 구호

다음날 아침 호텔을 나서자 도로 중앙에 ‘핵병기 폐절(廢絶) 평화선언 도시’라고 쓰인 광고탑이 보였다. ‘후쿠시마 시에도 반핵운동이 있구나’ 도로 한 가운데도 들어가 그 탑 앞에서 측정하자 295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다. 그리고 지도에서 후쿠시마 발전소로 가는 114번 국도를 확인하고 내비게이션을 맞춘 후 출발했다. 목적지까지는 1시간 반 정도 걸릴 듯했다.

 

후쿠시마 1발 가는길의 제염작업장

 

후쿠시마 1발 가는길의 제염작업장. 흙을 얇게 밀어내 플라스틱통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목적지가 가까워지자 수치가 높아졌다. 한눈을 판 사이 436이던 수치가 520→489로 변해갔다. 그때 길가에서 ‘제염(除染)작업중’이란 현수막 여럿이 펄럭이는 게 보였다. ‘제염’이란 단어 때문에 신경이 곤두섰지만 차에서 내려 가보았더니, 불도저로 흙을 얇게(3~5cm 정도) 밀어 모은 다음 포클레인으로 떠서 플라스틱 통에 담는 일을 하고 있었다.

 

안전봉을 들고 교통 안내를 하던 작업자는 사진 촬영을 하는 ‘이방인’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다. 사진을 찍기 위해 옮겨 다니면서 측정기를 보니 482→430→831→430→482→695→891→915→789→831을 기록하는 게 아닌가. 915를 봤을 땐 나도 모르게 심호흡을 했다. 그런데 작업자들은 일반 작업복에 일반 마스크만 쓰고 일하고 있었다.

 

위험한 상황은 아니구나 생각하며 상황을 알아보았다. 그곳은 안전지대이지만 다른 곳보다 방사선량률 수치가 높은 곳이었다. 때문에 오염된 토양이 바람이나 빗물로 인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걷어서 통에 담는 일을 하고 있었다. 방사성 물질은 ‘반감기’가 있으니 그 흙은 반감기가 지날 때까지 통에 있게 된다. 반감기가 지나면 다시 농사용 흙으로 사용한다.

 

용기를 내 차를 몰고 좀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수치는 1511를 기록하더니 1676→1812로 급격히 높아져 갔다. 2252를 찍었을 때 도로 진입을 막는 통제소가 발견됐다. 길가에 ‘가와마타 초(川俣町)’라는 표지판이 있는 곳이었다. ‘외국 기자인데 위험한 곳까지 왔으니 근무자들이 제재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망설이다,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내려 사진을 찍으면서 다가갔다.

 

후쿠시마 1발 통제선 앞

 

 

후쿠시마 1발 통제선 앞 도로

 

 

 

‘통행제한중’이라는 노란 간판이 걸린 통제소에 간 나는 먼저 “한국 기자인데 취재를 왔다. 사진을 찍어도 좋은가?”라고 물어보았다. 근무자들은 “도죠(그렇게 하라)”라고 하면서도 그들이 찍히는 것은 싫은지 한쪽으로 비켜섰다. 그 제서야 마음이 편해져 그들을 바로 볼 수 있었다. 그들도 일반 작업복, 일반 마스크에 화이바만 쓰고 있었다. 화이바 사이로 흰 머리카락이 나와 있었으니 60, 70대의 노인들임이 분명했다.

 

측정기를 꺼내자 3067을 기록했다가 기자의 움직임에 따라 3033→3268→3358→3088로 바뀌어 갔다. 수치가 너무 높아 뒷골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었다. 근무자의 작업복 어깨에는 ‘○○흥업(興業)’이라는 마크가 붙어 있었다. 흥업은 대개 용역회사를 가리킨다. 노인일수록 방사선에 취약한데 왜 노인을 고용해 통제 임무를 맡긴 것일까. 그들에게 “이곳의 방사선량률 수치가 이렇다”며 보여줬더니, 들여다보기만 할 뿐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방사선 두려워하지 않는 빈집털이범

 

그래서 “몇 시간씩 근무하느냐”고 물었더니, “하루 6시간 반씩 교대 근무를 한다”라고 대답했다. 그때 경찰차가 다가오자 근무자들은 대화를 끊고 바로 문을 열어주었다. 안으로 들어간 경찰차는 정차하더니 경찰관 한 명이 내려 나를 향해 다가왔다. ‘경찰은 외국 기자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긴장을 했다. ‘허가 받지 않은 취재를 하나며, 사진을 지우거나 측정기를 압수하면 어떻게 하나’

 

경례를 붙이며 다가오는 그에게 먼저 “한국에서 온 기자”라고 했더니 기자증을 보여 달란다. “한국어를 읽을 수 있겠느냐?”는 농담을 하며 동아일보 신분증을 내주니,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했다. 그리고는 수첩을 꺼내 한자로 매체 이름과 성명을 써달라고 한 후 자기 차로 되돌아갔다. 그런 그의 가슴에서 ‘시즈오카(靜岡)경찰’이라는 명찰이 붙어 있었다. 시즈오카현은 도쿄 서쪽에 있는 상당히 먼 곳이다.

 

일본은 측정기를 들고 다니는 외국 기자의 취재를 막지 않은 것이다. 마음이 높여 통제소앞 좌우의 도로를 따라 들어가 보았다. 그러자 후쿠시마현 경찰과 가와마타쵸 당국이 내건 ‘방범(防犯) 패트롤 실시중’이라는 현수막이 여럿 발견됐다.

 

2011년 3월 사고가 일어나자 일본은 발전소 반경 20 km 이내 주민을 피난소로 강제 소개했다가 안정되자 그 폭을 10 km로 줄였다가, 조금씩 더 줄여나가고 있다. 방사성 물질은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데, 후쿠시마현에는 편서풍이 불기에 방사선량률 수치는 정서(正西) 방향으로 높게 나온다. 따라서 정서 방향으로 길쭉하게 남기는 형태로 10 km 지역을 줄여나가고 있다. 가와마타 초는 한 달 전인 8월 8일 통제가 해제된 곳이다.

 

일본은 통제구역을 주민을 완전 소개시켜 누구도 살 수 없게 한 곳은 ‘귀환 곤란지역’, 성묘나 필요한 물건을 가져오기 위해 잠시 방문은 할 수 있는 ‘거주 제한구역’으로 나눠 관리한다. 그곳은 가재도구도 오염됐기에 그곳 주민들은 몸만 옮겨갔었다. 그리고 조금씩 통제가 풀리자 일부는 귀환했으나 일부는 모든 것이 황폐해지고 불안해졌기에 고향 살기를 포기했다.

 

후쿠시마 1발 통제선 부근의 버려진 집

때문에 통제선 안팎으로는 빈집과 묵은 농토가 즐비하게 되었다. 통제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잘 만든 전원형 카페가 있었는데 주인이 돌아오지 않은 탓인지 마당에 잡초가 껑충하게 자라 있었다. 한 집은 헌 트랙터로 마당을 막아놓았는데, 2년 이상 방치된 탓인지 트랙터가 주저앉아 있었다. 이렇다 보니 빈집털이범이 기승을 부렸다. 하루쯤 높은 방사선량률을 맞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체득한 그들은 통제선을 뚫고 들어가 발전소 가까운 곳의 집도 털었다.

 

때문에 경찰은 물론이고 소방국과 자치단체가 방범순찰에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순찰의 주력은 경찰인데, 후쿠시마현 경찰로는 손이 달리기에 전국의 경찰이 교대로 지원하게 되었다. 기자를 (불심)검문한 시즈오카 경찰관이 그런 경우다. 그는 외지 번호판을 단 차가 통제선에 있는 것을 보고 기자 신분을 확인한 것이 틀림없다.

 

긴급히 소개됐을 때의 일본인 상황이 궁금해 한 빈집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가이드가 “개인 주택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CCTV에 찍히면 문제가 된다”며 말렸다. 일본은 부드럽고 허술한 것 같아도 빈틈이 없다는 것을 깜빡했다는 것과 함께 금방 경찰관을 만나 놓고도 일본 경찰의 방범활동을 간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후 도로로 이어지는 농로를 따라 지프가 도착하더니 도쿄전력 작업복을 입은 이들이 내려 방사선을 측정했다. 그들 계기에 찍힌 수치는 2858이었다. 그런 식으로 도쿄전력과 지자체 등은 지점을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마다 방사선량률을 측정하고 있었다. 역시 일본은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답답하지만, 매우 정확한 사회다.

 

농업은 죽고 건설업은 붐을 맞아

 

 

차를 돌려 후쿠시마 시로 돌아오는 길에 통제선 출입증을 붙인 소형버스와 트럭을 여러 대 마주쳤다. 후쿠시마 현장에 들어가는 인부와 자재를 실은 차량들이었다. 그리고 유심히 보니 그곳은 농업 경기는 무너졌지만 건설 경기는 붐을 맞은 것이 발견됐다. 후쿠시마 방호공사 때문에 전국에서 기술자와 인부 자재가 몰려든 탓이다. 이는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라면집에서도 여실히 확인됐다. 통제선에서 가까운 그 라멘집은 건설관계자와 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후쿠시마 1발에서 가까운 리온 도르 수퍼마켓의 수산물 코너

 

도치기 부근 고속도로의 후쿠시마 복숭아 판매장. 후쿠시마는 복숭아 산지로 유명하다. 손님들이 꺼리낌 없이 후쿠시마산 복숭아를 사고 있다

 

 

노인들 통제선을 지키는 사람으로 채용되고 후쿠시마 시에서는 밤늦게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나오게 된 것이다. 라면집 부근에는 이렇다 할 마을도 없는 것 같은데 대형 슈퍼마킷 세 개가 나란히 영업하고 있었다. 그것도 활황을 의미하는 증거인 것 같아 그중 한곳에 들어가 보자, 9월 5일 한국에서는 수입금지를 한 홋카이도(北海道)산 등 인접지역의 수산물과 후쿠시마 산 농산물이 진열돼 있었다. 한국 괴담은 후쿠시마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후쿠시마가 설사 위험하다고 해도 후쿠시마와 한국은 먼 거리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태양에서 나오는 우주선이 아무리 강력해도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멀면 위협적이지 않듯, 후쿠시마의 방사선이 강력해도 도쿄가 안전하면 한국은 불안해할 이유가 적다. 물을 방사선을 막는 최고의 물질 중 하나이다. 때문에 사용후핵연료도 물에 넣어 식히면서 방사선 방출을 차단한다.

 

후쿠시마 괴담은 실체가 없다. 후쿠시마에서 방류된 오염수로 인한 고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거대한 물인 바다로 들어가는 순간 방사선은 거의 나오지 않고 희석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날 오전 기자는 도쿄 제국(帝國)호텔 옆에 있는 도쿄전력 본사를 방문해 히토스기 요시미(一杉義美) 홍보과장 등 세 명의 관계자를 만나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다. 그들은 “당신처럼 찾아오면 정확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는 외국 언론이 적다“며 상당히 솔직한 설명을 해주었다.

 

후쿠시마 제1발전소의 지하에서 나온 물을 모아 놓은 탱크. 볼트로 접합한 부분에서 물이 새 주변이 오염되었다-로이터 뉴스 1 사진

 

도쿄전력 사무실의 방사선량률 수치는 82로 나왔다. 그러한 수치를 내밀며 “후쿠시마 통제선까지 갔더니 무려 3.358(앞에서는 정수 3378로 표현)로 나왔다”고 하자하자 물끄러미 측정기를 바라 보더니 “단위가 시간당 마이크로 시버트네요” 하고는 계산기를 꺼내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3.358 밀리시버트×6.5시간×365일=8 밀리시버트(mSv) 이하라는 답을 보여주며 “8밀리 시버트는 전혀 위험한 수치가 아니다”라고 했다.

 

우리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연간 2.4밀리시버트 정도를 받고 있는데 이를 자연방사선이라고 한다. 자연방사선은 우주와 콘크리트 암석 등 여러 곳에서 오고 있다. 그러다 환자가 돼 병원에서 컴퓨터단층 촬영(CT)을 받으면 머리부는 2.8, 복부와 가슴부는 5.7과 11.5 밀리시버트 정도의 방사선량을 더 받게 된다. CT 촬영 횟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피폭양도 늘어난다.

 

통제선에 근무하는 노인들이 1년간 더 받게 된 방사선량은 가슴부위에 CT 촬영 한 번 받은 것보다 적은 양이다. 환자들도 견뎌내는 피폭량을 건강한 노인들이 이겨내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노인들은 소일 삼아 용돈 벌이 삼아, 일반 작업복을 입고 태연히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연간 100밀리시버트를 더 받아도 문제가 없다. 매뉴얼 사회인 일본은 후쿠시마 발전소 안으로 들어가는 작업자는 연간 50밀리시버트만 더 받게 관리하고 있다.

 

현장에는 거의 가지 않고 쓴 과장된 기사들

 

2박 3일의 급한 걸음으로 필자는 후쿠시마 나들이를 했다. 내 몸을 내놓고 방사선의 위험을 알아보는 생체실험을 해본 것이다. 결과는 ‘문제 없다’이다.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다녀왔는데도 이상이 없었다. 후쿠시마 괴담의 실체를 알아보려면 역시 현장에 가봐야 한다. 현장에 답이 있는 것이다.

