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내 두 여자 때문에 울었습니다 어머니 바보 녀석같이 여편네한테 홀딱 빠져 에미도 몰라보다니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도 이젠 소용없구나. 에미가 아픈지 굶는지 궁금하지도 않니? 손가락은 두었다 국 끓여 먹을 거니? 안부전화하면 손가락이 닳는다니? 그래, 너는 바쁘다고 하자. 네 여편네는 왜 전화 안한데? 도대체가 친정에서 뭘 보고 … 글 더보기
어머니, 아내 두 여자 때문에 울었습니다 어머니 바보 녀석같이 여편네한테 홀딱 빠져 에미도 몰라보다니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도 이젠 소용없구나. 에미가 아픈지 굶는지 궁금하지도 않니? 손가락은 두었다 국 끓여 먹을 거니? 안부전화하면 손가락이 닳는다니? 그래, 너는 바쁘다고 하자. 네 여편네는 왜 전화 안한데? 도대체가 친정에서 뭘 보고 … 글 더보기
‘황혼이혼’하겠다고 절규하는 초로의 여인, 왜? <덧글> 하늘이 맺어준 부부사이를 ‘천륜’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말도 헌신짝처럼 버려져야할 시대가 왔나봅니다. 왜들 그러는지… 지금까지도 잘 참고 살아왔는데 이제 불과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을 꼭 그렇게 ‘황혼이혼’이란 단어를 들먹거려야하겠습니까? 세월이 참 모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자식 낳고 살아왔던 정(情)이라는 게 … 글 더보기
오늘 부부의 날인 줄도 모르고 열나게 싸웠다 <덧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5월 21일.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는 거 잘 아시죠? 몰랐다구요? 그것보세요. 그러니까 오늘도 신(?)나게 싸웠잖아요.ㅋ 인간은 그 똑똑함을 일컬어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짐승처럼 툭하면 싸우고만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우리가 싸운 것들. 모두가 다 지나고 … 글 더보기
웬수같은 남편, 갑자기 예뻐 보인 변덕 사연은? 정말 몰랐었다. 때로는 웬수같은 남편이지만 그 웬수가 그래도 최고라는 걸 낮에 만난 친구는 왜 울먹였을까? 그렇게도 지지리 싸우던 남편과 이혼해서 이제 새 남자와 재혼한지 불과 두 달여. 자기가 바라던 이상형의 남자이어서 깨가 쏟아졌을 텐데… 왜 또 후회를 할까? … 글 더보기
행복한 결혼사진 벽에 걸고 싸우는 부부 왜? 정말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저 사진 찍을 때만해도 그랬습니다. “자기가 없으면 내가 세상에 살 이유가 없잖아?” 그랬던 우리 부부가 언젠가부터 얼굴에 철판을 깔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웬수야! 내가 눈이 삐었지!” “그래, 그 허우대에 넘어간 내가 바보였다!” 나는 소주를 병체로 입에 퍼부었고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