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사진 벽에 걸고 싸우는 부부 왜? 정말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저 사진 찍을 때만해도 그랬습니다. “자기가 없으면 내가 세상에 살 이유가 없잖아?” 그랬던 우리 부부가 언젠가부터 얼굴에 철판을 깔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웬수야! 내가 눈이 삐었지!” “그래, 그 허우대에 넘어간 내가 바보였다!” 나는 소주를 병체로 입에 퍼부었고 … 글 더보기
행복한 결혼사진 벽에 걸고 싸우는 부부 왜? 정말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저 사진 찍을 때만해도 그랬습니다. “자기가 없으면 내가 세상에 살 이유가 없잖아?” 그랬던 우리 부부가 언젠가부터 얼굴에 철판을 깔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웬수야! 내가 눈이 삐었지!” “그래, 그 허우대에 넘어간 내가 바보였다!” 나는 소주를 병체로 입에 퍼부었고 … 글 더보기
주방 CCTV 모니터, 음식점 외벽에 붙은 까닭은? 서울 성동구 군자동의 어느 길입니다. 높은 빌딩 외벽에 대형 모니터가 밝은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뭘까?” 위를 쳐다보니 주방 CCTV 라고 글자가 써 있네요. 아하! 이 빌딩 1층에 있는 음식점 주방에 CCTV 카메라를 달아놓고 빌딩 외벽에 대형 모니터로 방영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끔 … 글 더보기
사랑한다면 남자친구의 지갑을 아껴줘라 문득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러니까 몇십 년 전, 그 때만 해도 연애를 하면 데이트 비용을 거의 남자가 다 낼 때입니다. 우스개 소리인줄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연애 1년만 하면 웬만한 남자가 가지고 있는 예금 통장은 바닥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데이트 비용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일반 회사원의 가난한 월급으로는 궁색한 … 글 더보기
부부싸움 열 받아도 제발 이 말만은 하지 말아야 부부싸움 안 해본 사람 있을까? 아! 있다. TV에서 간혹 본다. 점잖은 명사부부들이 나와서 말하는 거 본적이 있다. “80 평생을 부부싸움이라는 거 한 번도 안 해보았습니다.ㅎㅎㅎ” 그래, 80평생을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하지 않았으니 존경 받을 만하다. 그런데 저 명사부부에게 귀엣말로 가만히 묻고 싶다. … 글 더보기
집 가까이 공원이 있다. 그 공원에서 나와 아내 그리고 ‘새비’는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캠퍼스엔 여백없이 색깔들로 채워진다. 봄엔 분홍, 여름엔 초록, 가을엔 노랑, 겨울엔 하얀색. 친구야! 싱그러운 초록색 어떠니? 마음에 드니? 달려봐.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