 

누구 좋으라고 우리는 후쿠시마 괴담에 휘둘리고 있는 것일까. 진짜로 우리가 우려해야 하는 것은 북한이 재가동시킨 영변의 연구용원자로이다. 우리는 우리 원전의 안전 운전에 보다 만전을 기하되 우리 산업을 위축시키는 후쿠시마 괴담에 휘둘릴 이유가 없다. 이번 추석에는 태평양에서 잡아온 동태를 제사상에 반드시 올려놓는 가정이 많아져야 한다.

 

중구난방으로 쏟아져 나오는 일본발 방사능 오염 기사의 과장 정도를 알고 싶다면, 후쿠시마 괴담의 실체를 알고 싶다면 신동아 10월호를 일독하기 바란다. 현장에 가지도 않은 사람들이 현장을 더 극적으로 꾸며놓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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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에 대해

hoon@donga.com 주간동아 편집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친 동아일보 기자. 묵직하고 심도 있는 기사를 많이 써 한국기자상과 연세언론상,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국방과 정보 원자력 우주 해양 산악 역사에 관심이 많고 통일을 지론으로 갖고 있다. 천안함 정치학, 연평도 통일론, 한국의 핵 주권, 공작, 발로 쓴 반동북공정 등을 저술했다. 기자 인터뷰 보기 - "국정원 신화 벗기고 싶었다"

댓글(147) “한일 방사능 수치 비교 – 후쿠시마 괴담은 없다”

  1. 놀구있네 9월 18, 2013 at 10:08 am #

    똥구멍 쭉쭉빠니 기분이 좋은가?
    후쿠시마 괴담이라는 용어 자체가 맞지않는 표현이다. 우리 국민중 불과 몇명이 인터넷에서 말도 안되는 것을 써놓은 것을 대일제국 숭앙하는 박근혜 일당이 뻥튀기는 것이란 말이다.
    총리라는 놈이 일본이 무책임한 방사능 은폐를 추종하며 우리 국민중 심한 말 하는 사람을 끝까지 추적 체포하겠다고 엄포놓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존경하는 대일제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못하고 병신같이 굽실거리는 것들이 우리 국민만 때려잡겠다는게 지금 박근혜 하는 짓이란 말이다.

    • 음모론자퇴출 11월 17, 2013 at 12:35 pm #

      이 인간 진짜 답이 없다… 건전한 사회생활 못하고 선동이나 당하며 모든 세상을 삐딱한 시야로 보게되면 이렇게 된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네

    • 지랄하네 1월 30, 2014 at 3:21 pm #

      놀구 있네 이놈 완전 맛간 놈이네..

      난 동경 살고 있고,
      이 기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난 인간 아니냐.
      누군 방사능이 안무섭겠냐?

      동경에 살고 있는 천만명중에 방사능 무서운 사람이
      없는줄 아느냐?

      아무튼 겁대가리만 많은 것들이 더 설쳐댄다니까.

    • 한심하다 3월 7, 2014 at 3:08 pm #

      실제로 방사성물질은 물에들어가면 방사능물질이 거의 안나온다는거 알고는있습니까?
      후쿠시마 방사능에는 그렇게 민감하시면 왜 병원에서 X-Ray, CT 는 신경도 안씁니까?
      후쿠시마원전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그 많은 바닷물에 희석된 방사능에는 무슨 흑사병이라도 도는것마냥 반응하면서 살에다 대놓고 쬐어대는 방사능은 의료목적이라고 넘어갑니까?
      굽실거리는게아니라 기자들이 알아보지도않고 흐름따라서 까려고하고
      그런 분위기에 당신같은 아는것도없는사람이 나대니까 더 많이 읽게하겠다고 흐름타는게 반복되니까
      정정해주겠다고 직접 측정기까지 들고가서 조사해오신 기자분께 똥구멍이 뭐 어쩌고 어째요?
      아는게 없다고 아주 광고를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방사능수치 측정법은 인터넷에 한줄만 입력해도 나오는것이고
      안전한 방사능수치도 검색하면 나오는건데 그거 읽고 이 기사 읽어도 그딴식으로 지껄일 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하고 더 알아보고 받아들이거나 반박을해야지 아무런 근거도없는 말로 욕하지맙시다.

      우리 국민중 불과 몇명이 인터넷에서 말도 안되는 것을 써놓은것 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당신이 써놓은게 저것이랑 다른게 뭐죠?
      아무런 근거도없고 말도안되는걸 자기생각이 옳다고 저런식으로 쓰면 저게 유언비어입니다만?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어디가서 저딴소리 지껄이지마세요..
      잡혀갑니다
      잡혀가기만하면 몰라도 주변에서 못배운티낸다고 욕합니다.

      • ALARA 1월 12, 2016 at 11:37 am #

        답답하네요. 방사선 방호 원칙중 첫째가 이득이 손해보다 클시에만 사용하기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 말인 즉, 의료용은 환자가 방사선을 쬠으로인해 얻어지는 이득이 손해보다 크기때문에 사용할수 있는겁니다. 환자가 CT한번 받을때의 선량 수치가 매우 높은건 사실이나 그로인해 질병 조기 발견 및 치유가 가능하다면 이득이 손해보다 크다는 이론이 성립되는거에요.
        바닷물에 희석된 방사능은 이득이 전혀없는 손해 투성이인 방사선이란 말입니다. 비교가 불가능한 문제에요…..답답하신분아.

        그리고 방사능이 바닷물에 희석이되면 방사성물질이 거의 안나온다는 정보는 어디서 들으신건지…
        방사선의 대표적 종류 중 (X선, r선, n(중성자), p(양성자), a선, b선) 중에서 물로 차폐가 가능한 물질은 중성자 밖에 없습니다…. X선, r선은 밀도가 높은 납, 콘크리트 로 차폐가 가능하죠.. 물로 차폐 불가능합니다.

    • 잘놀고있다 11월 19, 2015 at 10:07 am #

      그래서 결국 이 기사에서 틀린 부분과 말이 안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넌 그리고 이새끼가 자꾸 말끝마다 말이다 말이다…. 너나 좀 닥치란 말이다.

  2. M 9월 18, 2013 at 10:29 am #

    요 위의 댓글… 완전 쇠귀에 경읽기로군요.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그 똥고집에 경의를 표현하는 바입니다.

    그게 일본에 아부하려고 그러는 것인가요? 그 괴담에 생계를 위협받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쯧쯧~~~

    • 9월 23, 2013 at 4:13 pm #

      ㅄ년 돈받앗나

    • h 11월 12, 2013 at 4:17 am #

      소귀에 경읽기가 되는 이유는, 첫째 동아일보기자가 쓴 글이다.

      둘째, 동아일보는 국민에게 신뢰를 잃었다.

      그러므로 아무리 말해봐야 믿지 않는다.

  3. DCKim 9월 18, 2013 at 11:18 am #

    기자와 함께 직접 측정기를 들고 따라 가면서
    방사능 수치를 재는것 같이 기사를 잘 쓴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근처의 방사능 수치에 대한 대략적인 감이 오네요.
    http://www.creationresearches.com

  4. 사막의향기 9월 18, 2013 at 12:07 pm #

    이렇게 발로 뛰면서 쓰는 기사야말로 진짜 값진 보배!.
    .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방사능 수치가 100, 1000, 2000, 3000, 5000, 일때 의 위험 정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숫자만 봐서는 얼마나 위험한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 YD 3월 7, 2014 at 3:10 pm #

      인터넷에 적정 방사능수치에대해 검색해보시면
      최근부터 방사능에 관심이 많아져서인지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5. 임창순 9월 18, 2013 at 12:12 pm #

    어려운 일을 하셨습니다.
    취재 내용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 동안 불안하던 마음이 누그러듭니다.
    다만, 기사 내용 중에 시즈오카는 동경 서쪽에 있는 곳이 아니고 동북쪽에 있는 곳입니다.

    • 지나가던 행인 9월 25, 2013 at 1:16 pm #

      시즈오카는 도쿄 서쪽에 있는 곳이 맞습니다.

      동북쪽은 치바나 이바리키 정도이겟지요

    • 지나가던 행인 9월 25, 2013 at 3:45 pm #

      시즈오카가 동경 동북쪽에 있었나? 깜짝놀라 구글맵으로 확인해보니 역시나 제가 알고 있듯이 아닙니다. 서쪽 맞습니다. 동경에서 나고야로 차타고 고속달릴 때 중간에 나오던게 시즈오카였으니까 말이죠. 아래 지나가던 행인 분께서 이미 언급하셨네요.

    • ㅇㅇ 1월 13, 2014 at 12:13 am #

      시즈오카 도쿄에서 서쪽에 있는거 맞는데요 ㅡㅡ

  6. 놀구있네 9월 18, 2013 at 12:40 pm #

    짜증나게 헛소리하고 있네.
    생계위협받는 사람들 보호한다고? 그래서 선량한 네티즌들 협박하는 것인가?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다. 방사능으로부터 우리들, 우리 자식들을 지켜야하는 것이다.
    어려운 일 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측기하나 들고 육지수치 체크한 것이 지금 사태를 적확하게 보도하는 것인가.
    대기오염 이상으로 심각한 것이 바다오염이요 지하수오염이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할일이라면 첫째도 국민안전이요 둘째도 안전인 것이다.
    일본은 계속해서 기존발표를 뒤집으며 심각한 상황을 업그레드하고 있다. 더우기 알고있는 것도 은폐하기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하게 일부 피해국민들을 걱정하는가. 그들은 정부에서 따로 보상하던가 하는 방법이 있다.
    지금 발전소 폭발장소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면 일본은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상상이라도 해봐라 이 꼴통놈들아! 일본놈들은 수산물뿐 아니라 우리와 일정기간 교역까지 끊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당해왔으면서 도대체 우리는 왜 이리 일본이라면 미리 업드려 지랄인가.
    일반 일본놈들이 인터넷 괴담을 퍼뜨린다고 아베가 그놈들 잡아들인다고 할것 같은가? 상상이라도 해보란 말이다 이 바보들아.
    중요한 것은 일본입장 대변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어야한단 말이다! 제발 일본입장 따지지 말고 확실한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란 말이다.

  7. zottopuss 9월 18, 2013 at 5:35 pm #

    하여간 종북 무뇌충들은 답이 없다. 대통령이 이 글과 무슨 상관이냐? 너희같은 것들은 북에 가서 영변 원자로나 핵실험장에 가서 살아라.

  8. 자작나무 9월 18, 2013 at 5:52 pm #

    지금일본방사능이문제가되는것은방사선피폭이아니란것을기자분도아시기바라며이런기사로국민건강을위협하는중대한문제를슬쩍덮으려하지마시기바랍니다.방사능피폭은우리가후쿠시마발전소가까이가지않는한우리하고는상관없는문제입니다.일본방사능의가장
    큰문제는바다속토양오염이며, 바다밑바닥에사는새우조개를먹고사는물고기와이들과연결된먹이사슬에있는사람들입니다.인체에축적된후4,5년후에암을일으키는세슘이나스트로늄등입니다.체르노빌같은경우에는폭발후콘크리트로원자로를덮어더이상이런유해물질이비산되는것을막아지만후쿠시마는지금도뚜껑을열어논채이런유해물질이섞인오염수를바다로또는공기중으로비산되어오염반경을계속넓혀가고있습니다.기자분이라면소량이라도인체에축적되면폐암,골암등을일으키는식품을먹겠습니까.더욱이세슘보다치명적인스트로늄이나플루토늄은수입할때시간이걸린다고제대로검사도제대로안하는데말입니다.

  9. 자작나무 9월 18, 2013 at 6:17 pm #

    그리고,우리가잠깐잊고있는사실중에유명한공해병인이따이이따이병도지금후쿠시마바다에서벌어지는것과같은방식으로중금속의유해물질이강바닥의토양에흡착된후에새우조개물고기사람순으로축적되어병을일으킨것입니다.더욱이방사능유해물질은육지토양보다점성이강한바다토양에잘흡착됩니다.그리고조수간만의힘에의해이동도빠르고요,제생각에는일본의태평양쪽바다는오염이어느정도됐을것같습니다.또한중요한것이들방사능유해물질로인한인체피해가나타날려면앞으로몇년은더있어야할것입니다.어느시기가되면이들식품을먹은일본국민같은경우에는폭발적으로골암등의희귀암발생이생길겁니다.이런사태가발생하기전에미리깨끗한먹거리를먹자고하는것을한낫괴담으로만들지마시기바랍니다.

