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김충환 서울시장후보 <일류서울, 노인정책 발표>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김충환 정책발표>

일류서울, 노인정책발표

노약자도 장애인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노르웨이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도 장애인으로 간주하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세대들은 국민소득이 80불에서 2만 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 산업화와 민주화, 선진화를 추진하기 위해 온 인생을
바친 분들입니다. 노인의 복지와  행복을 우선시하는 것은 어르신 세대에 대한 보답이자 의무입니다.

1.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에 점심 지원을 하고 독거노인에 대한 점심배달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서울의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은 약 12만 명입니다. 서울의 65세 노인인구는
93만명입니다. 독거노인의 약 17%가 주3회 이상 결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령자 ‘점심제공’ 추진 방안으로 결식노인 문제를
해소하겠습니다.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희망 독거노인에 대해 식사배달 제공하겠습니다.

2. 노인건강대학, 경로당에 전문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노인진료비는 2008년 10조 4904억원, 2009년 12조 391억원에
이르며 매년 15%가량 증가해왔습니다. 노인진료비를 줄이기 위한 예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먼저 ▲노인건강관리사를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노인건강대학을 운영하겠습니다. 각 구별 1개소씩 노인단체 내에 설치하여 노인질병 예방을 통해 진료비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경로당 전문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경로당 전문주치의는 간호사․의사 자원봉사단 형태, 특정 경로당과 의료기관의 자매결연 등의 형식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시는 곳에서 건강교육 및 기본적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장애 노인을 위한 전문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의료형과 특수목적형 노인요양시설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 대비 시도별 수용능력이 가장 낮은 곳은 서울로 0.8%에 불과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주거밀착형 치매노인 요양시설인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해 왔지만, 치매 및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에 대한 ‘보호센터’와 다를 바가 없어 노인 장애인 및 1~3급 요양환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미흡한 수준입니다. 노인 장애인분들의 장기요양을 위한 기관으로 ▲특수목적형 노인 장애인 요양시설을 확충하고
전문화하겠습니다.

4. 재가복지서비스를 다양화,
전문화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재가복지봉사센터의 전체 6만 6천명 가량의 업무대상 중 노인이 약
3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고 있습니다. 재가복지서비스는 더욱 확대되는 추세에 있으나, 가정봉사원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은 노인의
건강별로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사서비스와 간병서비스 및 비전문적․정서적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재가복지서비스의 다양화와 전문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요보호노인 등 중증 이상의 장애․질환 노인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와 응급서비스를 보강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재가복지차량도 지원하는 등 재가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습니다.

5. 노인교육 및 노인상담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노인분들께서 퇴직후 제2의 인생을 위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능력을 갖게
하고, 고령사회의 노인문제는 당사자 해결, 예방중심의 의식교육을 필요로 합니다. 노인의 자기개발(리더쉽) 및 노후비전개발교육 및 고령사회에서의
주체의식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각 구별 1개소씩 ▲노인교육지원센터(Senior Leadership Academy)를 설립,
운영하겠습니다.

6. 노인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전체 노인의 20%가 가지고 있는 노인우울증 증상은 배우자와의 사별, 경제적
손실, 좌절, 폐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자살 증가율은 OECD 29개국 중 제일 높아, 노인
10만명당 자살률이 1996년 28.6명에서 2006년 72.1명으로 250% 증가했습니다. 노인 우울증 등을 예방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관심입니다. 제가 서울시장이 되면, 노인복지 및 여가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문화 개선,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노인문화예술컨텐츠 개발 및 활동지원, ▲전통문화 전승개발지원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7. 복지 사업분야에 건강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은 노인은 전체 노인의 66.2%이며, 향후 취업의사가
있지만 일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하고 있지 못한 노인은 이 중 12.5%입니다. 2010년 65세 이상 인구가 11%를 돌파하고 2020년이 되면
2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우리나라의 고령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기에 노인실업 문제는 보다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선 ▲아동, 청소년 관련 일자리 개발 및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아이보육을 노인들이 지원하도록 할 것입니다. ▲재가노인, 독거노인, 시설노인 등 복지형 노노(老老)케어
활동 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동시에 일자리창출과 보육 및 부양능력 강화의 두가지 효과를 내겠습니다.

8. 노인들을 위한 장애물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장애물없는 환경(베리어 프리 barrier free)은 노약자와 장애인을
중심으로 사용자를 상정하고 설계하는 것을 의미하며, 고령자나 장애인에 대한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뜻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노약자에게 편리한 보행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이는 장애인을 위한 교통환경 조성과 연계해 추진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논스톱 엘리베이터,
계단 옆 슬로프 건설 등의 교통시설 개선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시설물의 사용자 기준을 노약자와 장애인으로 설정하도록 하고,
▲기존의 공공시설 디자인을 베리어 프리의 관점에서 재검토하겠습니다. 특히 △버튼 개폐식 여닫이문의 보급을 확대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물론
노약자의 생활불편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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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기호1번 김충환 서울시장후보 <일류서울, 노인정책 발표>

  1. 가수 says:

    박현빈, SBS ‘태극기 휘날리며’ 전격 합류

    페스티벌뉴스

    가수 박현빈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전 국민의 응원을 태극기에 담는 초특급 프로젝트 SBS ‘태극기 휘날리며’에 MC로 합류했다.

    박현빈은 ‘태극기 휘날리며’의 대국민 감동 프로젝트를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이뤄진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에서 처음으로 합류하게 된 박현빈은 땅끝마을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전 세대를 어우르는 팬 층을 자랑하는 박현빈은 행사의 달인답게 어머니 팬들의 사진은 자신이 도맡겠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또한 행사 때마다 열정적으로 미션 홍보를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특별기획 ‘태극기 휘날리며’의 태극기 만들기는 휴대폰 ‘#1080′(유료 100원)으로 사진을 전송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0/04/21 [16:12] 최종편집: ⓒ 페스티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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