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Moon, 액션과 진심

박정훈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이 정확한 칼럼을 썼다. 동맹이란 무엇인지 정곡을 찌르는 기사를… 평소에는 전작권을 전환해야 한다며 반미적인 주장을 거듭하다 위기만 발행하면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우리는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냉정히 따져보면 상당히 이상하다. 이러한 우리를 미국이나 일본이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이불 속 활개짓’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 갔다. 유앤애서는 각자 자기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에서 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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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호]처칠의 충고 “문재인 대통령 미국과 절대 헤어지지 마세요”

동아일보 신석호 국제부장이 9월 18일자 동아일보에 주목할 칼럼을 올렸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을 구한 윈스턴 처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필’해준 것이다. 지혜와 함께 위트가 넘치는 글이 아닐 수 없다. 미처 읽어보지 못한 독자를 위해 다시 올린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 참모들도 제발 일독을 하셨으면 좋겠다.(편집자) —————-         문재인 대통령 각하. 북한 김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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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 정치학/핵공유 실시하고 F-35A, B-61 투하 가능하게 개조해 도입하라

        전술핵 거부하면 유라 지갑 열어야 한다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반도 비핵화 원칙 위배’와 ‘북한 핵 폐기 명분 약화’ ‘동북아 핵무장 확산’ 등을 이유로 전술핵을 재배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방문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에 대응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핵개발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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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와 헤일리

            왜 한국의 DIME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가?     9월 3일 북한이 한 6차 핵실험은 가장 강력한 ‘역대급’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도 대응을 하여야 한다. 국방부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미 국방부장관 등을 만나 전술핵 재배치 등을 논의하는 것은 당연하다. 국회에서도 송영무 국방장관은 전술핵 재배치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국가 간 대결을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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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왜 19세기 조선검을 선물했을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칼을 선물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칼은 선물하지 않는 물품이기 때문이다. 뜻밖에 칼을 선물 받게 되면 짚이는 대로 지갑을 열어 돈을 주라고 했다. 선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사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이다.러시아에서도 칼은 선물로 주지 말라는 터부가 있다. 정보의 세계에서는 주술적인 것도 이용한다. 무속계를 취재해보면 모 정보기관이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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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이 ‘역으로’ EMP 공격 하고 참수작전 감행한다면

한미연합군이 ‘역으로’ EMP 공격 하고 참수작전 감행한다면

6차 핵실험을 통해 북한은 수소탄 완성을 주장했다. 북한이 한 것은 애써 깎아내리는 이들도 ‘북한이 증폭핵분열탄처럼 원폭과 수폭 사이의 핵폭탄을 개발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주목 받게 된 것이 북한이 핵탄두를 사드로 요격하기 힘든 100여km 이상의 고공에서 터뜨려 EMP(Electromagnetic Pulse effect)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북한이 EMP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수소탄이 든 핵탄두를 터트린다면, 그 효과는 수소탄두가 터진 곳에서 지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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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人의 장막’ 걷어내고 ‘국정원 프로’ 뛰게 할 수 없는가

      천하대란 한반도의 정보전     이정훈 기자 hoo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 위원장인 김정은이 한반도 운전석에 올랐다. 그가 가속 페달을 밟으면 빨라지고, 제동 페달을 밟으면 급정거가 이뤄진다. 핸들을 ‘확’ 돌리면 한쪽으로 몸이 쏠린다. 안전띠를 맸음에도 불안해 앞좌석 등받이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레이더로 한반도를 지켜보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 따르면 북한이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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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의 KAI 수사는 희대의 정치 사건(?)

    올 연말 17조원 규모의 고등훈련기(APT 사업) 사업을 결정하는 미국이 한국 검찰을 주시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 기종인 T-50을 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치권에 뇌물을 준 방산업체에 대해서는 응찰 자격을 박탈할 수도 있다. T-50의 경쟁자는 보잉이 내놓은 BT-X다. 2011년 보잉은 미국 급유기 경쟁에서 ‘죽다 살아난’ 적이 있다. 2007년 미 공군이 급유기 사업을 펼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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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 미사일 동결 조건 거액 요구한다

    우리가 제의한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에 대해 북한이 전혀 대답하지 않았다. 회담을 안 한다고 한 게 아니라 아예 대답을 하지 않은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미국과 중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한다. 한중미를 상대로 소통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misperception “   ICBM급인 화성-14형을 거듭 발사한 북한은 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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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북한의 제의와 도발을 생각하고 있는가?

    Think the Unthinkable.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을 생각하라.’ 전쟁이나 천재지변, 사고 대처를 담당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중요한 격언이다. 내가 알고 있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다.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일어난 일은 내가 대처할 수가 있다. 대비까지 해놓았다면 당연히 대처하고, 대비를 안 했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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