  10. 마끄대디 9월 19, 2013 at 11:47 am #

    기사를 읽고 답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현재 일본 도쿄(하네다공항에서 20분거리)에 거주하고 있고 한국인입니다. 311대지진 3주후부터 일본친구들, 자원봉사단과 함께 직접 2톤트럭에 한국의 협력사 사장님이 보네주신 20피트컨테이너분량의 식수와 일본내 협력사사장님들께서 정성껏 보네주신 음식들을 가득싣고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서 자원봉사를 다녔습니다. 돈은 모금하지않고 오직 먹거리만을 모아서 시간이 허락될때마다 상사 눈치보면서 자원봉사를 다녔습니다. 혹시나 남들이 알면 괜히 이상하게 볼까봐 마음이 맞는 일본친구들과 함께 다녔습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은 차량이 들어가기 힘들어서 일본 자위대가 길을 만드는것을 기다린후에 들어갔습니다. 눈에 뭔가 들어간것 처럼 눈물이 마르지 않았고 여기저기에서 경찰및 자위대의 시신수습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살아남기 위해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찾아갔습니다. 지진이 있은후 약 3개월정도 되었을까요. 카세트주택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그나마 살아남은 피난민들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는 음식을 싣고 산속의 공터에서 사람들을 찾아나서지 않아도 되었고 정해진 장소에서 가져간 음식을 내려놓기만 하면 그분들 스스로 정한 규칙에 따라 배급및 공유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한것은 그분들이 피난해있는 곳에서 차량으로 약 10분정도를 이동하면 전혀 대지진과 쓰나미의 흔적을 찾아보기 힌들다는것 입니다. 물론 대형수퍼와 음식점 그리고 숙박시설까지 있습니다. 이런모습이 바로 일본이라고 생각됩니다. 양면성이 항상 공존하며 절데로 그경계가 무너지지 않는것. 지금은 자원봉사는 가지않습니다. 그분들 스스로 물질을 모을수 있게 되었고 차량을 구입해서 카세트주택 부락별로 공동생활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대지진이 있었을때 한국에서는 현장에서와 상당부분 다른 내용의 말들이 나왔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걱정되었고 두려웠고….한국,일본,중국이 바라보는 서로다른 역사관 그런것들에 의한 민족주의적 성향과 표출은 전혀 관련성이 없었습니다. 인간으로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아남기 위해서 어떻게든 뭔가는 해야 한다는 마음. 한국의 거리에서는 모금운동이 있었고 세계각지의 자원봉사단체와 유엔에서는 특별위원들이 방문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것이 바로 세계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단편적으로 나마 볼 수 있는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세계는 일본의 시련과 아픔을 걱정했고 쾌유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계의 관심을 정치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집단들이 있습니다. 일본인 대부분이 이러한 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원전의 문제와 식료품의 안전성문제 그리고 민족주의성향이 강한 집단들에 따른 사회불안요소들. 도쿄의 어느 슈퍼에나 가면 후쿠시마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은 재고가 넘쳐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리고 팔리지않고 농수산물은 도시락이나 업무용재료로 재사용됩니다. 그렇게하면 원재료의 산지를 일일히 표시하지 않아도 괜찮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일본인들은 그것을 모를까요….
    국민의 식품안전은 반드시 국가의 기본의무라고 봅니다. 어미가 자식에게 모유를 먹이듯이 하는것이 곧 국가의 기본의무라고 합니다. 지금 일본은 그러한 국가의 기본의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경제객체들과 경제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일본 특유의 양면성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양면성은 곧 선택이기 때문이지요. 결국 양면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선택에 따른 결과는 선택한 자의 최종 책임이 있다고 보는 일본인들의 사고방식속에 일본정부 스스로가 기본의무에 대한 책임을 망각하려 하는것이라고 볼뿐입니다.
    한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정부의 식품안전정책의 목적은 한국 국민의 먹거리안전과 이를 선택하는 국민에게 반드시 내외부 경제객체들의 불안전 먹거리요소를 완전 차단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 정부는 아직 선택권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든지 가동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상황이 괴담이라는 형태로 전해지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 스스로 가지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한 불안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한국정부의 일이이라 봅니다.
    일본정부는 식품안전에 관한 선택자체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일본인들은 더 잘알고 있고 생산자들은 더이상 일본 정부에 기대도 하지않습니다. 다만 양면성의 논리를 통하여 필요한 자는 선택하되 책임은 선택한 자에게 있음을 말할 뿐입니다. 그런 일본의 양면성의 논리를 한국의 정부가 채택하지 않기를 바랄뿐이고 기본의무가 무었인지를 확고히 보여주어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늘도 저녁에 보육원에서 4살짜리 딸내미 픽업하고 와이프랑 수퍼가서 저녁은 무엇을 먹어야할까 걱정을 할겁니다. 우리는 다른 일본인 아줌마들 처럼 특정지역의 원산지표기가 있는것은 손데지않을것입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내일이 되면 저는 혼자서 점심도시락을 살때 일본인들의 양면성의 논리에 다시한번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할것입니다. 단돈 500엔이라고 절약해서 저녁에 딸내미랑 와이프랑은 비싸더라도 안전한 지역에서 생산된 원재료를 구입해서 집에서 맛있게 저녁을 “안심”하고 먹고싶기때문입니다.

    • 지나가던 행인 9월 25, 2013 at 3:49 pm #

      멋진 글입니다. 저도 일본에서 6년 넘게 살아본 사람으로 공감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11. 창해 9월 21, 2013 at 9:12 am #

    이글 또 왜인들에게 이용 당하겠다. 언론 플레이에 능한 일본 언론들이 자주 이용해 먹겠다.
    왜 민간한 시기에 이런 글을 올려 국익에 해악을 끼치려 드는가?
    일본 언론들의 하는 짓을 하루 이틀 보았는가

  12. 김영민 9월 21, 2013 at 8:57 pm #

    기자분이 좀 순진한 분인가 봅니다. 방사능 수치 하나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다니…미국에서 처음으로 핵실험을 했을 때 그곳에 조사차 갔던 군인들은 대부분 이유도 모른채 나중에 죽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밝혀졌지만 그 때는 몰랐었죠. 중국 신장에서의 핵실험후에 중국군도 다수 죽었다죠. 문제는 이것이 우리가 잘 모르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기자분 취재대로 방사능 수치만 가지고 인체의 유해유무를 따져서 상황을 판단하고 대비한다면 좋겠지만 나중에 우리가 지금 모르는 어떤 물질이나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서 나쁜 상황이 된다면 기자분의 글은 성지가 아니라 완전히 비웃음을 당하는 기사가 될 지 모르지요.
    우리는 이것을 염려하는 것이지죠. 체르노빌 사건으로 인해 우리가 원자력 발전소 사건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여 일본 원전사태를 잘 대처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상상하지 못한 재앙이 있더라. 이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위험이었다. 이럴 수 있는 거지요.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무형지독처럼… 냄새도 없고 맛도 소리도 없고 중독된지도 모르고 그저 나중에 죽어갈뿐인 독일지도 모른다는 거지요….

  13. 김영민 9월 21, 2013 at 9:01 pm #

    가끔 중견기자들이 어느 정도 상황을 잘 안다고…자신의 관점은 사리분명하고 중도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하다가 오번하는 경우가 있던데…단순히 방사능 수치만 가지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걱정스러움을 이상하다고… 소문이 아니라 팩트에 근거한 사고를 하라고 … 가르치는 어투로 기사 올렸다가 나중에 이상한 기사였다고 그런 소리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14. 무모한 짓 9월 22, 2013 at 11:23 pm #

    무모한 짓을 하셨군요. 당신은 한 번 다녀왔지만 작년에 그곳 농산물은 안전하다고 선전하던 일본 연예인과 이번에 후쿠시마 근처 농수산물 안전하다며 홍보대사를 자청한 아이돌 그룹 방사능에 피폭당했습니다. 이런 글 적을 때 정말 책임감을 갖고 적어야 합니다. 당신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일본 갔다가 이런 피해 입으면 당신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안전하지 않은 것은 안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제발 이런 정신나간 짓 그만 하십시오.

    • ㅇㅇㄷㄱㄹ 11월 20, 2013 at 6:37 pm #

      홍보대사를 자청한 아이돌그룹이 피폭당했다는 사실을 아는 한 사람입니다.
      일본 지하철에 가면 아직도 그 아이돌그룹이 홍보를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15. 헐.. 9월 23, 2013 at 2:08 am #

    헐,,……

    기자님 문과 출신 인가요?

    방사능 수치가 낮으니 문제 없다????
    완전 일본 정부의 발표와 같군요.

    체르노빌 사고로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수치가 높아서 피해를 입은 게 다일까요?

    제일 큰 문제는 오염된 음식물에서 받는 내부피폭입니다.
    내부 피폭은 보통 5년 – 10년 이후에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글 읽다 너무 어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 YD 3월 7, 2014 at 3:20 pm #

      내부피폭으로인한 피해는 확실히 중요한문제입니다만..

      지금 후쿠시마 관련 기사들을 보면 후쿠시마가 무슨 지옥이된것마냥 과장되있는게 문제라는것입니다.

      방사능물질이 바다로 흘러들어간것으로 무슨 바다가 전부 방사능덩어리가 된것마냥 부풀려서 불안감을 조성하려고만하죠

      방사성물질은 물에 들어가게되면 방사능을 거의 내뿜지않습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한곳에서 흘러들어간 방사성물질로 전세계 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을통해 내부피폭이 될 정도의 방사능은 생기지 않죠..

      그런데 기자들이 잘 알아보지도않고 수산물이 위험하다 어쩐다 한 결과가 어찌되었습니까?

      수산물시장에가면 보이는사람이 상인뿐입니다..

      방사능수치가 높든 낮든 방사능이 문제가되는것은 확실합니다만

      아무런 근거없이 불안감을 조성시키는 기사를 쓰지않고 조사를통해 근거가 확실한 기사를 전달하자는 취지를

      어이없다고만 하시면 문과냐고 비꼬기만하신분의 언어전달능력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16. 병신년 9월 23, 2013 at 4:11 pm #

    대한민국에서왜사냐 일본이나가서 방사능땜에 암걸려서 디지고
    느그집 아들딸년들 대대손손 기형아되라 쯧

  17. 아이로봇 9월 23, 2013 at 4:34 pm #

    후쿠시마괴담의 실체는 없다. 후쿠시마오염수에 대한 고민은 걱정않는 게 낫다. 거대한 물인 바다에 들어가는 순간 방사선은 희석되기 때문이다. : 당신이야 말로 괴담유포자다!!!
    자연방사선측정기만 들고서 저 위험한 곳을 안전하다고 떠들어대는 당신은 어느나라 언론기자인가.
    방사선에 의한 외부 피폭보다 100만배 위험하다는 후쿠시마 오염수에 의한 내부 피폭에 대해서는 걱정 않는 게 낫다니!! 우리 산업을 위축시키는 것은 후쿠시마 괴담이 아니라 저런 위험한 일본산 농수산물,식품과 식품가공품에 대해서 제대로 된 수입금지를 시키지 않는 정부의 자세이다.
    좀 제대로된 정밀 조사를 하길 바란다. 후쿠시마 관광청 직원을 보는 듯한 수박 겉핥기식 관광 기사 말고 말이다.

    • YD 3월 7, 2014 at 3:24 pm #

      방사선측정기에 자연방사선만 측정하는 도구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후쿠시마 오염수에의한 내부피폭요? 후쿠시마 바닷물 마시실겁니까?

      당신처럼 이상한소리 해대는사람때문에 대한민국 수산시장이 어떻게되어있는지 두눈으로 직접 확인좀하시죠?

      흘러들어간 물이 덩어리져서 바다 돌아다닙니까?

      물에 물감은 풀어보셨나요? 물감이 한덩어리로 둥둥 떠다닙니까?

      제대로된 정밀조사를 해도 당신이 원하는 결과가 아니면 또 똑같은얘기를 할텐데 신경쓸 가치가 안느껴지네요

      근거를 확실히좀 하시죠?

      이러고 써놓으면 또 알바냐 돈받았냐 하겠죠?

      받아들일줄좀 알도록하세요 자기생각만 정답인것마냥 근거없는 자신감만가지고 설치시면 한심해보일뿐입니다

      • 시만 11월 15, 2015 at 11:53 pm #

        후쿠시마 머시기의 가장 큰 문제는 생물 농축 문제가 아닐가 싶습니다. 세슘은 생물농축이 된다는 논문이 이미 2003년에 나왔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됩니다.

  18. 9월 23, 2013 at 5:21 pm #

    일본 후쿠시마현으로부터 스폰 받았나 보죠?
    일본 후쿠시마 가보니 사람들 별로 동요하지 않고 일당받으며 일까지 하고 있다.
    그러니 괴담 유포말라는 훈계조 기사를 보니 아주 기분이 불쾌하군요.
    어느나라나 대다수 빈민계층 사람들은 재앙이 나도 쉽게 그 지역을 떠나지 못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이죠.
    지금 일본인들 갑상선암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4,5년 뒤에도 꼭 후쿠시마 가보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체르노빌에도 가서 직접 그 땅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 지 취재 바랍니다.
    후쿠시마현에서 너무 감사해서 경찰까지 취재에 협조했군요. 훗.
    대체 얼마 받으면 이런 일까지 할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19. 정말로.. 9월 23, 2013 at 5:56 pm #

    이런 기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쓰셔야죠.
    글을 읽는 내내 공정한 보도를 위한 글이 아니라
    어떤 단체의 특수한 목절을 위해서 쓴 글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답글을 다신 분들의 말씀대로
    중요한 것은 내부 피폭입니다.
    안전하다뇨?

    중간에 일본 사는 분이 적으신 글이 가장 확실합니다.
    일본 정부는 더 이상 선택지가 없기에 태연하게 현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걸 안전하다고요?
    일본은 다른 나라의 기자들이 기자님처럼 써 주어서
    그나마 외화라도 벌면 땡큐인 상태인겁니다.

    자신의 글에 다른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은 사람들을 사지로 내 모는 것과 같습니다.
    내부 피폭에 대한 내용은 일부러 교묘히 숨기시고(설마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외부 피폭에 대한 안전치만 가지고 말 장난을 하다니..
    이런 말장난에 기분이 풀려서 일본에 관련된 기관이
    반사 이익을 받기를 기대하는 거겠죠.

    • YD 3월 7, 2014 at 3:30 pm #

      내부피폭에의한 피해는 확실히 중요합니다…

      기사에서 후쿠시마산 복숭아를 구매하고있다는 사진이 있는데..

