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친정 차이(?)

카테고리 : 미분류 | 작성자 : kjmphoto

임종석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이 12일 인사차 국회를 방문했다. 임 실장은 오전에 박주선 국회 부의장을 시작으로 정세균 의장, 심재철 부의장을 예방했다. 오찬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서 한 뒤 오후에 다시 국회를 찾았다.

 

오후 2시 30분 바른정당 주호영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환담에 이어 30분 단위로 만남을 이어갔다.

 

3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만났고, 3시 30분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마지막은 오후 4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를 찾아 인사했다. 

 

같이 의정활동 했던 사이’ VS ‘친정’

 

임 실장은 16, 17대 국회의원 활동을 했다. 그래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와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와는 같이 의정활동을 했던 사이다. 그래서 친숙하게 악수를 나눴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와 만날 때는 ‘친정’에 왔다고 이야기 했다. 박완주 의원과는 포옹(?) 도 나눴다. 주승용 원내대표와 만날 때도 악수를 하다가 허리춤에 손을 올려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친정’은 출가한 딸에게는 언제나 포근하다. 임 실장의 표정에 편안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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