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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rchives: 이경식
백치 같은 사랑은
백치 같은 사랑은 / 이경식 백치 같은 사랑은 기다리면 오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백치가 될 줄을 알아야 하는 거다 바보처럼 이유없이 좋아할 수 있어야 나도 몰래 설레이기도 하는 법인데 때로는 소년처럼 가슴이 뛰기도 [...]
사랑이 너를 부르거든
사랑이 너를 부르거든 / 이경식 1. 사랑이 너를 부르거든 숨지 말아라 마음속에 사랑대신 그리움을 심어놓고 그 어떤 모습을 지키기 위해 향기를 감추고 있는 거니 외로움이 어느 날, 너에게 사랑을 묻는다면 이렇게 속삭이렴 [...]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이경식 모습이 보석처럼 빛나는 예쁜 여인을 보면 가슴 속에선 신음 같은 희열이 터진다 유혹이 아니어도 좋을 황홀한 설레임이 부르르 알 수 없는 몸부림을 친다 본능과 욕망 사이에서 난, 어떤 사랑을 원하는 [...]
겨울비
겨울비 / 이경식 너의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릴 때 나는 이별을 준비했었지 뚝 뚝 떨어지는 사랑을 모르는 척, 아! 그러나 그건 빗줄기에 흠뻑 젖고도 싶었지만 너의 모습이 아파서 너무 아파보여서 영영 아플 것 같아서……. [...]
정말 중요한 건
정말 중요한 건 / 이경식 언제나 어디서나 잘 적응을 하며 항상 명랑한 사람이 있지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도 자신의 향기가 분명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사에 부정적이며 그 누구와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 [...]
그 순간엔 언제나
그 순간엔 언제나 / 이경식 어느 날 문득 속삭여지길……. < 넌 천사야, > 하지만 네가 정말 천사라면…… . < 날 사랑할 수 있을까! > 천사는 하늘로 아담은 이브에게로……. < 여인아! 넌 나에게로, > [...]
스르르 눈을 감으며
스르르 눈을 감으며 / 이경식 가슴 속에서 설레임이 일어나더니 마음을 깨우는 사랑의 빛으로 반짝인다 육체를 잠재우고 나면 무엇이 남으랴……! 마음 속에 여인을 품어 사랑을 깨닫는 그 날, 세상을 초월하는 영혼이 되리라 [...]
낙서 혹은 시
낙서 혹은 시 / 이경식 가슴 속에 여인을 품었더니 마음 속에서 향기가 일고 마음 속에 여인을 담았더니 가슴 속에서 꽃이 피더라 여인아, 너의 향기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미 내 속으로 스며 나와 함께 있고 [...]
말장난 5
말장난 5 / 이경식 설레임으로 가슴이 뛰는 우리들의 만남이 우연보다도 소중한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활짝 마음을 열어보자 일상사 모두 떨쳐버리고 세상사 모두 잊어버리고 백치처럼 껄껄걸 웃어도 보자 가슴이 가슴을 [...]
말장난 4
말장난 4 / 이경식 마법처럼 다가가 동화처럼 설레이게 하고 싶은데 우연처럼 다가가 운명처럼 고백하고 싶은데 입 속에 말을 숨기고 가슴만 콩콩콩 나 홀로 발을 굴리며 마음만 동동동 아! 무엇일까 사랑이란 정말 무엇일까 여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