      저사람들이 복숭아를 먹고 내부피폭을 당했는지에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했군요

      외부피폭에대해서는 기자분께서 조사하신대로 안전하다고해도 그곳에서 나온것들로인한 내부피폭에대한

      위험성을 하나도 알려주지않으신건 확실히 잘못되었습니다.

      다만, 바다로 방출된 오염수로인해 해산물을통한 내부피폭에대해서는 지나치게 과장되어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지나치게 과장된 오염수관련 기사들로인해 수산시장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것은 정부의 안일한 대처도 문제지만

      언론의 공포감조성이 한몫 하고있습니다..

      더욱 정확한 조사로 위험성에대해 확실한 정보만을 전달해주었으면 합니다.

  20. 사랑벌레 9월 24, 2013 at 3:15 pm #

    내댓글 어디갔지???

  21. 사랑벌레 9월 24, 2013 at 3:24 pm #

    기자양반..

    잘 들으시요.. 중요한 얘기요..
    방금 댓글썼는데 날아가서 다시 적어요..

    일본인이 계산을 잘못했든, 기자양반이 잘못 이해했든..
    계산이 잘못되었소..

    3.358이 mSv/h 단위가 맞소. uSv/h로 하면 3358.. 한국 지하철에서 0.072uSv/hr로 되어 있었죠? (46000배나 되는 값이네???)
    왜 24시간이 아닌 6.5시간으로 계산했는지는 몰겠으나 그렇다 칩시다.

    계산을 하면…

    3.358mSv/hr * 6.5hr * 365 day = 연간 7966.9 mSv = 연간 7.9 Sv

    씨바, 완전 죽음의 값이네 그려.. 무슨 8 mSv 이하의 값이란 건지 몰겠네 그려..
    CT 촬영 한 번 하면 머리 어지러운 사람들 있어요. 근데 위 값은 일년에 CT를 3000번 받는 값이요..

    신동아가 위험수당은 많이 주는지 모르겠소.. 이 번 출장건은 위험수당 좀 많이 받으시오. 안받았다면 지금이라도 달라고 하시오..

    계산 한 번 잘못해서 완전 위험한 내용을 완전 안위험하다고 올렸네 그려..
    그러니 욕을 먹는 것이요.

    • 님이 계산 잘못함 9월 24, 2013 at 4:30 pm #

      왜 틀렸냐면 0.74 0.69 마이크로시버트 등으로 나온값을 초반에 기자가 편하게 정수롱적는다고 한것인 안보고 계산이 틀렸다고 하니 문제죠 그쵸?글은 처음부터 읽어야 합니
      따라서 기자가 편의로 3358로 적은건 3.358마이크로시버트이죠 이것블 글도 제대로 안보고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3.358 밀리시버트로 계산해버리신거죠
      그리고 계산 중 6.5시간은 근무하는 노인들이 노출되는 시간입니다 즉 근무시간이죠
      즉 기사처럼 7.9669밀리시버트란 값이 나옵니다 왜 틀리셨는지 아셨죠?

    • ㅎㅎ 9월 26, 2013 at 2:57 pm #

      글을 제대로 안 읽어 보시고 계산하신거 같군요.
      남에게 계산이 잘못 되었다고 하려면 우선 자신의 계산이 맞는지 상대방이 틀렸는지 충분한 검토를 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3.358uSv/h를 자기 멋대로 3.358mSv/h라고 계산하고는 계산이 틀렸다고 하다니… ㅎㅎ

  22. 님이 계산 잘못함 9월 24, 2013 at 4:19 pm #

    한번 처음 부분 다시 읽어보고 계산 탓하세요

  23. M 9월 25, 2013 at 2:46 pm #

    이성은 마비되고 반일 교융게 찌든 옹고집만 남은 우리 한국인들…

    도대체 우리가 그토록 욕하는 일본인들과 다른 점이 무었이란 말인가?

    육두 문자를 써가며 욕하는 댓글 달은 사람들에게도 논리 정연한 반박은 하나도 없다.

    오직 감정에 치우친 자신의 선입견에 근거한 감정의 토악질문 있을 뿐….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준도 일본 군국주위자들의 수준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인가… ㅠㅠ

  24. 반핵하자좀!! 9월 25, 2013 at 4:31 pm #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물론 외부 방사선에 의한 피폭(감마선)역시 위험하지만 내부피폭(알파선 & 베타선)이 제일 위험한거다. 알파선과 베타선은 옷가지 심지어 피부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품이 위험한것이다.

    기자가 측정한 방사선량은 감마선으로 도쿄와 서울이 비슷하다??? 그래서 도쿄랑 서울의 위험성이 같다??

    택도 없는 소리하지마시오.

    일본의 토양과 바다는 이미 오염되었고 이로인해 감마선의 양의 증가는 미비(기자의 기사의 의하면)할지 몰라도 거기서 나오는 식수와 농산물 수산물에 쌓여있는 세슘의 양은 차원이 다를것이며 이를 먹는 국민들은 몇만배는 인체에 유해한 (알파선& 베타선에 의한) 내부피폭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암과같은 질환으로 죽어나갈 것인데..

    일본산 식품을 수입금지하라는 기사를 쓰지 못할망정 기껏 안전하다고 주장하는게. 조금만한 방사선 측정기로 측정한 값이오???

    진심 자신의 신념이요.. 아니면 돈먹은거요???

    신념이면 무식한거요.. 돈먹은거면 비도덕적인거지요.

  25. JLEE 9월 26, 2013 at 2:24 am #

    정말 말 그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방사능의 방 자도 모르면서 이딴 쓰레기 글을 써대니 문제롤세….
    꼴랑 가이거 계수기 하나 가지고 공간선량 측정하면서 안전???
    웃기고 자빠졌네…
    어디가서 기자라고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ㅉㅉㅉ
    쓰레기 같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설명할 힘도 없음.
    같은 동아일보 블로그인데 엉슝맘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 운영하는 old girl diary 한 번 가보기나 해보쇼.
    꼴랑 가이거 계수기 하나들고 용감하게 후쿠시마 갔다 와서 일반 대중 현혹하는 글로 나대지 말고.

  26. 어이없다 9월 26, 2013 at 9:11 am #

    지금 문제가 대기 방사능 노출이 아니지 않나요??????
    엄청난 양의 오염수가 바다로 유입된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기는 처음 폭팔당시 분출되서 저고 일하러갔다 지진에
    노출되었는데 의사가 당분간 아이를 가지지 말라하더군요
    하지만 현재문제는 오염수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물은
    사라지지 않아요 계속 해류를 타고 돌것이고 그러면 우리가 먹을 러시아 쪽에서
    자라는 명태도 해류는 돌아 접하게되겠죠
    기자님 공부좀 더하고 신중하게 기사를 써주세요
    일본까지 출장갔다 오셨는데 기본 지식이없으시네요

  27. 123 9월 29, 2013 at 7:39 pm #

    3.358밀리시버트*6.5시간*365일 = 8밀리시버트라는 기자새끼의 지적능력은 어떻게 된거냐?
    이 병신새끼는 쪽바리가 계산기 대충 두들겨주는거보고 그대로 믿고 있지 지 대가리 돌려서 계산할 생각 안하고
    7966.855밀리시버트 즉 8시버트지 어떻게 8밀리시버트가 나오냐
    이런 개썅놈의 친일매국기자새꺄

    • YD 3월 7, 2014 at 3:33 pm #

      한심합니다…. 바로위에 댓글에 있듯이

      마음대로 마이크로시버트를 밀리시버트로 바꿔놓고 위험하다고하고…

      지금까지 나오던 기사쓴 기자들이랑 다를게 하나도없네요

      제대로된 정보는 안찾아보고 자기생각만 주장하고…

      • 계산이진짜이상한데 12월 31, 2015 at 4:33 pm #

        미리말씀드리지만 저는 방사능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입니다.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그리고 3.358 밀리시버트 X 6.5시간 X365일 = 8 밀리시버트 (mSv)
        이하라는 답을 보여주며 “8밀리 시버트는 전혀 위험한 수치가 아니다” 라고했다.”
        3.358 밀리시버트 X6.5 시간 = 21.827 밀리시버트 입니다.
        21.827 밀리시버트 X 365일 = 7966.855 밀리 시버트입니다.
        8밀리 시버트가아니라 8000밀리 시버트 이네요.
        8000밀리 시버트이면 8시버트 인가요?

  28. 낭만돌 10월 3, 2013 at 9:12 pm #

    방사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기자인듯,,,,

    우리가 두려워하는건 방사선 뿐만 아니라 원전에서 뿜어서 나오는 수백가지의 원자단위의 방사선 “물질”이다. 이 물질들은 하나같이 강력한 방사선을 내뿜고 있다.
    자꾸 언론에서 정부에서 말하는 안전한(?)방사선 수치는 단순히 방사선 노출양만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방사선 물질은 바람을 타고 또는 바닷물로 또는 수입되는 각종수산물과 2차가공물질들을 타고 우리생활곳곳에 파고 든다.

    방사선 물질을 흡수하면, 그건 방사선을 쬐는 양하고는 전혀 다른 상황이 되는것이다.
    게다가 방사선물질은 배출이 안되고 점점 쌓이게 되고 내부에 피폭은 말할것도 없고, 누적되는 피폭으로 세포들의 파괴 더 나아가 세포의 dna까지 변형을 일으킴으로써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도달해. 그 피해자의 후손들까지 파괴된 유전자가 전달되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왜 자꾸 방사선 노출양만 가지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보이는걸까?

    내가 볼때 이건 지극히 단순한 “자기합리화” 에서 출발한 정신적인 집단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상황이 수습이 안되고 포기단계에 갔을때, 전적으로 주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현실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인식해 버리는것이다.

    그들의 자기합리화의 결론은 “어쨌든 안전하다”로 도달됨은 어쩌면 당연하다.

    • YD 3월 7, 2014 at 3:38 pm #

      뭔가 아는척을 하고싶으신가본데 강조하신 물질 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세슘에서도 방사선이 방출되지않는다면 그저 단순한 중금속일뿐입니다.

      물질이 위험한게아니라 그 물질이 축적된것으로인해 몸 안에서 방사선이 분출되면 피부를 뚫지못하는 방사선이 몸 안에서 직접 영향을주기때문에 위험한 것이지

      물질에의한 피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댓글 쓰신분께서는 밥 속에 있는 돌을 의식하지못하시고 삼키시면 DNA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가시나봅니다?

      방사선 노출양이 중요한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저 기자에대해 안좋은말을 하고싶으신거면 다른사람들처럼 욕을하는게 차라리 좋을것같군요

      • DY 9월 23, 2014 at 8:31 pm #

        “물질 축적으로 인한 방사선 영향이 위험하다”라는 것은 물질에 의한 피해가 아닙니까?
        물질에 의한 피해가 없다면 마음놓고 방사성 물질을 드셔도 되겠습니다.
        물질에서 방사선이 안나오게 하는 능력이라도 있으신가…..

        돌에서는 방사선이 안나오니까 병원에 안가지요
        방사성 물질에서도 방사선이 안 나오더랍니까?

        방사선 노출양이 중요한 이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대기 방사선 노출양은 그 지역을 벗어나면 되지만
        물질에 의한 내부 피폭은 배출될 때까지 멈출 수 없습니다.
        과연 그 배출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나 봅시다.

  29. 이상하지요? 10월 14, 2013 at 8:29 pm #

    왜 방사선량이 높게 나온 사진의 측정치는 잘 보이지 않게 처리했을까요? 왜?왜죠? 왜일가요?왜 그랬을까요?

    • YD 3월 7, 2014 at 3:39 pm #

      사진크기, 빛의 반사 로 인한 착각일뿐입니다 허허

      해상도로따지면 높게나온게 훨신 선명하게 나와있네요

  30. KGB 10월 23, 2013 at 5:38 am #

    요즘 일본정부가 하는 짓을 보면 자신들의 재산을 사용하지 않고 외국에서 원조하여 해결해달라는 그런 모

    습으로 보인다. 그렇게 많은 천문학적인 돈이있는데도 예산을 쓰는 것 같지도 않고… 일본 국민들은 죽어가

    는데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일본 국민들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방사능 대책이라고는 바다에

    그냥 방사능 흘려보내고, 그외에 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 보인다. 일본 기업이 일본의 많은 돈을 가지고

    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경제(자본)의 논리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닌지…

    지금 일본의 모습이 공상과학영화에서 보던 어두운 미래.처럼 보인다.

    방사능 더미에서 어쩔 수 없이 운명을 받아 들이며 죽음 을 맞이하는 버려진 사람들….

    한편의 일본 대기업과 정치가들은 올림픽을 맞는다며 방사능 흙만 치우기 바빠 보인다.

    이런 사회에서 인간이 과연 가치가 있어 보이는가? 그냥 쓰레기에 불과한 폐기물 처럼 취급 당하는 인간.

    의 모습이 보인다.

    이런 모습이 인간이라면 아마도 바이러스나 뭐가 다를까….바이러스는 빨리 없어져야 돼는데….

    이런 모습의 인류라면 지구에 정말 바이러스 같은 존재 뿐이 더 될까? 인류는 정말 지구에 폐만 끼치는 바

    이러스가 되어 버렸다.

