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새까맣게 태운 냄비 닦는 건 당연 내 담당 남자가 주구장창 주방에서 살고 있다고요? 보나마나 또 설거지하고 있다고요? 속 터지는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지금 설거지하고 있는 줄 아세요? 아내가 또 냄비를 태워먹었단 말이에욧! 고등어조림을 한다고 가스 불 위에 올려놓고 그만 TV의 … 글 더보기
아내가 새까맣게 태운 냄비 닦는 건 당연 내 담당 남자가 주구장창 주방에서 살고 있다고요? 보나마나 또 설거지하고 있다고요? 속 터지는 소리 하지 마세요. 내가 지금 설거지하고 있는 줄 아세요? 아내가 또 냄비를 태워먹었단 말이에욧! 고등어조림을 한다고 가스 불 위에 올려놓고 그만 TV의 … 글 더보기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 산세베리아 보셨나요? “나도 이 아름다운 세상이 보고 싶어 나왔습니다“ 덧글 아파트로 이사를 온지 벌써 몇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바로 앞동에 퀼트를 하는 예쁜 아가씨가 소식을 듣고는 조그마한 산세베리아를 선물했습니다. 그 산세베리아를 … 글 더보기
장모님! 제발 저희 부부싸움에 참견하지 마세요 “부부간에 더러는 싸울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장모님은 귀신 같이 알아차리고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와 온갖 모욕과 행패(?)를 부리십니다. 심지어 반말로 이름을 부르거나 더 심하면 ‘X새끼야!’라는 욕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처갓집은 멀수록 좋다‘던 옛말이 남의 일인 줄만 알았습니다“ 시대는 흐름에 따라 … 글 더보기
“가장 조용한 남자는 가장 난폭한 아내를 만든다” 디즈레일리(Beniamin Disraeli/영국 총리. 정치가, 문인/1804~188)가 남긴 명언입니다. <덧글> – 자기는 돌부처야? – 입에 자물쇠 달았어? – 나를 꼬일 때 그 수려한 말솜씨들은 다 자살해버렸대? – 미쳤지 내가! 이렇게 말없는 남자를 멋지다고 했으니… – 내 말에 ‘응’하고 대답하면 세상이 변한대? – 자기네 … 글 더보기
”사랑이란 여자에게는 인생의 전부이지만 남자에겐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다” 스탈 부인(Madame de Staël/프랑스 낭만주의 소설가/1766~1817)이 남긴 명언입니다. <덧글> 딸아!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고 몸을 추슬러라. 여자에게 있어서 사랑은 인생의 전부일수가 있다. 얼마나 멋진 말이니? 어떤 일이든 혼신의 힘을 기우려 전력투구했다는 것은 아름다움이다. 그리고 행복이란다. 결코 후회하지마라.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