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이젠
교회와 별 상관없는 사람이 됐지만…
누구라도
상상해볼 수 있는 일이다.
지구를 둘러싸고
수증기의 층이 있어
온 세상은
남극부터 북극까지 아열대기후이고
풀과 꽃이
만발한 세상에
공룡과 사자,
호랑이, 맘모스..
아니다.
맘모스는 아열대에선 못살았겠군…
공룡과 사자,
호랑이, 인간이 함께 살았던 세상.
어떤 이유로
그 수증기 층이 비로 변하고
온 지구가
물바다가 된 후
태양 복사열의
각도에 따른 편차로
온도차가
발생해 극지방의 물은 모두 얼음이 되고
극심한 기후변화로
빙하기가 도래한다…
어차피 진화론이
증명할 수 없는 가설에 불과하다면
이런 상상도
능히 사실이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저명한 학자의
말대로
무생명에서
생명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고물상에
회오리바람이 불어서 보잉747이 만들어지는 것에 비유된다면
더 그렇겠다.
『 그러나
아무리 단순한 생명도 그 생명현상은 너무도 신비해서 생명이 우
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유명한 수리천체물리학자
프레드호일
(Fred Hoyle)경은 이러한
일이 우주의 전체 역사 중에 단 한번이라도 일어
날 확률은 회오리 바람이
고물수집장에 불어닥쳐 보잉747을 조립할 수 있는
확률과 같다고 이야기했다.
』
『 생물은 DNA분자로 불리우는 특수체계를
통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
는데 DNA 내에는 생식세포로부터 완전한 생물로의
성장을 직시하는데 필
요한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다. DNA분자 내의 변이
가능성은 매우 커서 각
식물이나 동물의 종(종) 내에서는 다양한 변화를
할 수 있지만그런 변화들
이 모두 양친의 유전계를 따른다는 정해진 한계
내에서 일어나도록 되어 있
다. 가장 간다한 생물까지도 그 속에 규칙화된
정보의 양이 너무나 거대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아무리 오래 연구하더라도,화학
원소들로부터 생명체
를 합성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합성이 우연히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은 상
상할 수조차 없다. 』
『 이 모든 것들 위에 더 많은 것들이 단순한
한 유대인의 목수의 가르침으
로부터 나왔다면 과연 믿을 수 있는 일이겠는가?
그는 작은 마을의 마굿간
에서 인간으로 태어났고 유대인 자신들조차도
멸시하는 마을에서 자랐다.
그는 거의 교육을 받지 못했고 문학적 재능도
경제적부요도 정치적 지위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결코 책을 쓰거나 군대를
통솔하거나 정부, 산업,
교육의 어떤 위치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 그는
보잘것 없고 장래성 없는
제자들을 가르쳐서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한 사람들로
만들어버렸으며 불가
능한 주장과 약속을 하게 하였다. 3년 반 동안의
이같은 가르침 후 그는 보
통의 죄인처럼 로마의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
』

『 만약 그가 단지 다른 사람들과
같은 한 인간이었다면, 그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쟁이나 미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을 것이다.
예를 들어,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
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만약 어떤 한 사람이
이같은 말을 했다면 대부분의 지각 있는 사람들은
즉시 이것을 어마어마한 거짓말이라고 했을 것이며
그 사람의 주변환경이
예수처럼 초라한 경우에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이 말은
2천년 동안 자연스런 진리이며 신뢰
할만한 사실로 받아들여졌으며 놀라운 기적에
의하여 성취되었다. 2천년
동안 그는 세상의 빛이 되었고 우리의 현재 세계에서
가치 있는 모든 것에
기여하는 제도와 개인들을 고무시켜 왔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둠에
있지 않았고 삶의 빛이 되었는데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것을 증명해 왔다. 』
『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어떤 사람이
이같은 비상식적이고 건방지며
불법적인 주장을 했겠는가. 그러나 지금, 20세기
말에 와서 수많은 사람들이
핵전쟁이나 또는 다른 것에 의한 임박한 지구의
파괴를 두려워하고 있다.
성경에 예언된 이 세상의 종말을 나타내는 징조들은
더욱 많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더욱 널리 퍼져서 읽히고 이 세상 전역
의 많은 사람들에 의해 믿어지고 있다. 그는 불가능해
보이며 정신이상자의
말처럼 들리는 많은 주장과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수세기동안 사람들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생, 가장 완전한
사람으로 주장하여 왔다. 이
모든 것으로 보아,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기적같은 약속들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외에
어떤 타당한 결론이 있을
수 있겠는가? 』
맞는 말이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자신을 표현하기를 원했다면
예수의 환경은 매우
적절한 것 같다.
그렇기에
고향에서는 제대로 대접도 받지 못했을 것이고
정말 제자라고
고른 사람들도 비슷한 환경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지 않았는가.
왠지 오랫만에
교회에 가보고 싶어진다.
유럽에서도
맘껏 보게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