  31. KGB 10월 23, 2013 at 6:03 am #

    일본 국민은 정말 그대로 쓰레기 처럼 죽어야 되는가….
    일본 정부는 도쿄전력과 같은 돈많은 일본 기업들에 의해서 정말 움직이는가?
    간 나오토 전 일본총리도 유투 영상(독일 방송)에서 말하길
    자기도 원전사고 시 결정권이 없었고 무시돼었었다고 그랬다. 정확한 내용 사고관련 자료가 총리에게 까지 전달이 않돼고 무시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급기야 그런 세력들에 의해서 물러 났다고 했는데…
    도쿄전력은 아주 정치적이고 경제적 이익 집단이라고 했는데, 도쿄 전력에서 많은 자금이 정치계로 흘러 들어간다고 한다. 일본이 제2의 부흥을 하면 안돼는 이유는 반인류적이고 인류의 암울한 미래 이기 때문에
    부흥을 하지 않길 바란다. 만일 희망이 있다면 일본 국민들이 스스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를 위해서 고민해야 하는데, 절망적인 것 같다. 바이러스 같은 아메바가 되어 버린 일본! 전 인류에게 폐만 끼치고도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완전 차단 되었다는 일본 총리!
    희망이 없어 보인다. 일본정부는 희망이 없어 보인다. 인류의 존엄한 가치를 위해서 일본은 더 이상 역사에서 사라져야 되는 건 아닌지…일본 국민 스스로 고민해야될 것 같아보이지만…..
    그러나 희망은 없어보인다.

  32. 흥흥흥 11월 9, 2013 at 9:05 am #

    라돈의 핵붕괴가 대부분인 한국의 자연 방사능과 세슘, 플루토늄의 무시무시한 핵종이 돌아다니는 도쿄의 인공 방사능선량을 단순 비교하는 기자님의 패기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라돈은 지하에서 오래 생활하는 환경이 아닌이상 인체에 대체로 무해한데, 세숨과 플루토늄도 과연 그럴까요?? 일본까지 가셔서 고생하신 것은 잘 알겠는데,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할 바에는 이런 글 안 쓰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만. 대학에서 교양으로 가르치는 현대물리학 한시간만 봐도 이런 글 안나와요. 기자님!!

  33. 음모론자퇴출 11월 17, 2013 at 12:36 pm #

    위에 종북인지 그냥 무뇌좌빨인지 음모론자들 더럽게 많네… 니들은 한겨레 커뮤니티 가서 놀아라 좀

  34. 탄달걀 11월 20, 2013 at 12:04 pm #

    방사선과 방사성물질에 의한 오염 및 인체피해 메커니즘에 대해 기자님께서 좀 더 알아보셔야할듯 합니다.

    일본에서는 각지의 세슘강하량을 측정해서 매월 공시하고 있습니다. 그 수치를 보면 후쿠시마는 사람이 살아서는 안 될 곳입니다. 약간 윗쪽의 미야기/센다이지방도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주민들 소개하는게 맞을 정도로 방사성물질이 대량으로 낙하하고 있습니다.

    동경의 경우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토양의 세슘오염량이 kg당 1000베크렐을 기본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이전엔 한 자리수거나 아예 검출조차 되지 않았죠.

    후쿠시마일대의 ‘미나미산리쿠해안’은 일본 수산업의 80%정도를 차지할정도로 핵심적인 어항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의 전복이나 성게 등은 식용이 불가합니다. 인근 바다의 모래가 오염되었기 때문이죠.

    이 지역에서 채취한 해산물 치어를 홋카이도에서 장기간 양식했지만 세슘이 제거되지 않아 결국 식용을 포기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치바와 이와테에서는 버섯농업을 포기하는 농가가 많이 늘고 있죠. 일본정부가 잠정 기준치를 kg당 300베크렐로 했을때는 간신히 맞추었지만, 다시 100베크렐로 강화한 이후엔 규제치를 맞출 수가 없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공간선량의 측정방법에 대해서도 최근 출판된 유명만화 ‘맛의 달인’에서 상세하게 취재해서 취급하고 있으니, 기회 되시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5. 지나가다 12월 3, 2013 at 12:53 am #

    그냥 일본에 한 일년 가족들 모두 데리고 가서 살다오시지..기왕이면 후쿠시마에.

  36. 미쳤냐 12월 5, 2013 at 9:11 am #

    ㅎㅎㅎ 공짜 스폰 관광 다녀왔구만…….미친 기자년아 방사능이 먼지나 알고 공부하고 기사써라……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온다…..ㅅㅂ….이 기자년이 괴담 유포자네…..

  37. 김성주 12월 10, 2013 at 12:44 am #

    이글을읽고 또 댓글을 보고 다시읽어보니 좀 내용이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생각하면 높은수치가나오는사진은 멀게찍고 낮은숯치는 왜가까이찍은게 의문입니다.
    더구나나 일본해산물이안전하다면 지금 다른나라에선 왜 일본해산물가격이하락되고있나요?(고등어등)
    그리고 사진에나온 그 조금만한 환경방사선측정기로 안전이확신한다면 사실 그건말이안된다고 생각이듭니다.(바보같은생각)
    자세히않읽으면 맞는것같은데 자세히읽으면 바보같은기사입니다.

  38. 진심어린 댓글 12월 14, 2013 at 11:56 pm #

    이 기사를 쓰신 이유를 잘 알 것 같습니다.
    우선 평소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계셨던만큼
    후쿠시마 사태로 인해 더욱 거세진 반핵/반원자력 운동에 대해
    원자력 발전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피력하기 위함이시겠죠.

    정말 자신의 보도가 진실된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일본 정치인과 연예인들처럼 그 지방 음식을 며칠 동안 계속 드시고,
    지하수 음용하는 동영상도 올려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요즘 “언론인 되기 쉬운가보다. 저런 사람들도 언론인 되잖아~”라는 말을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보도하는 분야에 대한 어떠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중등학교 수준의 지식만을 신종하여 말도 안되는 주장이나 보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학 과정에서 전공을 굳이 이수하지 않아도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 나라 언론인들보다 더욱 전문가에 가까운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뭐… 그래서인지 이 기사도 그냥 측정 결과만 게재하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겼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없는 지식으로 결론과 주장을 도출해내지 않고 말이죠.

    왜 일본의 전문가들 또한 후쿠시마 사태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는 것인지
    왜 일본의 정치인들은 그리도 안전한 후쿠시마 사태를 쉬쉬하기 바쁜지에 대해
    어떠한 의문도 가지지 않고, 어떠한 공부도 하지 않은 채
    오로지 방사능 측정기만을 가지고서 “안 위험하네~”라는 결론으로 도달한 것이 안타깝군요.

    애써 쓴 기사가 초등학생의 발표문 정도로 치부되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 일반인 수준(이번 경우에는 이공계 출신 중 방사능에 대해 관심이 있는 자) 정도는
    공부를 하거나 전문가를 동반하여 취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이 일본산 농수산물을 먹는 이유는
    그 사람들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인들이 방사능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감수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저 사람들도 먹으니 우리도 먹을 수 있는 거 아냐? 라는 것은 성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일본산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생각되시면,
    요즘 일본산 농수산물이 국산보다 훨씬 싸니
    가계의 지출 감소를 위해서라도 온가족이 일본산으로만 한 1~2년간
    생활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butaneko 1월 11, 2014 at 6:44 am #

      정말 말씀 잘하셨네요 저것은 수박껍데기 핥는 수준이니까요 실제로 자국내의 그많은 물들을 바다로 흘러나가고 있으니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전세계를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심보 같은 혼자 죽기 싫으니 같이 죽자하는 것같습니다. 후쿠시마 바로 앞에 바다에서 고기 잡아서 한번 일주일동안 드셔보시고 향후 6개월 1년이내에 암이나 다른 희귀 질병 생기는지 건강진단서 올리시면 믿겠습니다. 한번해보시죠

  39. butaneko 1월 11, 2014 at 6:41 am #

    죄다 바다로 나갔으니 그게 땅에 남아있는건 별로 없지 이게 되돌아 오는건 다른 나라이고 우리나라 돌고도는 바다인데 몇십년안걸린다. 일본이 내보내는 그많은 물들은 어찌 감당할것인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을 죽이려고 조용히 바다로 내보내고있는 중이지 지들이 살려고 그게 일본영토내에 남아있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이런거 선동해서 일본이 좋다라는 인식을 심지말고 지금 암묵적으로 조용히 보도규제까지 해가며 내보내는 많은 물들을 더 파해쳐야 할것이다.

  40. tts 1월 12, 2014 at 9:25 pm #

    직접 가서 취재하고 현지 사람들 말 들어보고 직접 음식 먹어보고 기계로 수치 측정하고 온 기자한테
    네티즌들이 네이버에서 적당히 들은 지식으로 가르칠려고 드니
    답답하다 이 양반들아.
    당신들이 하는 소리가 쇠고기파동이랑 타진요 사건이랑 뭐가 다른가

    • cc 1월 19, 2016 at 5:43 pm #

      tts님 안녕하세요, 살면서 인터넷에 댓글 처음 달아보는 사람입니다. 정말 소심한 사람이니 욕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전공으로 배운 사실만이라도 나누고 싶어서요… 읽기 싫으시면 그냥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화학 전공으로 대학나온 사람입니다. 쇠고기 파동 (광우병 에 관한일)을 전혀 근거 없는일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저도 사실 생화학을 심도있게 배우기 전까지는 광우병이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생화학을 배우면서도요.) 하지만 생화학을 마지막으로 듣는 학기에 광우병이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고기를 먹기만해도 옮을 수 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는 미국에서도 광우병이 전국적으로 큰 이슈였다는걸 알게되었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쇠고기 파동사건 당시에 저는 광우병의 실상을 판단할 전문 지식도 없었고, 그렇다고 무작정 언론을 믿기도, 반대하는 시위단체들을 따르기도 싫었기에 입을닫고 중립적으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적어도 전문 지식을 배운 사람으로써 광우병에 대한 사실을 나누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이란걸 달아봅니다. 기분 나쁘지 않으셨다면 좋겠습니다.

  41. lg 1월 24, 2014 at 11:15 am #

    마끄대디라는 분 댓글만 읽어보시면될듯합니다

  42. 뚜벅이 1월 24, 2014 at 8:11 pm #

    이거쓴사람이 기자인가?
    참기자의 수준이 완전 초등학교 수준이거나, 아니면
    일본애들 편드는건지 혓갈린다.

    기자라면 뭘해야할까?

    ㅇ괴담이 나오면 그괴담이왜 나오는지 생각좀 해보고 심층 취재를 해야지
    이거 얼마짜리인지 모르지만 계측기달랑들고 가보니 다들 잘살고 있더라. 이게뭐야,?
    거기 시는사람들은 정말걱정없이 살고 있는것인지 심도있게 알아보고 다른 문제가 없는지 깊이있게 취재를 해먀지.

    동경전력이 뭘감추고 있는지 뭘두려워 하는지는 전혀 조사도 않하고 괴담이었다고 자랑하는거나.
    정말 현재 상황은 대책도 없는 상황이고 어느정도 위험한지도 어느 전문가도 아무도 단정할수도 없는 위중한 사황인데 기자라는 사람이 계측기 하나들고가서는 괴담이더라?
    참 싸구려 삼류잡지 기사나 쓰지 여기서 기자를 하고있나?

  43. 기자님 1월 26, 2014 at 12:25 pm #

    일본에? 혹은 반사 이익단체에 얼마 받으셨어요

    상식을 넘어서는 글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최소의 기본적인 전문 지식도 없이 사실을 왜곡, 호도하며 선동하는 모습이 참 괴랄하네요

    기자의 수준을 떠나 동아일보 수준마저 보입니다

  44. 참나 2월 1, 2014 at 11:29 am #

    당신 칼만 안들었지 살인행위하는거나 마찬가지야.
    다른사람 생명을 이렇게 업신여기고 벌 안받을거 같습니까?
    양심의 가책 안느껴져요?
    당신 천벌 받아요

  45. 누구냐넌 2월 6, 2014 at 3:29 am #

    발로뛰는 기자분 수고하셨습니다.
    허나 후쿠시마관련된 일을 후쿠시마 괴담이라고 하며 괴담은 없다고 결론 내리기에 문제가 많은 기사인 듯 합니다. 대기중 방사능 측정기로 위험을 무릎쓰며 취재하신점은 인상이 깊었으나, 전문적인 방법도 아니었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방사능 유출로인한 가장 큰 문제는 토양, 바다 오염이고 무엇보다 무서운 문제는 음식을 통한 방사능 오염입니다.
    비 전문가로서의 기사로서는 일리가 있고 노력이 돋보이나 아직 미흡한점은 많아보입니다.
    정부에서 비싼돈 들여 어류 방사능 측정을 했는데 안전하다고 발표하고 나서 보니 대기 방사능 측정기 갖다놓고 어류 체내 방사능 측정을 했고 문제 없었다고 발표한것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46. 메이슨 2월 28, 2014 at 6:57 pm #

    기자 분께선 방사능 측정기 하나로 모든걸 일반화시키는 오류를 범했으며, 더 나아가서는 ‘후쿠시마 괴담은 없다’는 [괴담]까지 퍼트리고 있습니다.

