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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 기사를 악마 만든 최악의 기사

2 Comments 2017.09.12

 

관련 포스트 :

240번 버스 사건 팩트체크 : 가장 큰 잘못은 기레기들

 

12일 하루종일 뜨거웠던 사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회를 덮어 버린 사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의 글, 민원제기 글 내용은 90% 이상 허위 내용임이 다 밝혀 졌습니다.

 

따라서 그 글만 보고 쓴 기사들은 전부 내용이 90% 이상 허위 사실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같은 정류장에 내리지 못했다 (또는 않았다)는 사실 빼고 나머지는 다 가짜!

 

많은 기사를 봤습니다만 하나만 소개하죠. 

 

 

 

 

 

관련기사 : [단독]아이만…’240번 버스’에 들끓는 분노, “유기죄”

 

 

아무 잘못도 없는 버스 기사를 단 하나의 사실 조차 확인하지 않고

악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멋도 모르고 남들이 버스기사 욕하니까 덩달아 버스기사를 욕했던 많은 네티즌들은 그게 창피했는지 처벌이 두려웠는지 재빠르게 삭튀를 하거나 댓글을 접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엉터리 가짜 기사들은? 

고치지도 않고 당연히 사과하지도 않고 버젓이 그냥 걸어 두고 있습니다.  아무 힘도 없는 버스기사가 감히 언론을 상대로 항의를 할 것도, 소송을 걸어 올 것도 아니고 하니 내가 알게 뭐야 라는 심보겠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기사가 다 마찬가지,

이쯤 되면 한국 사회에서 언론이란 그냥 사회악입니다.

댓글(2) “240번 버스 기사를 악마 만든 최악의 기사”

  1. 강가에서 2017-09-13 3:52 am

    가짜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을 고발하는 시민단체가 하나 생겼으면 합니다.
    미화원들이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듯이 언론 미화원들이 쓰레기 기사와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고발하는 임미를 수행하는 거죠.
    시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듯이 쾌적한 언론환경에서 살 권리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 강가에서 2017-09-13 3:54 am

      세번째 줄 “임무를 수행하는 거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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