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슈, 키보드 난타

이언주 당대표 출마 선언, 궁물당에서도 벌레 취급 당했냐?

6 Comments 2017.08.11

 

이언주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거의 모든 언론이 이언주를 영웅 대접 의인 대접을 했다. 여기 저기 불려 다니며 인터뷰를 했다. 

 

애널A 인터뷰 : 같은 당 사람들에게서 벌레 취급 당하는 기분이었다. 

 

민주당 사람들, 이거 하나는 정확히 봤다고 생각합니다. 벌레를 제대로 벌레 취급해 줬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당시 언론은 마치 민주당의 나쁜 사람들, 친문 패권주의 사람들이 의로운 사람을 벌레 취급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들 했습니다. 

 

친문 패권주의의 등쌀에 오죽했으면 대선을 앞두고 탈당을 했겠냐는 듯이….  

민주당 시절 그냥 광명 지역구 재선의원 정도 외에는 거의 듣보 수준이었는데 졸지에 궁물당을 대표하는 유력 정치인 중의 한사람으로 키워 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 대표 출마 선언. 

출세 빠릅니다. 

 

언주는 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냐? 

뻔한 이야기지만 아래 관련기사를 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올겁니다. 

 

관련기사 : 

“안철수와 뜻이 같다”던 이언주, 갑자기 ‘홀로서기’?

 

 

촬스는 원래 이언주를 러닝 메이트 삼을까 했는데 주위에서 “쟤는 벌레다”라고 일러 받혀서 촬스가 다른 사람을 러닝 메이트 삼았답니다.

뿔난 언주가 ‘너죽고 나죽자’며 출마선언을 한 모양입니다. 

 

뭐 그러나 그래봐야 이런 저런 약속을 받고 중도 사퇴하겠지요?

결국 벌레란 것을 더 확실히 인식 시켜주고….

댓글(6) “이언주 당대표 출마 선언, 궁물당에서도 벌레 취급 당했냐?”

  1. 강가에서 2017-08-12 3:59 am

    이언주가 나온다면 천정배 정동영이 떨 거 같은데요.
    재미있는 댓글을 하나 봤습니다. 나름대로 풀어 본다면
    - 언주 당대표 후보 출마
    - 토론회 할때 (말 잘하는) 정동영과 천정배를 공격, 촬스는 방어
    - 촬스 당대표 당선

    * 조작당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결국 언주는 촬스의 비밀병기 같은 역활을 할 것 같다는 추측이 드네요.
    사실이라면 물론 뭔가 약속이 있었겠지요.

  2. 무결 2017-08-12 5:25 am

    통수까기의 달인
    한 번 통수는 영원한 통수다

  3. 무결 2017-08-12 5:39 am

    얘는 하는 게 뭐든지 어색해
    꼭 초딩이 어른 옷 걸치고 어른 흉내내는 것 같이 말여 ㅋㅋ

    국회에서 씨불대는 것도 보믄 눈깔에 쌍심지 켜고 빽빽거리기만 하쥐 알맹이는 하나도 음써 ㅋ
    “나 이렇게 똑똑하게 빼액거리고 있잖아~!”
    라는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 뿐인듯 ㅋㅋ

    여튼 이래저래 보기 불편한 아해야 ㅋ

    머리속에 든 건 아마 “나 잘났쥐?” 요거 밖에 없는듯 ㅋㅋ

    • 웃겨 2017-08-12 5:42 am

      원래 설대, 사시 출신들이 다 그렇쥬 머 ㅋㅋ

      • 무결 2017-08-12 5:50 am

        글게말여 그놈의 잘난 설대 사시 출신 ㅋㅋㅋㅋ

        궁민의 심부름꾼이 되었으믄 항상 바른 정의가 뭔질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들여야하거늘
        대갈 속에 든 건 그저 “나 잘났쥐?” 요거랑
        씰데 없는 공명심에다가
        나이도 어린 것이 벌써부터 수 틀리믄 통수까는 것도 불사하는 요런 못된 것만 배웠으니 우째 여기저기서 벌레취급을 안 당하것냐 ㅋㅋ

  4. 흠 ... 2017-08-12 3:25 pm

    국개의원 이언주는 입도 더럽고 사생활도 더러워서 민주당에서 벌레취급 당한게 싼 데, 궁물당은 윗댓님들 의견처럼 촬스의 비밀병기로 쓸려고 주 더러운 벌레를 수거한 모양인가? 봅니다


댓글 남기기

    총 방문자 20,330,912
    오늘 방문자 1,346
    어제 방문자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