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피아노 연주에 글쓰기까지 뛰어났던 ‘리스트’

[클래식 따라잡기] 입력 : 2016.12.24 03:05   [만능 음악가들] 독창적인 피아노곡 만들고 연주… 에세이 짓는 등 문필가로도 활동19세기 중반 음악가 전문화됐지만 슈바이처, 의사·오르가니스트 겸업러시아 보로딘도 화학자 겸 작곡가   지난가을에 열렸던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야 피셔의 내한 독주회는 피셔의 앙코르 연주로 화제가 되었답니다. 관객의 앙코르 요청에 바이올린을 들고 무대에 나온 피셔는 돌연 피아니스트의 … 글 더보기

“삼성만 웃을 수 없다”…불꽃 튀는 모바일 OLED 전쟁

  박성우 기자 입력 : 2016.12.23 16:21 | 수정 : 2016.12.23 16:37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8’ 때문에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가 출렁이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8에 액정표시장치(LCD)가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쓰기로 하면서 LG디스플레이, 재팬디스플레이 등 모바일 OLED 후발주자들이 이 분야 대규모 투자를 선언하고 있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8의 모바일 … 글 더보기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君舟民水)’

  유지한 기자   입력 : 2016.12.24 11:46   /조선DB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뜻의 ‘君舟民水(군주민수)’가 전국 대학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 24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육영수 중앙대 교수(역사학)가 추천한 군주민수는 설문에 응답한 611명 교수 중 198명(32.4%)의 지지를 받았다. 이 말은 ‘순자(荀子)’ 왕제(王制)편에 나온다. 원문은 ‘君者舟也 庶人者水也(군자주야 서인자수야) 水則載舟 … 글 더보기

일본 알프스 雪山의 360도 파노라마… 그 설산을 바라보며 몸을 담근 옥상 온천

  양지호 기자   입력 : 2016.12.21 03:04 | 수정 : 2016.12.21 11:14 옛 모습과 현재 공존하는 마쓰모토 온천 여행의 메카 아키타 여행 한겨울 눈 덮인 산도 얼어붙은 호수도 뒤따를 뜨끈한 온천욕을 생각하면 즐거운 구경이다. 겨울이면 따뜻한 온돌방에서 차가운 냉면을 먹었다는 전통을 진취적으로 계승한다. 눈 덮인 이웃 나라 일본에서 얼음과 불의 … 글 더보기

미국 국무장관의 ‘바보짓’, 사상 최고의 거래로

[숨어 있는 세계사] 입력 : 2016.12.22 03:10   [알래스카 조약] 크림전쟁 후 재정난 빠진 러시아, 미국에 알래스카 거래 제안… 수어드 장관, 720만달러에 매입‘바보 같은 짓’이라 비난받았지만 이후 지하자원 발견되며 가치 폭등… 현재 가치 수조달러에 달한대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무장관으로 거대 정유 회사 엑손모빌의 최고경영자인 … 글 더보기

서론·본론·결론 갖춰… 작곡가들이 사랑한 ‘소나타’

[클래식 따라잡기] 입력 : 2016.04.29 03:10   ['소나타' 형식] 다양한 형태의 기악곡인 ‘소나타’ 제시부·전개부·재현부 3부 구조에 종결부 더해져 곡 마무리 짓는 형식18세기 하이든·모차르트부터 활발 베토벤·슈베르트·쇼팽·브람스 등 개성 있는 소나타 많이 작곡했어요   오는 7일 국립현충원 백일장을 비롯해 5월 전국 각지 학교에서 백일장 대회가 열려요. 혹시 백일장에서 멋진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 글 더보기

12세 소년의 멜로디, 베토벤 마다한 괴테 사로잡다

[클래식 따라잡기] 입력 : 2016.12.04 03:00 [대문호 괴테와 음악 거장들] 슈베르트·베토벤이 존경한 괴테, 절제와 엄격함 갖춘 음악 선호슈베르트가 보낸 가곡엔 ‘시큰둥’, 베토벤의 음악은 과격하다고 느껴… 단정한 멘델스존 곡에 찬사 보냈죠    ▲ 괴테, 멘델스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이 즐겨 듣는 명곡이 있어요. 바로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겨울나그네’입니다. 사랑에 … 글 더보기

고령화 탓 신규채용 줄어… 日청년들 아르바이트 전전

[잃어버린 20년 日本에서 배운다] 도쿄-기후=선우정 특파원 염강수 특파원     입력 : 2010.12.14 03:01 | 수정 : 2010.12.15 09:12  [2] 희망 잃은 청년, 활력 잃은 한·일(韓·日)1.저출산·고령화 3.부동산 4.재정 5.탈출구 기업들 퇴직연금 부담에 60~64세는 붙잡아두고 15~24세 고용은 줄여“아버지 세대의 일상조차 자녀 세대엔 힘든 도전”조선일보·LG경제硏 공동기획 “좋은 회사에서 여생을 보내는 것이 행복합니다.” 일본 … 글 더보기

“사실을 잊은 민족과 기억하는 민족은 앞날이 달라”

      도쿄=김수혜 특파원   입력 : 2016.09.06 08:57 ['간토 조선인 학살' 쓴 니시자키… 10년 동안 1100명의 증언 모아] 역사학자도 외교학자도 아닌 평범한 일본인이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벌어진 ‘간토(關東)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1923년)의 증거를 찾아 10년간 도쿄 23개구 공립 도서관 일기 코너를 돌았다. 모래 속에서 금반지 찾는 심정으로 도서관 한 곳마다 … 글 더보기

인구절벽 다가가는 일본… 올해 신생아 100만명선 깨져

  도쿄=김수혜 특파원   입력 : 2016.12.23 03:04 통계 시작 1899년 이후 처음… 젊은층 좌절로 저출산 늪에 빠져 올해 일본에서 태어난 신생아 숫자가 98만1000명으로, 사상 처음 100만명 선이 깨졌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이 지금 방식대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899년 이래 최저 기록이고, 베이비붐 절정기(1949년·269만6638명)의 3분의 1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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