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의원이 말하는 개성있는 문화도시 서울의 비전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다. 6백년 동안 한반도의 심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유산이 집중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서울 문화는 특화도 되어 있지 않고, 질서가 없다. 다양한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과 현대가 뒤섞여 개성 없는 도시가 되고 말았다. 

고품격 문화는 찾아보기 어렵고 값싼 일회성 문화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서울은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어야 한다. 민족문화와 세계문화 그리고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동서양의 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여야
한다. 

6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의 정신적 수도라고 하면서 민족문화의 발전에 서울시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서울은 문화 도시로 발전하는 데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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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의원의 성장일기, 산골소년에서 서울시장 후보가 되기까지

부모님과 김충환의원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경북 봉화에서 태어난 전형적인 시골 소년이었다. 키는 작지만 다부진 몸매에 딱 부러진 말솜씨가 어릴 적 동네를 휘젓고 다니던 ‘골목대장’의 느낌이 든다. 눈에 힘을 주면 상대방 기가 죽는 요즘말로 ‘포스’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산골출신이지만 김충환 의원의 가풍은 다분히 ‘품격’이 있었다. 광산노동자 출신인 아버지는 광산업으로 적지 않은 돈을 만졌다. 동네에서는 부자축에 속했다. 또한 안동김씨 집안으로 가문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기독교 신자로써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어미니 나이 마흔에 얻은 늦둥이 김충환 의원을 유난히 이뻐했다. 김충환 의원은 마흔 여덟에 자신을 낳은 아버지에게 효심이 매우 깊었다. 몸이 약한 아버지를 위해 냇가에서 잉어를 잡아 아버지께 갖다 드리기도 했다. 산골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잉어를 잡아오자 아버지는 상서로운 조짐이라며 다시 방생하도록 하기도 했다. 훗날 김 의원은 상서로운 잉어가 마을과 아들에게 의미 있는 인연이 되도록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해석했다.

교회 수련회, 김충환의원

성장과정에서 교회는 빼어놓을수 없는 곳이다. 교회에서 사회생활을 배우고 모범적인 생활태도를 길렀다. 본래 4남 2녀의 다복한 집안이었지만 두 누나가 일찍 운명했다. 특히 바로 위 누나의 사망은 큰 충격이었다. 누나가 죽자 많이 울었고 한동한 실의에 빠졌다.

시골 우등생인 김충환의 중학교 진학은 순조롭지 않았다. 대구에 있는 경북중에 응시했으나 낙방해 할수 없이 시골로 돌아와 초등학교를 1년 더 다녔다. 형들이 대학을 다니던 서울로 상경해 휘문중학교와 경복고를 나왔다. 땅은 있으나 현금이 없는 탓인지 서울 생활은 늘 가난했다. 형,누나, 사촌형제 등 여섯명이 한방에서 살던 시절에도 공부에 매달렸다.

김충환은 학창시절 웅변과 유도에 능했다. 유도 선수로 활동하고 웅변대회를 휩쓸었다. 내심 정치를 꿈꾸고 있었던 탓인지 김 의원은 학창시절 내내 YMCA, 종교반 등을 오가며 말 그대로 ‘거미줄 네트워크’를 유지했다. 김 의원은 ’500명의 동급생중 300명이 경복중에서 곧바로 진학했고, 200명은 이른바 외부인들이었다. 새로 들어온 우리들은 기득권을 깨고 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무던한 노력이 필요했다.’고 회고했다.

대학시절의 김충환의원

김충환 의원의 정치가적 기질은 대학에서도 끊이지 않았다. 정치학을 전공해 명실상부한 정치 지망생이었던 그는 대학1년때 독서 및 봉사 서클을 조직해 설립자겸 회장자리에 앉았다. 멤버도 엄선해 ‘서울대 우수인재’를 선별했다. 이 조직은 김충환 의원이 대학 3학년이 되면서 서울대 최대 서클로 성장했다. 김 의원은 후배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학도 호국단 간부로 활동한데 이어 대학원 시절에는 소비자보호협회를 만들었다.