    물론… 원전 파괴 당시 순간적으로 터져나온 외부피폭(감마선)도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그걸 측정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현재 일본이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다와 토양으로 흘러들어간 엄청난 양의 방사선 물질들입니다. 이것이 호흡이나 해산물/농산물을 통해 사람 몸 안에 들어가 20~40년 동안 끊임없이 내부피폭을 일으킨다는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기자 분께선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려면 후쿠시마 원전을 중심으로 퍼져나간 세슘 같은 방사선 물질의 양을 파악했어야 했습니다

  47. 가르 3월 4, 2014 at 7:19 am #

    물은 방사선을 막는 최고의 물질이다.. 때문에 사용후 연료봉도 물에 넣어서 식힌다.. ㅋㅋㅋㅋ

    방사선을 막는 최고의 물질.. 물…

    에혀..;; 붕괴열이 사용후에도 감당이 안되니.. 천천히 식혀서 보관하려고 일시저장하는거

    알면서 왜 이렇게 기사를 쓰나요…

    그러면서 … 물에다가 방사능 오염수 버린거 걱정 말라니..

  48. 어이성실 3월 24, 2014 at 11:37 pm #

    기자님이 너무 무지하네요..

  49. 기자질쉽네 4월 1, 2014 at 7:11 am #

    측정을 어떻게 저딴식으로 하고 다니지 상식이 없는 개나소나 같은대

    ㅉㅉㅉ

  50. 좆까구있네 4월 5, 2014 at 2:13 am #

    지랄 옘병 하네. 존마난 새끼가. 이거 또라이 아냐?

  51. 독자 4월 14, 2014 at 4:23 am #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기자는
    기자가 아닙니다.
    소설가로 작업을 바꾸고 싶은가요?

  52. 트론 4월 14, 2014 at 3:47 pm #

    단위가 혼동 스럽습니다.

    제 블로그에 단위랑 위험 기준 정리 해 봤습니다.

    http://blog.naver.com/timeloader/110189001574

    제가 보기에 사무실 빼고는 후쿠오카 다 위험한 거 같은데요

    일단 표 보시죠.

    그리고 기자님 왜 됴쿄전력 사무실 근처는 측정기 사진 없나요?

  53. 이군 5월 9, 2014 at 9:42 am #

    이 기사는 기본적으로..
    방사능 수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일본 여행이 위험한 건 단순한 방사능 수치 뿐만 아니라
    그 방사능에 영향받은 동식물을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먹게 된다는 겁니다..

  54. 5월 9, 2014 at 10:57 pm #

    이건 기본적으로 피폭이나 방사능에 대한 사전 지식이 진짜 전무한 상태에서 기사를 쓴거 같은데. 어떻게 취재 전에 이렇게 사전조사를 안할수 있지? 기자 자격이 없거나 아예 의도적이란 소리인데..

    단순 방사능 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쟈연방사선은 라듐을 제외하면 대부분 위험성이 낮지만 방사성 붕괴로 방출되는 세슘 137같은 것들은 내부건 외부건 치명적인 피폭 요인이 된다는걸 모르나?

    진짜 ㄹㅇ 이건 책도 아니라 인터넷에나 위키에서 5분만 검색해도 나오는건데. 이걸 기사랍시고 올렷다는 기자자격이 없거나 아니면 뭔가 의도가 있다는거 외에는 설명이 안된다.

  55. 머리에스치는말 6월 7, 2014 at 12:36 am #

    어디서 들었던 말이었는데 참 이 상황에 들어 맞는 말이 하나있네..

    “사람은 한계를 초월한 공포에 휩싸이면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고 자신을 시험한다고 믿게 된다.”

    지금 일본을 보면 느낌점이 딱 이거다.. 그들이 왜 집을 버리고 고향을 버리고 북으로 서쪽으로 이주했을까

    고민할 필요없다 공포에서 멀어지려고 했기 때문이다. 방사능은 단순한 괴담이 아닌 현실속 괴물이고 지금

    이순간에도 일본인의 몸속에서 죽음의 시간을 재고 있다. 잊지말아라

  56. 지나가다. 6월 14, 2014 at 2:06 am #

    저기,,,
    글 읽다가 너무 어이 없어서 답글 답니다.

    단순히 공간 방사선량만 비교해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일본 국토의 절반이 오염 됐습니다.

    토양, 물 다 오렴됬죠.

    그 곳에서 자라는 음식들, 그리고 그것들은 먹는 사람들..

    휴.. 미래가 너무 암울합니다.

    이런 내부피폭으로 인한 영향은 보통 5년 10년 뒤에서 나타나니..

    아직은 큰 영향은 없는 것 처럼 보일 뿐이죠..

  57. mind 6월 15, 2014 at 12:14 am #

    위에 글들 읽어보니까 싸움이 커지는거 같은데 , ㅉ
    어짜피
    님들이
    아무리
    지껄여
    봤자
    님들이
    생각하고
    싶은
    데로
    믿을
    거잖아
    근데왜
    욕하고
    난리야
    기자님 수고햇다고 한마디씩 해주면 덪냐니? 응??????

    • raven 8월 19, 2014 at 2:09 am #

      잘못된 사실로 남들에게 피해주는 기사를 쓰는 기자에게 왜 수고의 말을해야되냐 ?

      너는 살인저지를 범죄자한태 수고했다고 한마디씩 하고다니냐 ?

      잘못된 지식으로무장한 언론은 세계최악의 무기다

  58. Japan 7월 1, 2014 at 9:09 am #

    정말 기자는 아무나 하는구나.
    이딴걸 르뽀라고 하다니.
    과학공부 왜하는지 몰라요? 아 이런거 보고 믿을 사람들이 더 문제네…

  59. 짱나고로 7월 3, 2014 at 1:33 pm #

    음. 이분 재대로 알고 쓰신건가 모르겠네.. 일단 현재 휴대용 측정기로 측정이 가능한것은 세슘밖에 없습니다. 다시말해 방사능이 핵붕괴를 일으켜 발생하는 베타선을 가지고 측정하는 경우가 많거나 튜브형을 이용한 측정방법이 대부분이고, 세슘보다 더 위험한 물질은 실제로 측정할려면 연구기관에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부분은 측정을 할수 없죠.
    1. 현재 국내에서 개발된 방사능 측정기의 신뢰성
    저 제품은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에서 만든 것으로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지 않은듯합니다. 당장 네이버에 검색하더라도 저 제품은 찾아 볼수 없죠.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가 걸려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측정 범위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인증받았다는 내용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제가 방사능 측정 제품군을 알아본 결과 방사능측정기는 측정범위가 한정적인 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진 측정량이 정확한지 의문이군요.

    2. 측정한 곳에 대한 문제점.
    세슘은 붕괴하면서 베타선을 방출합니다. 이 베타선이라고 하는 것이 알루미늄, 납, 콘크리트에서는 차단이 된다는 점을 비추어볼때 측정하시는 곳을 보니 건물 안이 많더군요. 당연히 수치가 낮게 나온느게 정상입니다. 실외에서 측정한건 상당한 양의 측정값이 나옵니다. 더 웃긴건 한가지.. 저 측정기가 알파선 측정기라면 종이 한장으로도 측정을 차단시킬수 있습니다.

    3. 음식 앞에서 측정한 무식한 예
    실제 방사능 측정기가 음식에 대한 방사능 측정은 정확하지 않다고 이미 공영방송 뉴스에서도 방영된 봐가 있습니다. 음식의 경우 측정하려는 핵종이 외부에서 침입하지 못하는 밀폐형으로 측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가까이 밀착해도 나올까 말까인데 저렇게 멀리서 측정하고 측정하는 곳에 외부인지 내부인지 확인할수도 없습니다.

    4. 글쓴이의 방사능과 방사선에 대한 이해도
    무슨의도로 글을 쓰신지는 모르겠으나 서울대교수님도 언론에 나와서 지금 일본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경고한 적도 있고, 유럽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특히 독일은 다큐를 제작하면서 몰래 일본에 들어가서 촬영했죠. 유투브에 가면 번역본 넘칩니다.) 그리고 멍청하게도 원자력방전소는 향후 100년은 지속적으로 안좋아진다는거죠. 앞으로 더 안좋아지면 안좋아졌지 호전되지는 않습니다. 정말 글을 읽으면서 답답하네요..전혀 방사능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두고 우리나라만 보고 말씀드리죠. MBC에서는 북해도 여행을 광고 하더군요.. 이게 제정신인지.. 북해도에서 산지 해산물을 먹을수 있는 여행을 버젓이 광고 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은 체내에 들어가면 절대 지울수 없습니다. 오랜시간의 반감기를 통해 줄어드는거죠. 솔직히 지금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귀국못하게 했으면합니다. 이분들 음식먹고 우리나라 오죠? 우리나라 안전할거 같죠? 그분들 내부 피복하면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화생방입니다. 내부 피복으로 주변사람들 만나러다니고, 화살실에서 방사능 똥덩어리 배출해서 토양 오연시키고, 그걸먹고 자란 식물을 오염된 작물을 만들어 냅니다. 지금 눈에 확 안보이니 여행들 가지죠? 방사능이 줄어들기도 전에 우리는 방사능을 축척하는 나라인거죠. 두고 보세요. 10년 20년 지날때마다 죽는사람들 늘어납니다. 그때 가서 여행 금지 시킨다면 세월호 참사 저리가라입니다.

    • 짱나고로 7월 3, 2014 at 1:43 pm #

      아참 참고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후쿠시마현산 해살물의 방사선 세슘농도에 의한 오염 상황의 유형화”에 대한 보고서를 보시면
      ‘후쿠시마 제일원자력발
      전소 주변의 농어, 참가자미, 양볼락 및 문어를 중심으로 조사를 실시
      한 결과, 방사선 세슘농도는 사고 전에는 0.05~0.15㏃/㎏-wet 수준이었
      으나, 사고 후 기준치인 100㏃/㎏를 급속히 초과하고 있었다. 본 연구
      에서는 공표된 데이터를 토대로 후쿠시마현산 수산물의 방사선 세슘농
      도를, 2012년도와 2013년도로 나누어, 각 수산물의 오염특성을 유형화
      하여 평가하고, 각 품목의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60. 하하하하하 7월 7, 2014 at 10:49 am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전하구나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
    그래도 난 안갈거야

  61. 고만해라 7월 20, 2014 at 6:47 pm #

    세슘 같은 방사능은 지표 미세토양에 흡착하는데 대기중 방사능 농도는 폭발 후 얼마 지나면 변별력이 떨어진단다…..흙, 물, 눈 등에서 채취되는 방사능이 기준치 수십배가 되니 도쿄에 사는 사람들조차 이주하는 거 아니겠니? 무능해서 실수 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지금 일본 우익이 하는 것처럼 은폐하고 거짓을 조작하는 것이지.

  62. 책임지세요 7월 28, 2014 at 5:41 pm #

    자신의 말에 책임질수 있다면 가족들 데리고 일본에 가서 10년 사시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만 당하지 않으면 되는지…. 진정 자신있게 책임질 수 있다면 눈에 보이지도 단시간에 노출되지도 느낄 수도 없는 치명적인 문제를 기사처럼 쉽게 쓰면 …. 욕먹습니다. 전 세계가 일본 후쿠시마의 심각성 때문에 전문가들이 수많은 글과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 간과하지 마세요.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다루지 않을 뿐입니다

  63. 무식하면용감하다 7월 30, 2014 at 8:33 pm #

    세슘은 생각안하시나봐요…
    무식하면 용감하시다던데… 맞는듯…..
    최근기사보세요. 다들빠져나가고있습니다….
    친일파이신거같은데 일본 지금 서서히 피폭피해늘어나고있습니다..

  64. 참내기래기들 8월 5, 2014 at 1:26 pm #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대체 얼마를 받으면 뻔뻔하게 이런 괴담을 퍼트릴 수 있는건가요?

    다 필요없고 후쿠시마 안전하니 가족동반해서 한 10년 살다 오세요..

    욕나오는거 참고 갑니다.

  65. 좋은일하셨습니다 8월 8, 2014 at 6:43 pm #

    앞에 불필요한 댓글들은 다 무시하시고요,
    편견없이 직접 발로뛰어 확인하는것이야말로 참된 일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66. raven 8월 19, 2014 at 2:17 am #

    발로 직접뛴것은 용감하다 칭하겠으나

    몇몇 일본인들은 아무이유없이 이빨이 빠지거나 코피가나는등 방사능 오염에대한 증상이나타나고있고

    수산물들의 돌연변이도 계속 발견되고 있는이때 !!

    저 작은 전문가들이 쓰는것도아닌 측정기계 그것도 대기만을 측정할수있는기계로 !!!

    자신이 방사능 전문가라도 되는듯이 기사를쓴다 ?

    저 기사를 신봉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공산주의 아래서 노예생활이라도 하고왔냐 ?

    기사가 얼마나 고생했든말든 기사가 사실과 얼마나 인접했느냐만 따지는게 맞는거다

    미친 김정일이 엄청 고생해서 인민들 죽이면 그 고생에 대한 칭찬을해줘야하냐?

    결과만 봐라 결과만 기자 고생따윈 집어치고 기사만보라고

    일본은 지금 지하수 와 해양 오염으로 인해 먹이사슬 최상위층에있는 인간에게 어떤 피해가 올지

    가늠조차 못하는 상태인데 뭐 먹어도 안죽으니까 괜찮다고 ?

    그뭐냐 일본에 그 지금당장 죽는게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라고한 미친새끼랑 똑같은 논리를 쓰네 ?

