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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똑같은 며느리 들어온다는 말 틀림없다

나와 똑같은 며느리 들어온다는 말 틀림없다 <덧글>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자기 얼굴에 티 묻은 것은 안 보이고 남의 얼굴의 티만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습니다. 더 쉽게 말해서 눈에 가시 같은 며느리의 행동은 잘못됐다고 꾸짖고 시어머니인 자신의 잘못은 정당하다고 우긴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네 일부 고부간에서 … 글 더보기

까칠했던 시어머니, 이제 측은한 친구가 되었다

  까칠했던 시어머니, 이제 측은한 친구가 되었다 세월은 쏜살같다고 했나? 시아버님도 남편도 먼저 세상을 떠나버렸다. 이제 무심한 세월만 달랑 우리 곁에 남았다. 성질 까칠한 시어머님은 아직도 옛날 폼 새가 그대로 남아있다. 같이 늙어가는 이 세월에도 여전 하시다.   며느리 어머님! 뭐가 또 못마땅하세요? 제가 실실 웃는다고 화나신 거예요? 또 야단 치실라구요? … 글 더보기

시어미품에 버릇없이 파고드는 며느리 어쩌나

시어미품에 버릇없이 파고드는 며느리 어쩌나 엊그제 결혼해서 맞아들인 며늘아기. 내 앞에서 벌벌 떨며 눈치만 보던 아이인데 잠깐의 세월이 지나고 나니 어느새 내 어깨위에 냉큼 올라앉았다.     어머! 얘가 맞먹자는 건가? 어려운 시어미한테 눈 똑바로 뜨고 살살 웃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어떻게 보면 버릇이 없어 보이고, 어떻게 … 글 더보기

엄마 앞에서 제 아내 감싸는 아들 정말 미울까?

엄마 앞에서 제 아내 감싸는 아들 정말 미울까? 쿡… 써글놈! 엄마 앞에서 버릇없이!     그러나 은근히 며늘아이가 부러워 죽겠다. 남편이 무조건 자기를 감싸주니 얼마나 행복할까? 내 남편이란 작자는 한 번도 저런 적이 없었다. 그냥 시어른들 앞에 나를 팽개쳐버리고 나 몰라라 두 눈 질끈 감고 돌아서버렸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시어머니는 … 글 더보기

2주에 한번 의무적으로 가는 시댁문안, 괴로워

2주에 한번 의무적으로 가는 시댁문안, 괴로워     남편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효자였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내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시댁으로 가서 문안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러기를 1년 여,   지금은 일주일에서 격주로 뛰었습니다. 결혼 한지 꼭 1년만 입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남편의 융통성 없는 성격은 격주에서 단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었습니다.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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