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을 앞두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DDR)’이나 ‘펌프’처럼 직접 몸을 움직이는 게임이 문자 그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지금은 닌텐도 ‘위(Wii)’나 ‘엑스박스(Xbox) 키네틱’이 게이머들 몸을 움직이고 있죠.
게임이 남녀모두에게 사랑받게 된 지 오래지만 그래도 여전히 게임하면 ‘꼬마 소년’이 떠오르는 게 상식입니다. 21세기에 자란 꼬마 남자 아이라면 당연히 몸을 움직이는 게임을 잘하겠죠? 유튜브에 꼬마 ‘비(rain)’가 등장해 사람들 시선을 빼앗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촬영한 곳은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있는 한 쇼핑몰입니다. 동영상을 찍고 있는 남녀는 “꼬마가 ‘하드(Hard) 모드’로 하고 있다”며 놀라워하기도 합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시선을 멈추고 꼬마의 춤사위에 넋을 잃죠.
그러니까 꼭 스타크래프트나 와우만 구경하는 게 재미있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