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를 너무 해서 미안하다! 아우야! 오늘 남동생이 심근경색으로 119에 실려서 응급실로 갔다. 혈압이 32다. 내가 고향집으로 돌아오기 전부터 고혈압진단을 받고 고혈압 약을 먹고 있었다. 요즘 들어 자꾸만 잠만 자고 기억력이 쇠퇴하여 밥 먹은 것을 잊고서 자신이 밥을 먹었는지 자꾸만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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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를 너무 해서 미안하다! 아우야! 오늘 남동생이 심근경색으로 119에 실려서 응급실로 갔다. 혈압이 32다. 내가 고향집으로 돌아오기 전부터 고혈압진단을 받고 고혈압 약을 먹고 있었다. 요즘 들어 자꾸만 잠만 자고 기억력이 쇠퇴하여 밥 먹은 것을 잊고서 자신이 밥을 먹었는지 자꾸만 물었다. [...]
RNA의 전설(17)-진핵세포 탄생 오늘날의 고등생물을 보면서 태초의 원시지구를 생각한다. 태초의 원시지구는 카오스(혼돈)의 시기였다. 별들의 충돌로 별똥별의 조각들이 지구에 떨어지고 천둥번개가 요동을 치면서도 지구는 빙글빙글 돌면서 제 형태를 잡아가 둥글게 되었다. 그리고는 계속 돌고 돌아서 하늘과 땅이 만들어져 음양의 태극이 나타났다. [...]
호흡계 총정리 강의 후기(1월 29일 밤) 어제 밤에는 수강생이 6명이었다. 남자 2명 여자 4명이다. 열심히 하고 질문도 잘 하였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 벚꽃차에 생강을 넣고 끓였다. 여자 한명이 지난번에 벚꽃차를 마시고 알레르기가 있었다며 오늘 마시지 않았다. 서울서 많은 사람들에게 벚꽃차를 [...]
RNA의 전설(16)→이중나선 DNA 탄생. 아무리 어려운 것도 노랫말이나 판타지로 공부하면 더 쉽게 머릿속에 들어오기도 한다. 지금 쓰고 있는 생명의 전설도 판타지다. 어떤 방법으로도 원시지구로 돌아갈 수는 없어서 어떻게 생명이 생겼을까 알 수는 없다. 그러나 그냥 단순하게 상상을 하면서 오늘날의 생물의 [...]
RNA의 전설(15)-다양한 원시세포들 출현 원시지구에서는 여전히 가끔씩 뇌성번개가 치고 바다에서는 불기둥이 솟으면 그 근처의 바닷물이 뜨거워졌고 거대한 파도가 넘실거리면 뜨거운 바닷물은 널리 퍼져나가서 식어갔다. 지금 쓰고 있는 생명의 전설은 판타지다. RNA들은 모두 단백질과 인지질로 된 집 속에서 자신들이 가진 DNA의 [...]
하늘이 그린 동양화 (고창 모양성 설경(雪景) ★내일이 설. 독자님들 즐거운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과식하지 마시고 건강하시라고 기도 드림니다. 아래 설경을 보시고 눈 녹듯이 스트레스 푸시고 밝고 맑은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아서 멋진 모양성 설경을 디카에 [...]
김장 품앗이 뒷이야기 설 명절이 곧 돌아온다고 모양성 미장원에 할머니들이 모여서 파마를 하고 있다. 미장원 안쪽에는 열린 방이 있는데 항상 뜨끈뜨끈하여 할머니들이 아랫목 이불을 덮고 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제는 그 앞을 지나가는데 출입문 유리창 너머로 아는 할머니가 손짓을 하며 들어오라는 [...]
고창 전통시장 주차장에 순환 시내버스! 야호! 고창전통시장에 순환시내버스가 장날이면 상주한다. 장날이면 고창군의 면을 돌고 돌아 전통시장 주차장으로 온다. “장보러 가세! 벗님네들 장보러 가세나! 장에 가면 멀리 떨어진 벗도 만나고 맛난 것도 사고 예쁜 옷도 사고 이것저것 구경할 것도 많네. [...]
호흡길에서 일어나는 변화(15일 강의 후기) 토요일 낮에는 수강생이 한 명인데 다음주에는 설이라 못와서 한 번 듣고 쉬는 것 보다 아예 설 지나서 나오겠다고 연락이 와서 그러라했다. 밤에는 수강생이 4명이고 출석도 체크했다. 밤 수강생은 아주 열심이다. 직업을 가지고 있고 나이 들어서 잘 [...]
RNA의 전설(14)→단백질과 인지질로 된 집을 만들다. 원시 지구에서의 환경은 나날이 달라져 갔다. 생각하는 RNA들은 자기네 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정보를 개발하였고 그 결과로 DNA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서로들 특성을 갖는 염기배열을 개발해 새로운 정보공장들이 생겨났다. 핵산들의 종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