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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대급 폭우? “별일 아이다, 나뚜믄 마른다”

3 Comments 2017.09.11

이번 부산 폭우와는 비교 조차 할 수 없었던 2014년 8월

동남권 물난리 때의 일입니다. 

 

 

별일 없냐? 

별일 아이다.

 

별일 없다. 

여기도 별일 없다. 

 

그래 목숨 부지했으면 됐다 물푸자

나뚜믄 마른다!

 

참고

나뚜믄 : 나뚜르 아이스크림과는 전혀 관계 없음. ‘놔두면, 내버려 두면’이라는 의미의 부산 사투리임

 

 

저때 부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Amazing Mega Flood in Busan – Korea. 

 

대 홍수 부산 화명동 2014년 8월 여름날 – Amazing Mega Flood in Busan – Korea. 

 

아이들도 엄청 쿨하지요?

관련자료 : 2014년 동남권 폭우 사태

 


댓글(3) “부산 역대급 폭우? “별일 아이다, 나뚜믄 마른다””

  1. 무결 2017-09-12 1:50 am

    옛날에
    셀마 때였던가 언젠가
    지리산에 놀러갔다가 오는 길에 태풍이 상륙해서 내리 퍼붓는 바람에 도로에 차가 반쯤 잠겨서 밀고 끌어가며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는디

    반 정도 잠긴 상태에서는 차가 물에 동실동실 잘 뜬다는 걸 그때 첨 알았었어 ㅋ

    무튼, 집 근처 경사진 도로에다 차를 세워뒀는디
    시벌 차에서 일주일간 물이 나오더라고 ㅋ

    그래도 반도는 쪽발국 열도에 비하믄 양반이쥐롱 ㅋㅋ

  2. 무결 2017-09-12 1:50 am

    나뚜믄 마르긴 마르더라

  3. 강가에서 2017-09-12 7:28 am

    ㅋㅋ 긴말 필요없고 핵심만 말하는 부산
    도사급 – 그래 목숨 부지했으면 됐다. 물푸자.
    더 도사급 – 나뚜믄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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