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일주일동안 대화 없이 살아봤더니 부부사이에는 뭐니 뭐니 해도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아주 쉬운 얘기다. 그러나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로 실천에 따르는 부부들은 그리 많지가 않다. 부부 중에서도 특히나 남편들이라는 사람들이 더욱 그렇다. 사랑, 갈등, 오해 등등… 부부가 살을 맞대어 살다보면 때로는 … 글 더보기
남편과 일주일동안 대화 없이 살아봤더니 부부사이에는 뭐니 뭐니 해도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아주 쉬운 얘기다. 그러나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로 실천에 따르는 부부들은 그리 많지가 않다. 부부 중에서도 특히나 남편들이라는 사람들이 더욱 그렇다. 사랑, 갈등, 오해 등등… 부부가 살을 맞대어 살다보면 때로는 … 글 더보기
나와 똑같은 며느리 들어온다는 말 틀림없다 <덧글>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자기 얼굴에 티 묻은 것은 안 보이고 남의 얼굴의 티만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습니다. 더 쉽게 말해서 눈에 가시 같은 며느리의 행동은 잘못됐다고 꾸짖고 시어머니인 자신의 잘못은 정당하다고 우긴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네 일부 고부간에서 … 글 더보기
남편은 내 ‘스트레스 살’의 100% 주범이다 <덧글> 여자에겐 스트레스 살이라는 게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하긴 쥐꼬리만 한 남편 월급 쪼개 살림하고 자식새끼들 과외 시키고 시댁에 생활비까지 꼬박꼬박 부쳐야하니 그게 다 스트레스 살로 돌아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손에 남는 것은 맨주먹뿐이니 몸매 가꾼다는 … 글 더보기
부부,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울고, 하느님이 만들었다 어제 아침. 식탁에 앉은 우리 부부의 모습이다. 세상의 모든 행복들이 몽땅 우리의 식탁위에 올라 왔다. 오늘 아침. 식탁에 앉은 우리 부부의 모습이다. 왜 이렇게 썰렁하지? 찬바람만 식탁위에 가득 차있다. 어제의 그 행복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글 더보기
엄마! 아빠가 출장가면 왜 반찬이 줄어들어요? “엄마!“ “응” “아빠는?” “오늘 새벽에 출장 가셨어” “응~ 그렇구나” “뭐가?” “우리 집이 너무 가난한 거 같아서…” “왜?” “아빠가 없으니까 반찬이 줄었잖아요” 초등학교 딸에게 많이많이 미안했다. 일부러 그런 것은 절대 아니었다. 남편이 모처럼 일주일간 지방 출장을 떠났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몸과 마음에 꽁꽁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