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사람이 대적들을 진멸하다(어제 이어서)

카테고리 : 분류되지 않음 | 작성자 : kho1321

유다 사람이 대적들을 진멸하다(어제 이어서)
“그 날에 도성 수산에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왕께 아뢰니,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명을 죽이고 멸하고 또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 다른 지방에서는 어떠하였겠느냐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또한 시행하겠노라 하니,
에스더가 이르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 하니,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매달리니라.
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명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왕의 각 지방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대적들에게서 벗어나며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 칠만 오천 명을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아달월 십삼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그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은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 쉬며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고을에 사는 자들이 아달월 십사일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에 9:11-19)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우리를 감동케 하는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애독해주시기 바랍니다.
꿈꾸고 춤춘다

무용수들은 꿈을 꾼다.
그들은 닿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좇느라
자신들의 편안한 일상을 미뤄둔다.
무용수들은 수년간 엄청난 시간을 쏟아붓지만,
이는 어떤 이익이나 명성이 아닌 그들이 꿈꾸는
세계를 실험하기 위해서다. 인내심으로 빚어진
무용수들의 몸에서 그들이 두른 옷을 벗겨내면
섬세한 근육의 결들과 모든 미묘한 표현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살아있는 사람만 꿈을 꾸고 춤을 춥니다.
몸이 살아있다고 해서 모두가 꿈을 꾸고 춤을 추는
것은 아닙니다. 심장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가슴이 뛰어야 합니다.
그 뜨거운 열정으로 ‘편안한 일상’에서 벗어나
긴 시간과 인내의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섬세한 근육의 결들이 살아날 때까지.
꿈을 꾸고 춤을 추십시오.
무용수처럼.     

 

카테고리 : 분류되지 않음

About kho1321

안녕하세요? 공무원과 교사로 35여 년 동안 근무하다가 명예퇴임을 하고, 현재는 청소년비전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