    담배피면 유해하다 라는 말을 지금당장 안죽으니까 무해하다고 믿을새끼들이네

    방사능물질에 대해서 인간은 모든 비밀을 풀지도 못했다 빙구들아

    그리고 그에대한 사례도 세계에서 몇안되고 그런걸 전문기자도 아닌 인간이 쓴기사보고

    이게맞네 저게맞네 빙신들이 진짜 …

  67. 진실을알려준다 8월 20, 2014 at 3:09 pm #

    영상을 보면알겠지만 후쿠시마에 사람은커녕 유령도시됬음 ^^

  68. 진실 8월 21, 2014 at 5:45 am #

    천분의 일도 보지못하고 기사 쓰셨네요

  69. 이 글을 9월 3, 2014 at 3:29 am #

    옹호하는 새끼들은 데체 뭐하느 새끼들이야?
    이거 익명으로 쓸 수 있으니
    세상에… 정확한 정보고도 아니고
    모두가 한입을 모아서 우려하고 걱정하는걸
    고작 저따위로 증명하려하다니

    기자가 완전 이완용같은새끼네

  70. 9월 3, 2014 at 8:31 am #

    아니 어이없는게
    거기 가서 그럼 방사능 맞고 바로 쓰러질줄 아셧나요?
    무슨 폭탄 맞은 것 처럼?
    그건 몇년 뒤에나 나타나는 거지요..
    거기 가서 당장 아무 일 없엇다고
    뉴스 에서 나온게 전부 오보라고 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71. FLASH 9월 19, 2014 at 3:19 am #

    돼지목에 진주다. 더 할말 없다. 말 섞을 가치도 없다. 문과출신이 맞거나 연세가 많거나. 아무튼 잘 모르는 것 같다.

  72. a 9월 19, 2014 at 5:14 am #

    신동아에 좋은 내용도 많았던 것 같은데 이게 정말 신동아10월 호에 실린내용입니까

    동료기자들도 많을 테고 편집장도 있을 텐테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이런글을

    내보내다니 독자를 모독하는 행위아닌가요. 관련분야 전문가 의견은 못 실었다치고

    해외기사만 대충 검색해봐도 돌아가는 사태심각성이 보이는데 도대체 이 글의 의도에 동의하는

    관련분야 전문가가 단 한 명이라도 국내에 존재하나요?

    잘 정리해보시고 정식으로 정정 보도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기사를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조금 더 엉터리로 쓰던가 반박댓글은 달지 마셔야지요.

    혹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혼란을 막기위해 쓴글이라도 적당히 해야하는 선이 있습니다.

    지금 시점은 인간이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위협에 마주한 상황이고 누구도 내일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엄청나고 획기적인 방사능처리 방식이 나오던가 마징가제트가 후쿠시마를 통째로 떠서

    우주에 버리고오지 않는 이상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73. 읽은사람 9월 26, 2014 at 7:08 pm #

    동아 기자,
    당신 어떻게 이런 기사를 쓸수가 있나?

    마이크로 시버트로 3.xxx를 하루 6.5시간만 노출된다고 가정하고 365일 곱했을 때 8밀리시버트가 된다는 것인데,
    즉,
    년간 매일 6.5시간만 노출해도 8밀리 시버트에 노출된다는 거잖아.
    그런데 국제 원자력기구에서 정한 인체 허용기준치는 연간 1밀리 시버트(매일 24시간기준)로 정의되어있다.
    (시간당의 마이크로 시버트로 환산하면
    시간당 0.11 마이크로 시버트 전후 이거나 그 미만이 국제 기구에서 정한 인체 허용치임. 즉 저 사진속 측정기의 수치가 0.11 이나 그 밑으로 나와야한다는 말.)
    또한 의학적으로는 0.0 밀리시버트가 안전 기준치 이다.(즉 전혀 노출안되는 것이 가장좋다는 말)
    그리고 x레이나 CT촬영등에 노출되는 것도 의학적으로 5년 이상의 간격을 두도록 정해져있다.
    (다만 긴급하거나 재촬영 필요성이 피폭 보다 더 중요도가 높을땐 예외적으로 허용)

    그렇다면 8밀리 시버트는 국제 원자력 기구에서 정한 1밀리 시버트의 8배나 넘는(그것도 6.5시간만 노출기준)위험한 상당히 고수준의 방사능 방출 수준이다. (쪽발이들 말 돌려서 아닌척하는 국민성에 넘어가는 기자란…한심)

    이러한 일본쪽 입김이 작용했거나 본인의 전문적인 지식의 무지로 인하여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양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당신 정도의 기자를 고용하는 회사의 수준은 더 볼 것도 없고, 역시 동아일보의 평판은 여전히 신뢰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됨. (동아일보 배후에 일본계가 있던가?)

    여튼 기자 당신, 고준위에 피폭 당하고 와서 그걸 순진하게 일본인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고대로 전할바에는
    그냥 기자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소.

    (일부 참고할 만한 다른 링크.
    https://ko-kr.facebook.com/notes/%EA%B9%80-%EC%9D%B5%EC%A4%91/%EC%96%B4%EB%A0%A4%EC%9B%8C-%EB%B3%B4%EC%9D%B4%EB%8A%94-%EB%B0%A9%EC%82%AC%EB%8A%A5-%EC%B8%A1%EC%A0%95%EB%8B%A8%EC%9C%84-%EC%9D%98%EC%99%B8%EB%A1%9C-%EA%B0%84%EB%8B%A8%ED%95%98%EB%8B%A4/190252641053858)

  74. 죽겠군.. 10월 13, 2014 at 11:04 pm #

    기자 목숨깍으면서 일본 똥꼬 빤건 니 맘이다만… 주변 니 동료랑 니 가족들은 뭐냐?
    무지한것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무슨 방사능이 염소 가스같이 닿기만하면 습포생기고 그러는거로 착각하고 있는것 아니냐? 딱봐도 경찰 통제 안한건 진짜 못 들어 갈 곳은 발도 가까이 가보지도 않았다는 소리구만…
    이미 저따위 기사 쓰는거 자체가 뇌에 방사능이 영향 미쳤다고 할 수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은데..
    가는김에 어버이연합같은 개새끼들도 같이 좀 데려가서 관광 좀 시키기 그랬냐?
    너같은 것들이 방사능 오염된건 천만 다행이다.. 제발 다음 선거 전에 뒈져라….. 모두를 위해..

  75. 헐 ㅋㅋㅋㅋ 10월 15, 2014 at 10:38 am #

    뭐….저도 물리학을 비전공했고 탱자탱자 놀아서 학점 완전 바닥인 저도 이 글이 어이없네요.

    체르노빌 사건 같이 큰 사건이 있었는데도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저런 식으로 글을 쓴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기자라면 자기가 측정한 것 이외에도 물리학이나 방사능 관련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 정도는 해야하는 거아닌가요?

    방사능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위험한 건데…..지금 당장 수치가 어쩌고 저쩌고…

    떠도는 소문을 괴담이라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사건이 터졌을 때 일본에서 사람들이 피폭을 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그 지역에 들어갔던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에 대한 피해가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이런 글을 쓰면서 안전하다, 그러니까 가도 된다라는 건

    막말로 여행사에서 돈 주고 글썼다(실제로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로 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일본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피해는 계속 아주 천천히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 때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구나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얘깁니다.

    이런 글을 이용할 사람들이나 이 글을 쓴 기자 분의 의식도 문제지만,

    이런 글을 믿을 사람들이 걱정되네요. 방사능은 길게 봐야 합니다. 왜 거기서 살지 말라고 하는데요.

    역사는 그냥 역사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과학사겠지만…체르노빌 사건은 정말 최악의 역사 중 하나인 거죠.

    그런 의미에서 후쿠시마 사건도 이 정도로 최악의 역사로 기억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잘 대처해도 늦은 걸지도 몰라요.

    보고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 것도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불안을 잠재우려고 한다고 해도 사실은 사실인 겁니다.

    일본 정부가 그 근처 사람들을 다른 쪽으로 대피시켜 살지 않는 게 전 더 이상한 거 같아요.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우리나라도 안전권 아닌 거 다 아실텐데요.

    • 헐 ㅋㅋㅋㅋ 10월 15, 2014 at 10:40 am #

      아 가도 된다는 얘긴 저기 없었나? ㅋㅋㅋㅋ 암튼 그렇담 그건 취소구요 ㅋㅋ

  76. 관객 10월 28, 2014 at 12:41 am #

    천왕을 중심의로하는 국민성으로 의연히 대처하는 후쿠시마 시민은 대단 하지만 한국 사람이 어째서 이렇게 병신같은 글을 돌아와서 쓸까? 거기서 일본 사람 처럼 보란듯 살면서 건강 상태나 올리지? 무식하면 용감해서 자신만 다치면 되지 왜 한국에서 글을 퍼트려 혹시 믿을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지….. 미친… 한심한….

  77. ㅁㅈㅇㅁㅈㅇ 11월 4, 2014 at 8:54 pm #

    드라코니안전사들 뭐하노 이런블로거안죽이고

  78. 스코티 12월 4, 2014 at 9:31 pm #

    기사의 내용이 부실한듯..2박3일로 앞으로의 4~5년을 보고 오신건 아니겠지요…2박3일이 아니라 2~30초만

    생각해도 일본 바다의 오염된 방사능수를 먹고 자라는 생물들을 피해야 한다는 것은 세살 어린아이도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79. 기자님의 지식 1월 29, 2015 at 3:19 am #

    기자님의 지식이 얼마나 폭 넓은지는 모르겠으나,
    문과 냄새가 남.

    대중 일간지 기자에게 엄밀한 과학적 논증을 가진 기사를 써달라는건 힘들겠지만

    이건 시발 그냥 황당함.

    어휴.. 문과생이라서 그런거임? 아니면 진짜 그냥 무식한거임?

  80. 그냥 2월 8, 2015 at 12:04 pm #

    여행 갈 사람은 가고 안 갈 사람은 안가면 되는 것 아닌가?

    고작 며칠 일본에서 체류한 것 가지고는 안전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노릇

    솔직히 일본정부에서 중대발표를 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정보를 얻는 것은 장담할 수 없다

  81. 언론인 2월 13, 2015 at 11:28 am #

    차라리 의견이 다르다는걸 보여준 내용이라면 신경 안쓰겠습니다
    정치에 진보가 있으면 보수가 있듯이 하나의 형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양심을 속이는 사람은 되지 맙시다

    기자란 양심과 의문을 잊을때부터 가슴속 생명은 끝입니다.

  82. 너 개 새끼 2월 14, 2015 at 8:18 pm #

    사스가 창립자가 법원에서 인정받은 공식 친일파 답네.
    먹이 받아먹는 개까지 친일하고 있는거보면.

  83. 그건아니지 3월 10, 2015 at 11:34 pm #

    그냥 일본 여행갈사람은 가고 안갈사람은 가지말라는 말은 너무 이기적인겁니다. 위험성을 알리고 어떻게든 설득해야지요.

  84. 참 살다살다 5월 22, 2015 at 11:28 am #

    이런 어이 없는 기사는 첨본다..

    다른건 차치하고, 물을 만나면 방사능이 막히고 희석된다? 제정신인가..
    오염수에서 나온 방사능 수치를 알아보고 하는 헛소린가??

    오염수에서 나온 물에서 사는 물고기, 자란 식물을 먹으면 자연스레 내부 피폭 되고,
    그게 제일 위험한거다 뭘 좀 알고 기사를 써라 ㅉㅉㅉ

  85. ㅋㅋ 8월 10, 2015 at 5:47 am #

    댓글 다신 국민 수준은 높네. 내용이 어이 없어서, 진짜.

  86. 어이 상실 10월 11, 2015 at 1:21 am #

    와 진짜 어이 없다.

    님들아.. 후쿠시마 원전 터지기 전에 실제 예시가 체르노빌인건 다 아실텐데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비교는 안하고 어디서 같잖은 주워들은 지식만 가지고 말씀 하시네여..

    님들이 후쿠시마 터지고 국내 방사능 걱정되서 몇년동안 알아본 지식보다

    그분야 평생 연구한 사람들이 도출해낸 가설로만 해도 후쿠시마가 체르노빌 30배 이상이에여 님들아..

    님들이 집구석에서 인터넷 뒤져보면서 같잖은 지식으로 여기서 지식 자랑해도요

    현실은 실제로 먼저 일어난 일 그대로가요.. 지형적 특성과 날씨 영향이 다를뿐이죠..

    그게 최소 30배에요.. 현실을 좀 직시하세요.. 헛똑똑이들이 엄청 많은듯..