김의원은 대학 2년 후배와 결혼했다. 대학식당에서 우연히 만난뒤 문제의 여학생이 독서서클에 가입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선배 김충환’과 결혼한 부인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

신혼시절의 김충환의원

일단 시작부터 순조롭지 않았다. 집안에서 마음대로 짝을 정했다며 반대가 심했다. 아무도 결혼준비를 도와주지 않아 간신히 살림을 차렸다. 김의원이 10만원, 신부가 50만원을 내놓아 셋방을 얻었다. 결혼식도 친구만 모였다. 부평에서 부업으로 구멍가게를 하던 김충환 의원 부부. 당초 신림동 가게를 차렸지만 주인의 반대로 6개월만에 부평에서 신장개업했다.

결혼후 부인은 장래가 촉망되는 공무원 남편 뒷바라지를 위해 부업전선에 나섰다. 구멍가게를 연 것이 시작이었다. 밤에는 과외까지 다녔다. 우여곡절 끝에 ‘내비서’를 상호로 심부름센터를 차렸다. 서류  떼는 것이 주업무이었다. 문방구, 유기농 두부사업 등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성공적인 부업’과는 거리가 멀었다. 더구나 김의원은 서른아홉에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수입은 없이 빚만 쌓였다.

강동구청장 시절의 김충환

부인이 광고회사와 선거회사를 다니며 생계를 꾸렸다. 노래방도 운영했지만 손해만 봤다. 가게가 나가지 않아 피자집으로 전업했지만 그마저도 문을 닫았다. 하지만 다행히 김충환의원이 구청장에 당선되면서 힘겨운 부업 생활을 정리할 수 있었다.

방송에 출연한 김충환 의원

김충환 의원은 작년에서야 자기집에서 잠을 잘수 있었다. 2년전에 집을 샀지만 돈이 부족해 세를 줬기 때문이다. 30년동안 셋방을 살이를 한 것이다. 김충환 의원은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공무원과 정치인들은 많이 어렵다. 겉으로는 넥타이를 메고 다녀도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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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의원, 꿈을 향한 도전 출판기념회

풀뿌리 정치인 김충환 의원의 [꿈을 향한 도전] 출판기념회 현장 스케치입니다.

 

 

각계 인사들과 인사하는 김충환 의원 

 

 

각계인사 등 3천여명 운집,「꿈을 향한 도전」출판기념회 입추여지없어

 

 

연설하는 김충환 의원

 

 

 김충환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끝나

 

김충환 국회의원(한나라당, 강동갑)이
오는 2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진「꿈을 향한 도전」출판기념회가 각계 인사 등 3천여명이 입추의 여지 없이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김충환의원의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의원이
그동안 살아온 날에 대한 회상,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가치와 자신의 신념 등을 피력하며 정치적 행보에서 보여주기 어려운 삶의 진솔한 모습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2시부터 개최된 한나라당
의원총회에도 불구하고 김형오 국회의장, 이상득,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송광호, 정의화 한나라당 최고위원, 박진 외통위원장,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김성조 정책위의장, 권영세 서울시당 위원장, 황진하, 장광근, 원희룡, 이한성, 임동규, 이종구, 원유철, 이시종, 윤상현,
송영선, 박선영, 김성순 의원 등 여야를 통틀어 20여분의 의원님들과 서영훈 전 국무총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 날 축사에서
“김충환의원과는 예전부터 관계가 무척 깊다.”면서 “김충환의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게 모두 도와주시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서영훈 전
국무총리 또한 “김의원과는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냈다”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성원을 보낸다.”라며 감회를 밝혔다.

 

김의원은 이 책에서 “이 책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일기 일부와 중, 고등학교 그리고 재수시절의 일기가 담겨있다. 물론 일기는 소박한 내용들이다. 그때는 진지한 대화를 나눌 상대가 별로
없어서 일기장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것은 자신과의 대면이요, 성찰의 시간이었다.“ 라고 밝히며 ”남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일기장에
기록하면서 나를 단련하는 계기로 삼았다. 내가 정도(正道)를 이탈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일기 덕택이 아니었나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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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문

연설하는.jpg

 

 

