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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군필자로서 이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5 Comments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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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동기들 “문재인은 진짜 특전맨, 우리가 보증”

 

문사모들이 어제 이 기사 보고 아주 좋아들 하더군요.

문재인의 군 동기들이 종복 꼬리표 자르기에 나섰다는 기사.

 

“납득할 수 없는 증거를 대며 ‘문재인은 종북 세력의 핵심 인물이다! 심지어는 빨갱이다!’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다”
“국방의 의무도 제대로 하지 않은 주제에 마치 안보가 자신들의 전유물인 양, 국방 안보의 전문가인 양 떠들어대는 자칭 사회 지도층들과 정치인들을 보고 분노했고 배신감을 느꼈다” 

 

대체로 위와 같은 요지의 기사였죠. 

그런데 문재인이 종북이든 아니든 그런 것과는 관계없이 문재인은 도저히 쉴드를 쳐 줄 인물이 못된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특히 군필자는 참을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숫자 200을 외치면 안되는데 문재인이 외쳐

문재인, 그날 밤 막사에서 동기들에게 사과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게 심각한 잘못인지 군필자들은 다 알겠지만 미필자들에게는 좀 난해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군대에서 PT체조나 얼차려 때 하는 푸쉬업, 쪼그려 뛰기 기타 등등

이런 것을 할 때는 하나 둘 ~~~  하고 실시 횟수를 소리 지르는데 조교 또는 분대장 소대장은 꼭 마지막 숫자는 소리치지 말라고 합니다. 

 

100회 실시! 이러면 

97, 98, 99까지만 소리 지르고 100은 소리지르면 안됩니다.  

 

집중해서 하라는 의미도 있고 그냥 골탕 먹이려고 그러기도 하고…. 

그런데 꼭 한두 명 씩 마지막 숫자를 소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고문관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방금 그 횟수만큼 다시 해야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동료들이 개고생을 해야합니다. 문재인 때문에 동료들이 200회를 다시해야했던 거죠.

 

옆에 그런 고문관이 있으면 군대 생활 진짜 피곤합니다. 

 

문재인이 그런 고문관이었다는 겁니다. 

군필자로서 옆에 있다면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기사에서는 문재인이 온갖 상을 다 받은 모범병사였던 걸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왜곡보도가 심각합니다.

댓글(5) “문재인, 군필자로서 이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1. 무결 2017-02-15 5:25 pm

    문재인..엄청난 죄를 저질렀군
    끝 숫자를 외치다니!!
    저건 필시 북의 지령을 받은 것임에 틀림없다.
    즉각 대통 후보를 사퇴하라.
    저건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2. 웃겨 2017-02-15 10:22 pm

    저 상황을 보고 뭔 소리인가 당췌 알 수가 없어서 당황 중인 담마진 ㅋㅋ

    • 앵강 2017-02-15 10:39 pm

      200! 하면 안되는건 여전하군요.

      • 웃겨 2017-02-15 10:54 pm

        우리 때는 끝 숫자 외치면 간첩 혐으로 바로 체포해서 남한산성 보냈죠

  3. 강가에서 2017-02-16 5:26 am

    훈련이 넘 재밌어서 한번 더 하려고 200을 외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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