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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회장 이장한이 안철수를 두번 죽이네요

1 Comment 2017.07.14

관련기사 : 

운전기사에 폭언 욕설 ‘갑질’ 이장한 종근당 회장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 공식 사과

 

 

종근당 회장 이장한 사과문

 

“최근에 보도된 일과 관련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

저의 행동으로 상처 받으신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

 

이번 일로 크게 실망하셨을 평소 종근당을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분들과 종근당 임직원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에서 비롯됐다.

 

한없이 참담한 심정으로 따끔한 질책과 비판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상처받은 분들 위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겠다. 이번일은 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함으로써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

 

- 참담한 심정이다
-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아닌가요?
맛집 투어를 즐기다 기자회견장에 끌려나온 안철수가 사과랍시고 내뱉은 바로 그 소립니다. 

 

“안철수입니다.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검찰 수사를 지켜보면서 깊은 자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원점에서 제 정치 인생을 돌아보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똑 같습니다.

 

두 사람의 사과문 반성문을 이미지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궁물당 대통령 후보 안철수 반성문 


 

종근당 회장 이장한 반성문

 

티파니 반성문에 이름만 안철수 이장한으로 바꿔 읽으면 끝!


 

이장한이 운전기사에게 했다는 욕

 

“애비가 뭐하는 놈인데… XX처럼 육갑을 한다고 인마… 내가 니 똘마니냐 인마…
아유.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불쌍해. XX야… 이 XX 대들고 있어. 주동아리 닥쳐…” 

댓글(1) “종근당 회장 이장한이 안철수를 두번 죽이네요”

  1. 강가에서 2017-07-15 3:28 am

    사과문 공유하기 같네요.
    사과하기 싫은데 민심이 나빠지니 어쩔수 없이 사과문을 공유하여 주어만 바꾸면 끝.
    참 간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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