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일의 화장실 전망, 근데 이건 뭥미? (2)

by 앵강   2015-12-23 2:51 am

관련자료 :스마트폰으로 찍은 첫 사진, 근데 하필이면… 화장실, 남자용 소변기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그럴 듯 하지 않습니까? 발 밑에는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고 있고 눈 앞에는 낙락장송 한 그루가 바다 풍경에 멋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만한 조망을 가진 화장실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바다 가까운 곳에 있는 화장실이야 더러 [...] [전문]

서울, 여기가 어디일까요? (1)

by 앵강   2014-09-25 2:00 am

지난 추석 연휴 때 시골서 오신 촌 사람 한 분 모시고 서울 구경시켜 드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가 어딘지,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척 보고 아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정말 서울 구석구석 도를 트신 분일 겁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혹시 알아 보실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같은 곳입니다. 서울, 새삼 멋진 [...] [전문]

칸쿤의 하늘, 별똥별 속으로 돌진하는 항공기의 운명은? (10)

by 앵강   2013-08-14 1:02 pm

’2013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s)’는 싱겁게 끝났습니다. 사진이 거의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13일 영국 스톤헨지 별똥별 사진 이후 딱 석장 밖에 없었습니다. 섭섭하지만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s) 사진은 이걸로 마칩니다. 하긴 작년꺼나 올해꺼나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3. 칸쿤과 마케도니아 A long exposure shot shows a plane flying over the sea during a lightning [...] [전문]

바람불어 설운 날에 눈물처럼 후두둑 지는 그 꽃 (2)

by 앵강   2013-04-16 3:35 pm

전편에 이어서 전편 보기 : 보고 또 보고,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것들 광의면 소재지 연파마을은 동백 가로수가 많았습니다. 올 봄, 당시까지 동백이 예쁘게 피어 있는 모습은 거의 처음이지 싶었습니다. 꽃만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울 엄마께서는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특히 좋아하셨는데 저는 그 동백 아가씨 [...] [전문]

경남 산청 성심원, 가톨릭 교회에 감사드리며… (18)

by 앵강   2013-04-10 3:41 am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 ‘성심원’이라는 곳. 그곳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전경입니다. 성심원을 뭐라 설명해야 하나?? 그곳을 제대로 설명하기엔 저의 사전 지식이 부족하고 또 글발이 모자란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곳은 가톨릭 교회가 운영하는, 말하자면 ‘나병환자 요양소’입니다. 이 성심원 안에 지리산 둘레길 산청 안내소가 있고, 제가 만났던 그 헝가리 커플을 산청 읍내로 보냈던 곳. [...] [전문]

페르세우스 유성우 : 여름 밤, 샤워 물줄기 처럼 쏟아지는 별똥별의 향연 (13)

by 앵강   2012-08-24 12:25 am

해마다 8월 중순이면 여름 밤 하늘을 수놓는페르세우스 유성우. 하는 일도 없이 그 유성우 사진이 들어 온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23일, 이것 저것 보다가 유성우 사진을 봤습니다. 여름밤 시골집 마당 멍석에 누워 하늘을 보면 수도 없이 떨어지던 그 별똥별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요즘 별똥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지요. 늦었지만 유성우 사진 몇장 올립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 [전문]

별똥별 : 聖山 잃은 티베트인 가슴 적셔주는, 소나기 같은 별빛 (7)

by 앵강   2012-04-15 2:47 am

지난 4월 9일 사막의 밤하늘 별 사진을 올렸을 때, 당시는 로긴하지 않은 사람의 댓글은 차단 됐을 때라 모든 사이트가 쓸쓸하기 그지 없는 때였죠. 그때 별 사진 포스트에 시청자님 나여~님 空島님 세 분이 댓글을 올려 주셨더라고요. 참고자료 : 사막의 밤하늘, 쏟아지는 별 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세 분이 사진을 아주 좋게 봐 주셔서 ‘기회를 봐서 별 [...] [전문]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무인 막걸리 주막 (2)

by 앵강   2010-12-02 2:22 am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무인 막걸리 주막

<둘레길 3코스 첫머리. 건너편 강둑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전북 남원시 인월면 월평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왼쪽에는 낙동강을 향해 흘러가는 광천을 두고 오른쪽은 논밭입니다. 강과 논밭 사이 강둑길을 걸어 가는 거지요. 참 쉽고 편한 길이었습니다. 그런 길은 한동안 걸으면 곧 아스팔트 길과 만나고 [...] [전문]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 (0)

by 앵강   2010-11-07 2:17 am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마시는  핸드드립 커피

밥 없이는 살아도 커피 없이는 못 사는 사람, 커피에 밥을 말아 맛있다며 먹을 수 있는 사람, 라면에도 커피를 좀 넣어야 맛이 개운하다는 사람, 피와 커피를 구별 못하는 사람, 코피라도 난다면 코에서 붉은 피가 아니라 검은 커피가 쏟아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사람. 제가 그렇습니다. 좀 과장을 하자면… 최근 3년 이상 단 하루도 직접 내린 핸드 드립 [...] [전문]

    총 방문자 20,398,303
    오늘 방문자 11,731
    어제 방문자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