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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취임 100일, 다시 보는 문뽕 레전드

2 Comments 2017.08.12

문재인 당선 석달이 훌쩍 지나갔다. 

감격스러워하며 문뽕에 취한 채 시간은 살 같이 흘렀다. 

 

이제 내일 모레면 취임 100일을 맞는다. 

국내 문제는 거의 모든 것이 기대했던 대로, 아니 일부는 기대 이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북핵문제 만은 그렇지 않다. 

양아치 두 놈이 연일 삿대질을 하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있다.

 

저짓은 항상 한놈이 코피를 흘려야 끝이 난다. 

저늠들은 UFC 선수 하나가 홀연히 나타나 싸대기를 갈기기 전에는 그치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저늠들 보다 더 쎈 UFC 선수는 좀 처럼 보이지 않는다. 

공수부대 폭파 주특기 문통이 저늠들 싸대기를 갈길 수 있을까? 

 

 

진짜 컵라면(이왕이면 갓뚜기로)이랑 생수라도 좀 사다놔야 하나? 

 

조금 갑갑하다. 

갑갑할 땐 뭐다? 

 

문뽕에 취해 보는거다!

문뽕 레전드를 감상해 보자. 

 

 

5월 11일 오늘의 유머 베스트 오브 베스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30933

 

문통 취임 하루만에 갑자기 강대국이 돼 버렸다.

미국이 눈치 보고

중국은 구애하고

일본은 전전긍긍 

 

이걸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출처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5월 10일
http://news.joins.com/article/21556169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 등 양아치 다섯 늠이 삿대질을 하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있다. 

특전사 폭파 주특기 문통 문을 열어 젖히며 “동작그만!”이라고 외치고 있다. 

 

다섯 양아치는 과연 동작을 멈출 것인가? 

 

문통 취임 직후 쏟아진 수많은 문뽕 작품들,

그 중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 할 만한 작품 두개를 골라 봤습니다.

 

더운 여름 날,

아무리 더워도 문뽕에 취하면 조금도 덥지 않습니다. 더운 분들은 한번 따라 해 보세요.

 

문뽕에 취한 채 기쁜 마음으로 취임 100일 기념식을 기다립니다.

댓글(2) “문통 취임 100일, 다시 보는 문뽕 레전드”

  1. 강가에서 2017-08-13 2:11 am

    짐승4강: 중판다, 러곰, 일小새, 미독수리
    북한: 아이
    남한: 음흉한 골방문을 활작 열어버린 문재인 어른
    다섯 양아치도 머지않아 문뿅에 취할 날이 곧 오리라 확신합니다.
    중앙일보 5월10일자 박용석 만평은 맘에 드네요.^^

  2. 무결 2017-08-13 6:20 pm

    그런데 사실 요즘 돌아가는 개한민국 꼬라지를 보면 문통의 능력에 의심이 가기도 한다.

    판세를 크게 멀리 보고 포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정부패 세력은 기회가 왔을 때 일거에 확실하게 쓸어버리지 않으믄 안 된다.
    남겨진 썩은 부위가 언제든 다시 전체 줄기를 썩게 만든다는 건 역사가 증명해 왔다.

    국민이 밀어줄 때 학실하게 한 방에 모든 썩은 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시간 질질 끌다가 국민의 기대치가 낮아지면 동력을 잃을 수도 있다.

    뭔가 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시원해 보이는 구석도 없고 가시적인 게 별로 없어서 하는 말이다.

    물론 안다, 아직 100일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거.
    그러나 이 정도의 시간이면 적폐 세력이 공포에 떨 엄단의 폭풍이 서서히 시작되어야 시점이기도 한 것 아닌가 말이다.

    감성 정치할 생각하지 마라.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시방 감성으로 다스려야 할 나라가 아니다.
    5년 동안 철퇴로 다스려도 시간이 모자랄 상황에 있는 것이 시방의 대한민국이다.

    글고 문통 아랫것들, 이 개쌔리들 뭔가 일 제대로 안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마이 든다.
    아랫 것들 제대로 조져라.

    필요하믄 진짜 측근들 데려다가 써라.
    이쪽저쪽 모든 잉간들의 눈치 볼 필요 없다.
    찌질한 새끼들 열 놈보다 학실한 한 놈이 더 낫다.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일하는 척 흉내만 내고 시간만 보내는 놈들이 아니라 제대로 일 할 놈들을 데려다 쓰라는 거다.

    정치가들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오직 촛불의 정신만 보고 5년을 일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진정 바라는 게 뭘까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가지 않으믄 언제든 국민은 등 돌릴 수 있다는 거 잊지 마라.

    착한 대통령, 멋진 대통령, 그런 거 국민은 바라지 않는다.

    벼락과 철퇴로 이 썩은 나라의 적폐세력을 몽땅 뚜드려 잡아서
    대한민국을 제2 도약을 위한 반석 위에 올려놓을, 그런 강력한 리더쉽의 대통령을 국민은 열망하고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라.

    또한, 그것이 문재인이란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든 이 시대의 촛불 정신이란 것을 한순간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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