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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뉴욕이야기
뉴욕 오페라 성악가가 한국인 친부모 찾는 이유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세계 3대 오페라극단으로 꼽힙니다. 2007년도에 거기에서 베이스로 활동하는 한국인 성악가 앤드루 갱스태드씨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1977년, 생후 2년 반 만에 미국 양부모에게 입양된 뒤 약 30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예정이었던 그는 한국인 친부모를 찾고 싶다고 해서 [...]
UN 주재 기자가 본 중국, 왜 북한을 싸고 돌까?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국민적인 분노가 하늘을 치솟으면서 중국의 태도가 공분을 사고 있다. 왜 중국은 공개적으로 북한을 비판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면서 강대국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 왜 중국은 북한이 망나니짓을 해도 다 용인하는 것일까. 유엔에서 3년 동안 취재를 했던 [...]
백남준 스튜디오에서 만난 고양이
벌써 4년이 훌쩍 지났다. 2006년1월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인 백남준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당시 뉴욕의 추운겨울을 피해 플로리다에서 겨울을 보내던 중 숨졌다. 그의 시신은 그가 활동하던 뉴욕으로 옮겨졌고, 나는 그가 작업하던 맨해튼 스튜디오로 향했다. 모든 소품, 물건들로 어지러운 백남준 스튜디오에서 눈길을 [...]
美 2%, 그러나 아이비리그 20%를 차지한 민족
뉴욕 일대에는 유대인이 참 많다. 맨해튼을 걷다보면 유대인 특유의 모자인 ‘키파’라는 모자를 머리에 쓴 뉴요커들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자본주의 첨병인 뉴욕 맨해튼에서 이런 전통모자를 쓴 사람들을 마주칠 때 처음에는 묘한 불일치를 느꼈지만, 나중에는 차츰 익숙해졌다. 유대인 중 보수적인 [...]
눈치우기 세계최고,뉴욕이 때론 눈을 방치하는 이유
서울에 최대 폭설이 내린 이후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다. 폭설에 연일 강추위가 겹치면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많고, 이에 따라 시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에 대한 불만도 커지면서 서울시는 이번 기회에 눈치우기에서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평가받는 모스크바, 뉴욕의 눈치우는 방식을 벤치마킹하겠다는 [...]
세계 최고 수준인 뉴욕의 눈치우기 기술
오늘 서울에 폭설이 내렸다. 서울에선 몇 년 만에 폭설이라고 한다. 쏟아지는 눈의 기세를 보니, 뉴욕에서 본 눈이 떠오른다. 뉴욕, 보스톤 등 미국 동부 일대는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하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하늘이 캄캄할 정도인 눈이 뉴욕 일대에선 겨울만 [...]
뉴욕서 경험한 눈길 교통사고
서울에 오랫만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이러다보니 눈길에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나도 눈길에서 큰 교통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다. 뉴욕에 도착하고 나서 첫 겨울. 눈이 많이 왔었다. 뉴욕을 포함한 미국 동부는 눈이 많이 오는 편이다. 일요일 교회에 가기 위해 길을 [...]
나무 싹둑 자른 비버 이빨의 힘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자동차를 한시간 정도 달리면 세븐 레이크스(Seven Lakes)라는 곳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7개의 크고 작은 호수입니다. 4계절 경치가 아름다워, 특히 가을철에는 단풍이 멋져서 뉴욕타임스 1면에 이곳 단풍전경 사진이 실리기도 하지요. 걷는 코스도 잘 만들어져 있고, 바베큐시설도 [...]
뉴요커가 미국에서 가장 불행한 이유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잘 사는 축에 속합니다. 미국에서 주별로 가장 잘 사는 주를 꼽으면 항상 1,2등을 다투는 곳이 뉴욕시와 인접한 코네티컷주와 뉴저지 주입니다. 사실 뉴욕시와 인접한 코네티컷과 뉴저지주는 뉴욕 메트로권입니다. 출근은 맨해튼으로 하지만, 집은 [...]
미국에서 휴대전화가 안터진다고?
요즘은 아프리카에서도 휴대전화가 잘 터진다. 언젠가 아프리카에 취재갈 일이 있어 휴대전화를 로밍해갔는데, 정말 믿어지지 않을 만큼 빵빵 잘 터졌다.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에서도 뒤쳐진 국가에서도 통화를 해봤는데, 통화 품질은 다소 떨어졌지만 사실 아프리카에선 휴대전화가 새로운 혜택을 많이 가져다주고 있다. 아프리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