    • 뻥사능 11월 26, 2015 at 11:18 am #

      전형적인 뻥사능새낔ㅋㅋㅋㅋ
      - 그분야 평생 연구한 사람들이 도출해낸 가설로만 해도 후쿠시마가 체르노빌 30배 이상이에여 -
      이 분야 연구했다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이름 밝히고 논문이나 링크좀 걸어보지?
      이딴 주장하는 놈치고 제대로 된 반박자료 들고오는 놈 못봄
      그냥 블로그나 커뮤니사이트에 떠도는 찌라시만 주구장창 들고오짘ㅋㅋㅋㅋ
      UN 과학위원회 WHO ICRP IAEA 전부 후쿠시마는 체르노빌의 10~15% 규모라고 나와있다
      8월말에 IAEA에서 후쿠시마 보고서 올라왔으니 한번 읽어봐랔ㅋㅋㅋㅋ
      아~ 뻥사능들에 의하면 저 기관들도 일본에 다 매수당한거지? ㅋㅋㅋㅋ
      그정도의 능력이 있으면 일본이 세계정복을 해야지 왜 안하고 있냨ㅋㅋㅋㅋ
      그리고 저 기관들이 뭐가 아쉬워서 일본 똥꼬 빨아야 되는거냨ㅋㅋㅋㅋ
      하여간 전세계에서 방사능 난리치고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게 딱 맞앜ㅋㅋㅋㅋ

  87. 장현철 입니다. 10월 18, 2015 at 3:52 pm #

    원전의 방사능은 햇빛에 의한 거울 반사형의 스페트럼 형식으로 온도의 상태와 무지개의 변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실험한 결과 대한민국은 아직 까지는 안전 합니다.
    저는 비핵화를 한만큼 그보다 더무서운 방법이 있겠지 하고 생각하며 안전하리라 봅니다.
    인공태양을 연구중이라는 기사와 우리의 기술의 발전과정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 의심치 않습니다.
    태양의 무지개가 다른 특정색을 비추면 누수의 정도를 태양의 빛으로 반사경을 통하여 거울로 비추어지는 부분의 누수를 확이 가능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공학 대학을 나온 일용직 근로자 로써 저의 목을 걸고 제가 직접 확인하고 싶을 뿐입니다.
    수고하싶시오!~~! 다른사항은 직접 연구 바랍니다.!!^^!!

    • 김아무개 11월 24, 2015 at 11:40 am #

      뭐래니? 한국이름 외쿡사람~?!

      어찌되었든 용감하시네요. 그래도 언론인 이란분이 좀더 신중해야 했다 생각됩니다.

      이력도 그러하시고..

      1. 계측장비.. 안습니다. 측정방법도 그렇고.. 방사능이 웃네요.

      2. 세슘이니.. 뭐니.. 방사능은 피폭당하지 않는것이 제일입니다.

      손들어보세요. 정확히 알고 계신분~! 이미 전분가들이 여러차례 확인해 주었죠.

      ‘ 읽은 사람 ‘ 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3. 이런말 해야 하나.. 독립운동하신 할아버지께서 땅을 치시네요.

      휴머니즘과 애국심, 반일감정… 명확히 알고 글좀 씁니다.

      이 사건이 한일전 야굽니까? 축구 인가요?

      ” 가슴은 따뜻하게, 그러나 머리는 차갑게 “

  88. 노가리 12월 11, 2015 at 3:20 pm #

    ct촬영 비교는 아니라고 본다.. 계속 맞는것도 아니고.. 오염된물질 하고 계속 접촉하는것도 아니고..주변이 고방사능 지역에 모르고 계속 살면서 계속적으로 피폭 당하면 무서운것이지. 일본에서 어린이 암환자 급증이런 소식은 뉴스에 왜 안나오는지.. 우리나라도 주택 완공시에 방사능 수치도 측정해서 기준넘어면 사람못살게 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처럼

  89. 우루루몰려 12월 30, 2015 at 4:20 pm #

    확실한건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더 방사능에 호들갑 난리라는거…
    앞으로의 몇년뒤가 정말 궁금해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90. ㅅㄴ 1월 14, 2016 at 12:52 pm #

    방사능은 안 맞을수록좋습니다
    단한번의 x ray촬영으로 세포가 변형될수 있죠 핵연료봉이 가라앉은 일본은 가지않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91. 진실탑재 1월 26, 2016 at 2:34 pm #

    방사능 피해가 눈으로 금방 보일거라 생각하는 기자분에게 어이가 없습니다

    http://yskh03241110.tistory.com/920

    일본인들이 직접 말하는 2014년도 일본 방사능 상황…. 자료

  92. 촌손시티 1월 26, 2016 at 6:18 pm #

    계산이진짜이상한데님,3.358의 단위는 밀리시버트가 아니라 마이크로시버트(1시버트의 100만분의 1)입니다. 기자님께서 오타내신것 같습니다.

  93. asd 2월 13, 2016 at 12:58 pm #

    사실 기자님이 하나 실수하신게 있습니다…

    인터넷의 출처 없는 찌라시를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할 지성부터 부족합니다.

    지성을 갖추긴 커녕 인지부조화나 일으키고 말지요.

    현실과 영합하지 않는 저들의 인식을 고치려하는 것은 매우 올바

    른 것이나…침팬지를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기란 힘든 일이지요.

  94. asd 2월 13, 2016 at 1:25 pm #

    그런데 가장 보수적으로 피폭의 영향을 고려하면

    저선량(<100mSV)의 방사능이 나올지라도

    피폭한 양에 비례해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LNT 이론일 껍니다.)

    물론 유의미한 영향을 겪으려면 상당히 오래 체류해야겠지요.
    (즉, 여행 정도는 사실상 문제 없을 겁니다.)

    기자님은 6.5시간 머물르셨지만 후쿠시마에 생활권을 두어 24

    시간 머무는 사람 또한 있기에, '후쿠시마의 미래'에는 역시 낙관

    의 여지를 가지기는 힘들겠지요.

  95. 병신도아니고이건뭐 11월 22, 2016 at 10:38 am #

    그럼 니가 후쿠시마에서 살든가

  96. 괴담충들 12월 12, 2016 at 9:10 am #

    방사능 괴담을 왜 괴담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마치 일본에 한번 가서 일본음식 한번이라도 먹으면 평생 불구자가 되고 애도 못낳는 장애인 되는것처럼 사람들 겁주고 앉았으니까 괴담이라고 하는거지 ㅋㅋ

    제대로 현장에 가서 현실을 취재해 왔는데 이 사람이 왜 욕을 먹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

    직접 조사한 “데이터”를 갖고 온 사람한테 “카더라”를 가져온 괴담충들이 욕하는게 우습기만 하다

  97. 사기꾼 12월 15, 2016 at 9:29 pm #

    일본여행사에서 돈받으셨어요? 아님 어디서? 방사능을 저렇게 측정하는구나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식품방사능측정하던 무뇌정부와 똑같은 무식자군요.

  98. 답답하네 1월 20, 2017 at 9:40 am #

    기자는 후쿠시마를 안전하다고 말을 해주고 싶지만 본인은 방사능 피폭 당했어 KBS 피디들도 취재하려고 갔는데 방사능 피복 당해서 KBS에 엄청 따지더만 위험한데는 가지 말라는데 왜 말을 안듣니? 어른이고 애들이고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하면 말좀 들어 방사능 피폭 당하면 국가한테 책임 지라고 따지게? 정신차려라 너 하나때문에 이글 믿고 일본여행을 갔다가 방사능 피폭을 당하면 책임 질꺼냐? 미국 원자력 발전소 학자들은 일본여행을 가면 일본에서 입었던 옷과 짐들은 일본에 버리고 새옷입고 미국 가더라 기자가 하나를 둘은 모르네 방사능이 무서운건 감도 안오지? 방사능 피폭, 방사능은 왜 위험한지는 아냐 일본여행가서 입은 옷들은 니집에서만 입어라 이런사람들이 민폐를 끼치는거야 이기주의자지

  99. 음.. 1월 29, 2017 at 4:06 pm #

    방사선 량이 생각? 보다 높지는 않다고 해도.
    기자님처럼 잠깐 다녀오는 거랑
    저기서 10년 20년 사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
    방사능은 점감기가 매우 길기 때문에. 저정도의 방사능과 끊임 없이 교류하는 사람들, 현지 생산물등으로 누적 되면 적어도 10년내에는 눈에 보일정도 결과가 나올거예요.

  100. ㅇㄹㅎㅇㅌㅇㄹ 2월 10, 2017 at 11:10 pm #

    아직도 이런 무식한 소리 하는 사람이 있구나 ㅎㄷㄷ

    단순 방사선량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은 한국보다 자연 방사선량이 낮은 나라였다가 이번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수치가 올라갔는데, 문제는 그럼으로써 퍼져나간 방사능 물질들이 분진의 형태로 지표면을 덮어버린 겁니다. 이러면 언제든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방사능 물질이 들어올꺼고 그러면 체내에서 방사능물질이 방사선을 뿜어대는겁니다.

    한국의 자연 방사선량이 높은데 어디 실험해보시죠?
    동네 흙이나 물 퍼다가 방사선량을 검사해 보면 댁의 방사능 음모론은 거짓말임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101. 김용 2월 12, 2017 at 1:55 pm #

    방사능이 뭔지 알고나 기사를 적은건가?

    전문가들은 심각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지식도 없는 양반이, 싸구려 측정기 들고 다니면서 엄한소리만 하고있네

  102. 정현실 2월 18, 2017 at 9:52 am #

    후쿠시마에 살고 후쿠시마가 제2의 고향인 한사람으로서 또 많은 동료 친구가 후쿠시마에 살기 때문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사실대로 보도해주셔서요. 그리고 후쿠시마에 사는 사람들의 삶도 배려해주시는 마음도 참 따뜻하고요.

  103. ㅇㅅㅇ 2월 18, 2017 at 1:36 pm #

    댓글에 참 방사능 전문가들이 많네요 ㅎㅎ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상한 정보 어줍잖게 주워들어서 선동하는듯 사실상 대한민국의 방사능 같은 인간들

  104. 허하해 2월 18, 2017 at 2:25 pm #

    휴대용 간단 측정기가 방사능 안전성을 보장한다…???
    순진한건지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건지…
    방사능이 몸에 축적되서 점점 나빠지는 특성을 모르나보네..
    후쿠시마 갔다오자 마자 아플확율은 없다.자식세대에 100%나타남…우리나라 원폭피해자 후손들이 겪는 아픔부터 취재해봐라..이런 헛소리 순진한 기사 쓸수 있나..

  105. ㄷㄱㄷ 2월 24, 2017 at 9:21 am #

    에휴 이건 자연방사능하고 인공방사능 구별도 못하는구만
    에휴 자연방사능은 한국이 화강임 지대라서 일본보다 높은거구 한국인 건강에 지장 없는 수준이고
    자연방사능에 세숨이 있냐
    아무것도 모르면서 글쓰고 있네
    일본 아베가 비밀정보 보호법 통과시켜 방사능 수치 공개하면 10년실형이다 일본정부 외에

    • 지나가다 3월 3, 2017 at 3:14 am #

      제가 믿에 글에 적었듯이 저도 후꾸시마 방사능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쉽게도 위에 링크하신 글은 선동글입니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위의 글에 내용들중 많은 부분이 조작되거나 왜곡, 과장 되었다는걸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기사처럼,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 글도 잘못이지만, 위험을 과장해서(그것도 조작된 자료로) 선동하는 건 더 더욱 잘못입니다.

  106. 지나가다 3월 3, 2017 at 3:06 am #

    기자님은 자기 분야가 아닌 기사를 쓸때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바로는
    방사능관련 가장 위험하게 생각되는것이 내부피폭의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요오드나 세슘과 같은 경우는 반감기는 짧지만 갑상선이나 뼈에 쌓여서 인체 내부에서 계속적으로 내 뿜습니다. 요오드의 반감기가 8일 정도 였던거 같지만, 반감기는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이지 아주 없어지는 시간이 아님니다. 무시할만한 수준으로 줄어들려면 훨씬 오랜시간이 걸리죠. 플루토늄같은 경우는 반감기가 수십년이상이니, 몇백년이상 지나야 무시못할 수준으로 줄어들겁니다.
    바다로 들어간 방사능은 희석될거라 이야기하셧지만, 순간적으로 희석될 뿐, 사실 상어나 참치같은 먹이사슬 상위에 존재하는 생물일수록 더 많이 쌓이게 됩니다. 바다는 다 통해있으니, 누군가는 그 참치를 먹겟죠…사람이 먹이사슬의 제일 위에 있습니다.. 그러니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방사능이 사실은 더 큰 문제입니다.

  107. ㅁㅇㅁㅇㅁㅇ 3월 31, 2017 at 1:10 am #

    후쿠시마 공기중 방사능 수치가 지금 시간당 530 시버트로 급격히 올랐다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선동하고 있네

  108. 계산오류........... 4월 6, 2017 at 7:17 pm #

    사진에나온 측정기 단위가 마이크로시버트로 되어있네요
    측정기에 적혀있는데
    그말은
    3.358 마이크로시버트 곱 6.5 곱 356일 하면 = 돼충 7966.855, 즉 1 밀리시버트가 1000마이크로시버트 라고한다면 7.9xxxxx 밀리시버트 즉 8미리시버트죠
    하지만
    3358마이크로시버트라고 한다면 예기가 다르죠
    사진에 올라와있는 후쿠시마 경계선 사진에는 측정치가 3천몇 마이크로 시버트라 되있는데 사진이 흐려서 그런지 점이 보이지 않는건지.. 만약 수치가 3천이상라면 계산했을때 일년에 8시버트가 노출되는게 맞습니다.
    3.358과 3358의 차이가 큰데 이글이 선동글이라 사진을 일부로 흐려놓을게 아닌가하는.
    중요한건 공기중에서 노출되는것과
    오염된토양에서 재배된 체소나 후쿠시마 근해에서 수획한 수산물은 먹었을때랑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내부피복이 외부피복보다 비교가 안될만큼 심하다던데 과연 안전할가요.
    게다가 안전하다고 정해놓은 수치가 무엇을 근거로 무엇을 토대로 안전하다는건지. 공기중 수치도 그정도인데 바다로 유출된 방사능은 더 고농축일태고 그게 해류를타고 돌다가 어떤영향을 끼칠지는 모릅니다.
    물에 희석되면 안전하다는것도 아닌듯싶고
    일본은 자포자기하고 쉬쉬하며 살고들있는건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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