저 김충환과 우리 한나라당의 승리, 그리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서울시민의 승리를 위해 감히 후보경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행정가 김충환, 정치인 김충환이 이제 지금까지 쌓아온
행정경험과 정치를 하면서 세운 새로운 서울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바람 부는
광야를 향해 과감히 나서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것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이제 지방자치가 포퓰리즘에 터잡은 행정이 아니라 그 구성원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해야 되는, 성숙한 지방자치가 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삶의 질은 좋은 행정에서 결정됩니다. 바로 그 행정에 대한
철학과 경험이 충분하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저 김충환과 함께 하는 서울, 모든 막힌 것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서울, 문화와 경제와
응집력이 있는 ‘세계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희망의 출구를
열겠습니다. 청년 실업자에게는 젊음을 바칠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고개 숙인
가장들에게는 가정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저에겐 위선과 가식, 과장된 카리스마가 없습니다. 오로지 서울시민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있을 뿐입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때, 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시정을 뒷받침했습니다, 천막당사 시절 박근혜 전 대표를 모시고 한나라당을 지켰습니다.
이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갈등이 있는 곳에는 극복을, 분열이 있는 곳에는 통합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의 승리를 위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세계 서울’을 위해 저 김충환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 2. 1

국회의원 김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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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의원이 걸어온 길

옆모습.jpg

 

 

 

김충환의원출생지: 경북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215

<학력>1972 경복고등학교 졸업1977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정치학과 졸업(정치학사)1979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사 석사)1994 서울시립대 대학원 도시행정학과 졸업(행정학 박사)1999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불문학사)2007 서울시립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사회복지학 석사)<약력>1978 제27회 행정고시 합격1980 정무제1장관 비서관, 정무장관실 국회담당관1983 서울시 올림픽 준비단 기획담당관1985 서울 올림픽 조직위원회 등록과장1988 서울시장 비서관(1989 서기관 승진)1991 서울시 통계담당관1995 강동구청장(민선 1,2,3기, 정무직 1급 상당)1995 민선 1기 서울시청장협의회 공동회장1996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1998 민선 2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2000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 부회장2001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2002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2002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2003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변인2004 제17회 국회의원 당선2004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2004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2004 한나라당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회 부위원장2004 한나라당 지방자치위원장2004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2004 한나라당 서울시지부 인사위원장2005 한나라당 재해대책위원회 위원2005 한나라당 서울시지부 재해대책위원장2005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2005 한나라당 서울시지부 수석 부위원장2005 한나라당 공공부문 개혁특위 위원2005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2006 한나라당 원내부대표2006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 직무대행2006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2006 한나라당 윤리특별위원회 간사2006 한나라당 공보담당 원내 부대표200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2007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07 17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보훈위원장2008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재선)<수상경력>1977 대법원장상1986
국무총리상
1989 녹조근정포장1992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표창1997 동계 대회 유공 대통령 표창1997 97′ 전국 최우수자치기관 대통령 표창1998 제3회 한국능률협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전국 최우수자치단체상
수상
1998 제6회 한국능률협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전국
최우수자치단체상 수상
2001 밝은정치시민연합 주관 새천년밝은정치인상
수상
2001 제2회 지속가능한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2002 지속가능한 도시대상(녹색교통부문) 최우수상
수상(전국1위)
2002 상반기 서울시전화응대 친절도 조사결과 최우수구
수상(1위)
2002 시민만족도평가(보건의료분야)
최우수상
2003 지방자치 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
2006 시민단체 선정 우수국회의원2007 시민단체 선정 우수국회의원2008 국회 입법,정책 최우수 국회의원<연구경력>1990 [지방자치시대의 도시행정가] (역서)1991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나] (저서)1994 [도시재개발정책의 변화과정 연구] (박사논문)1996 [구청장,구청장, 우리 구청장] 중앙일보사(공저)1996 [살기좋은 강동으로 오세요] 두리출판사1998 [전국시장군수구청장이 추천하는 우리고장 문화유산]
개마고원(공저)
2001 창작수필 지에 [방상]으로
등단
2003 [나의 삶, 나의 꿈] 저서2006 [21세기 희망의 나침반]2007 정책자료집 [한국노인복지여가서비스] 발간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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