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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 오르가즘, 꽤 변태적이네요

1 Comment 2017.07.17

 

 

저게 전여옥의 글이라고 합니다.

축구 보며 오르가즘을?

 

전여옥에게 축구는 야동이고 축구 선수는 딸감이다!

 

장난꾸러기 겁없는 네티즌이 전여옥 비난하기 위해 만든 가짜 기사겠죠. 

축구보며 딸잡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하긴 차에 앉아서 지나가는 츠자들 보며 딸잡는 인간 (모 야구선수)도 있고

길거리에서 마구 달리며 딸잡는 인간(모 검사장)도 있긴 있더군요.

 

혹시 저게 실제로 전여옥이 쓴 글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구글에서 찾아 봤습니다.

그랬더니….   

 

 

 

있더군요.

2002년 월드컵 때 전여옥이 동아일보에 기고한 글이었습니다.  

 

관련기사 : 

방송인 전여옥 "월드컵 보면서 오르가즘 느낀다" 

 

그랬던 전여옥이  

 

관련기사 :

전여옥, “탁현민은 ‘왕 행정관’…이렇게 얼굴 두껍기 힘들 것” 분노 

 

그랬던 전여옥이 탁현민을 까고 있습니다. 

물론 전여옥은 “아주 기분이 좋았다. 엄청 속이 시원했다”는 등의 뜻으로 오르가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겠죠.

그건 탁현민도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모든 야당들이 탁현민을 까고 대부분의 매체가 탁현민을 깝니다. 

전여옥도 탁현민을 깝니다.

이유야 뻔하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문재인에게 흠집을 내야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문재인을 흔들어야 한다. 

 

탁현민이 꿈쩍도 하지 않자 추미애를 물어 늘어집니다. 추다르크 역시 꿈쩍도 않습니다. 

곧 다른 타깃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기서 만고진리 하나 알려 드립니다.

 

야당들과 언론이 대동단결해 욕을 퍼 붓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가장 유능한, 반드시 지켜내야 할 사람이란 겁니다.

댓글(1) “전여옥의 오르가즘, 꽤 변태적이네요”

  1. 강가에서 2017-07-17 2:47 pm

    전여옥이 앵강님 글을 읽는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변태도 내로남불?
    뭐 암튼 야3당과 언론이 대동단결하여 욕을 퍼 붓는 사람은 확실하게 지켜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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