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이야기

사주카페

                           사주카페 / 이경식     생명을 알아야 한다며 삶 속에서 영혼을 부르며 살아온 사람, 스스로의 외로움을 이기며 무형의 탑을 쌓아온 사람, 무엇을 찾기 위하여 그는 마음까지 짙은 그리움에 젖었는가!   유혹에 취한 그 순간만큼은 신선이 부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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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두려움

                   지독한 두려움 / 이경식     돌아 갈 집 있다면 기뻐 춤 출텐데   행복했던 나에게 왜 불행 생겼나   육체는 자신 모르며 소멸하는데   마음은 무엇이기에 영원을 구하는 걸까!   내 마음 둘 곳을 몰라 방황을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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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사랑의 힘 / 이경식     언젠가 마음이 깊은 상처로 쓰러진 제 몸을 떠나려 한적이 있었지 삶의 책임이 어떠해야 하는 줄도 모르고 흐르는 눈물에 생의 기억을 담으며 모든 걸 끝내려고만 하였지   어쩌면 나는 그동안 일어났던 삶의 현상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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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 되었을 뿐

            시(詩)가 되었을 뿐 / 이경식     나는 시인(詩人)이라 불리워지길 바란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따로 시에 대한 공부를 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詩가 무엇인가요! > 하고 물어온다면 자신 있게 대답을 해줄 만큼 아는게 없다는 말입니다   홀로 지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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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

                  신음 / 이경식     아파보지 않은 자는 아픈 사람의 가슴 속을 알 수가 없고 가난을 겪어보지 않은 자는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없단다 …눈을 감은 자가 어찌 이웃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말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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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궁금한 거니!

            무엇이 궁금한 거니! / 이경식     무엇이 궁금한 거니! 난, 1956년도에 태어났단다 남들과 별로 다를 것도 없는 평범한 삶이었는데……. .   1990년 3월 어느 날 친구들과의 산행중 위에서부터 실족한 어느 등반객이 추락을 하면서 하필이면 나를 덥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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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아하고 싶은 걸까!

  왜, 좋아하고 싶은 걸까!  / 이경식     ……예전에, 그래 아주 오랜 옛날에 …평범하면서도 멍청할수 있어 좋았던 사랑이 하나 있었지 어느 날, 술값이 모자라 불러내고 때론 술주정이 필요해 전화하고 당구장 가면 겜돌이나 시키고 혼자가 외로울땐 당연한듯 찿아가 품에 안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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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것들

    우리가 모르는 것들 / 이경식     …태어날 때부터 움직일 수 없었던 사람, 36년만에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어느 봉사자의 사랑이라는 ……배려에 의해   포장마차에서의 오뎅 한 조각이 삶을 느끼게 해주는 환희였고 자판기의 커피 한 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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