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위행위’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성경에도 등장하지만 입에 올리기 차마 부끄러운 낱말이 ‘자위행위’입니다. 그런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위행위로 명성(?)을 얻은 분이 계십니다. 무려 ‘자위행위 마라톤’ 세계 챔피언!


26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토쿄(東京)에 사는 사토 마사노부(佐藤正信) 씨는 2009년 9시간 58분으로 자위행위 마라톤 최장 시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7년에도 9시간 33분으로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자위행위 마라톤은 발기를 유지한 상태로 사정하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티나 경쟁을 벌이는 대회입니다.

 

허핑턴포스트에서 소개한 동영상을 보면 사토 씨는 매일 아침 자위행위를 2시간 동안 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자친구가 옆에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을 거듭합니다. 여자친구도 신경 안 쓰고 자기 할 일을 하죠.

 

 

사토 씨는 체력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두 번 수영을 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근육양도 5㎏ 늘었다고 하네요. 어떤 분야든 세계 챔피언이 되려는 노력은 무시해서는 안 되는 법이죠. (뭔가 다른 걸 훈련해야 할 것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 -_-;;)

 

대학 시절 세계 챔피언이 된 사토 씨는 현재 성인용품 제작 회사인 ‘텐가(典雅)’의 상품 개발 담당 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개발한 텐가 에그라는 제품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이렇게 팔리고 있습니다. (텐가를 우리 식으로 읽으면 전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이는 ‘법도에 맞고 아담하다’는 뜻입니다.)

 

자위행위 마라톤은 자위행위에 대한 편견 퇴치, 에이즈 및 성병 예방 기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2007년 시작한 대회입니다. 물론 대회 취지와 목적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가 참가할 생각도, 누구더러 참가하라고 권유할 생각도 안 드는 게 사실입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죠?

 

참, 역시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河南省) 정저우(鄭州)에 있는 한 병원은 핸드프리 정자 기증 기계를 설치했습니다. 이렇게 작동합니다.
 


 역시 세상에는 참 신기한 일도, 엉뚱한 일도 너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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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세계 ‘자위행위’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1. 2012-09-26 at 9:56 pm #

    아마도 현정불과 관게된 지양들은 살기가 힘들것같궁 이민가야할듯 노리고있슴이양
    제일먼저 권력을 잡으면 처리부가 제일먼저 처리되고 그후 지양들을 해결할듯 내가 그렇게 쳐대고 날리부려도 눈하나 감짝안하고 교도소로 가더니 드디어 주군도 보낼려고 했던거였궁

    • umhahah 2012-09-27 at 12:19 pm #

      뿌리깊은나무 장작으로 ㅎㅎㅎ

  2. hahaha 2012-10-05 at 2:48 pm #

    To the next generation : we are un anon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