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편집은 어려워

'박근혜 화법'은 편집기자를 흥분시킨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짧고 굵게’ 말한다. 단순한 단어나 토씨도 그의 입을 거치면 뭔가 중요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 발언 타이밍과 메시지, 비유가 무게감을 갖기 때문이다. 과거 의미심장한 수사(修辭)로 명성을 날린 김종필 전 총리(대표작으로 ‘자의반 타의반’이 있다)를 능가한다는 평이다.   그래서 편집기자들은 [...]

카테고리 : 편집은 어려워
태그 : , , , | 댓글 3개

선화공주를 어떻게 대접해야 하나

  1월 20일자 조간신문은 선화공주가 장식했다. 설화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선화공주는 훗날 백제 무왕이 되는 서동과 국경을 넘는 사랑을 한 끝에 백제 왕후가 되고, 익산 미륵사 건립을 제안한 인물이다.   그러나 이번에 미륵사지 석탑에서 발견된 글에 따르면 미륵사 창건을 주도한 이는 [...]

카테고리 : 편집은 어려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