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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은 내 운명?

초등학교 6학년때이던가… 걸어가면서 책을 본 적이 있다. 하교길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책을 꺼냈는데 보다보니 어느새 집에 와있곤 했다. 걸으면서 책읽기를 오래하지 못했던 것은 주위의 눈총 때문이었다. 주변의 어른들은 사고나겠다고 혼내기 일쑤였고, 친구들은 잘난 척 하냐며 나를 괜히 쑥스럽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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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준비하기

그렇게 힘들줄 몰랐다. 헬싱키 수업 끝나는 날에 맞춰 유럽여행을 계획하고서 유레일 패스에 맞춰 구간권 검색하고 여행지 정하는데… 그렇게 힘들 줄이야….   처음이라 그런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차시간도 제대로 맞는게 없는거다. 어디를 가야할지도 모르는데 차편도 모르겠고, 거기에 숙소까지 잡아야 하니…   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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