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건 추가 발견…위안부합의 등 메가톤급 즐비

   http://blog.naver.com/kem7chul/221053538156
靑 문건 추가 발견…위안부합의 등 메가톤급 즐비
이번엔 정무수석실서 민정수석실보다 4배 많은 1361건 발견
청와대가 이번엔 정무수석실 소관 사무실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문건 1361건을 발견했다
고 17일 발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이어 정무수석실 등에서도 전임 정부가 생산한 문건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청와대는 17일 최근 민정수석실에서 전 정부 문건이 발견된 것을 계기로 각 부서에 대한 전면 점검을 한 결과 정무수석실 캐비닛에서 다량이 문건이 발견돼 현재 분류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 캐비닛은 대통령선거 다음날인 5월 10일 청와대를 떠난 행정인턴요원이 쓰던 책상 아래에 잠겨진 채 방치돼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무수석실이 지난 14일 민정비서관실에서 지난 정부 자료가 발견됐다는 보도를 보고 자체적으로 캐비닛 방치 문건을 점검하던 중에 당일 오후 4시 30분쯤 다량의 문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문건은 지난 2015년 3월 2일부터 2016년 11월까지 작성된 총 1361건이다. 이는 지난 14일 민정수석실에서 발견된 약 300종의 문건과 비교할 때 4배 이상 많은 분량이다.

 

국정농단 핵심문건 심봣다
청와대는 현재 254개의 문건에 대한 분류와 분석을 끝냈고, 이들 문건은 청와대 비서실장이 해당 수석비서관에게 업무지시한 내용을 회의 결과로 정리한 내용들이다.

확인된 문건 중에는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현안 관련 언론 활용 방안 등은 물론 한일 위안부 합의와 세월호, 국정교과서 추진, 선거 관련 지시사항 등 민감한 현안이 대거 포함돼있어 메가톤급 폭발력을 예고하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발견된 민정수석실 문건과 마찬가지로 추가 발견된 문건도 특검에 사본 형태로 제출해 수사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민정수석실 외에 다른 부서 사무실에서도 다량은 아니지만 지난 정부의 문건이 한 두 장씩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긴급기자화견 JTBC 누스속보 갈무리
카테고리 : 분류되지 않음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