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자질논란 3인방, 알고보니 동문이었네?

‘성추행’ 포항 남구-울릉의 김형태 후보, ‘문도리코’ 부산 사하구갑 문대성 후보, ‘막말’ 서울 노원구갑 김용민 후보.   4.11 총선 때 자질논란이 있었던 대표적인 3인방입니다.   김형태 문대성 후보는 당선됐지만 출당여부를 놓고 새누리당에서 조사 중이죠. 김용민 후보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이 얘깃거리로 수다를 떨다 엉뚱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 글 더보기

헉! 너무 얇은 투표용지, 누구 찍었는지 다 보이네

4.11 총선이 끝났습니다. 사진기자들도 열심히 투표,개표,정당 스케치 등 총선 취재를 열심히 했는데요, 우리 사진기자들이 촬영해온 투표 사진을 보다 예년과는 조금 다른 걸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투표용지가 좀 얇아졌다더니 누굴 찍었는지 잘 보인다는 겁니다. 카메라라도요. 저희 취재기자들 카메라에 잡힌 ‘도장(?)’을 한번 보시죠.   도장이 혹시 보이시나요?? 이분은 1번을 찍으신거 같은데요~~~~~~   … 글 더보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정상들은 뭘 먹었을까?

핵안보정상회의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죠. 코엑스 주변은 보안상 교통통제가 심한 편이라 이 곳 코엑스에 있는 각국 정상 관계자나 경호단, 업무 진행팀, 취재진 등은 고립된 섬 같은 곳에서 있는 셈입니다. 굳이 주변에 나갔다 오려면 그럴 수도 있지만, 도보로 이동을 하고 다녀야 하는데다 들어올땐 짐 검색을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아무래도 귀찮죠. … 글 더보기

‘오피녀’를 아십니까

절친 후배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늦깎기 작가지망생입니다. 이 친구는 소설 주인공 모델을 찾기 위한 취재가 한창이었는데, 주제는 이른바 ‘오피녀’(오피스텔에서 성매매하는 여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이 아저씨가 지금 제정신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얘기를 깊게 나누다 보니 굉장히 진지하게 사례를 준비중이었습니다.   제가 들은 얘기 중 일부를 정리해봅니다. 간접 취재한 내용이라 다소 부실해도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