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미품에 버릇없이 파고드는 며느리 어쩌나

시어미품에 버릇없이 파고드는 며느리 어쩌나 엊그제 결혼해서 맞아들인 며늘아기. 내 앞에서 벌벌 떨며 눈치만 보던 아이인데 잠깐의 세월이 지나고 나니 어느새 내 어깨위에 냉큼 올라앉았다.     어머! 얘가 맞먹자는 건가? 어려운 시어미한테 눈 똑바로 뜨고 살살 웃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어떻게 보면 버릇이 없어 보이고, 어떻게 … 글 더보기

엄마 앞에서 제 아내 감싸는 아들 정말 미울까?

엄마 앞에서 제 아내 감싸는 아들 정말 미울까? 쿡… 써글놈! 엄마 앞에서 버릇없이!     그러나 은근히 며늘아이가 부러워 죽겠다. 남편이 무조건 자기를 감싸주니 얼마나 행복할까? 내 남편이란 작자는 한 번도 저런 적이 없었다. 그냥 시어른들 앞에 나를 팽개쳐버리고 나 몰라라 두 눈 질끈 감고 돌아서버렸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시어머니는 … 글 더보기

자신의 주제를 파악해라, 솔로탈출의 지름길이다

자신의 주제를 파악해라, 솔로탈출의 지름길이다         .<덧글>   한 순간의 판단이 자신의 일생을 좌우합니다. 결혼은 그래서 신중해야지요. 그러나 너무 신중하다보면 흔히들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고 콧대가 높다고 주위의 사람들이 입방아에 올려 야유를 합니다. 하지만 그 야유를 받을 때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황금기입니다. 좋을 때입니다.   콧대는 바로 … 글 더보기

떨어진 벚꽃 잎들이 그려놓은 하얀 세상

떨어진 벚꽃 잎들이 그려놓은 하얀 세상             엊그제만 해도 아파트 앞마당엔 벚꽃이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 비바람에 벚꽃 잎들은 하나씩 하나씩 땅바닥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 글 더보기

시어머니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다 인증 샷

시어머니는 절대로 무서운 사람이 아니다 인증 샷     결혼하면 시어머니등살에 참 어려운 시집살이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아마도 힘든 결혼생활할 거라고 했다. 주위에 있는 친척들이 그랬다. 친구들도 그랬다. 친정 부모님들도 은근히 걱정을 했다.   “정말 그럴까?” “TV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시어머니들은 모두 악마들일까?” “친구 찬주도 숙희도 성란이도 모두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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