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여행가면 꼭 먹어봐야할 햄버거'IN-N-OUT'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이 된짱찌게라면 미국의 대표음식은 핫도그나 햄버거가 아닐까 생각된다. 미국에서 햄버거 가게를 찾는것은 정말 미국이 처음인 사람들도 금방 찾을 수 있을정도로 쉬운것이 사실이다. 단지 어떤 햄버거를 먹을지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다.
미국에서 햄버거 페스트푸드 가게의 종류는 정말 많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맥도날드(Macdonald’s), 버거킹(Burgur King)을 비롯하여 잭인더박스(Jack In the box), 웬디즈(Wendy’s), 칼스주니어(Carl’s Jr.), Hardee’s(하디스) 등 수많은 종류의 가게들이 있다. 이런 페스트푸드점의
햄버거들도 물론 맛이 있지만 오늘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는 절대 비교할 수 가 없다.
동부에는 없지만 서부에는 있는, 대부분이 냉동된 고기를 쓰지만 냉동육을 절대 쓰지 않는 IN-N-Out을 소개하고자 한다.

<구글닷컴>
1948년 캘리포니아의 볼드윈 팍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IN-N-OUT은 요즘은 미국에서 흔하지만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를
도입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은 흔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특히 서부에서는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하기에
차 안에서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를 정말 많이 이용한다.
2007년도에 미국에서는 어느 한 미국인이 냉동 햄버거 육을 먹고 하반신 마비가 되어
미국 전역이 떠들썩 한 때가 있었다. 그 당시 거의 대부분의 햄버거가게는 그 사건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게 되었지만 인엔아웃의 경우 거의 피해를 보지 않았다.
이것은 미국 사람들이 인엔아웃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얼마나 강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미국언론에서도 소고기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자주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인엔아웃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밤 늦은 시간까지 정신없이 붐비는 곳이다.
이제 외적인 내용이 아닌 햄버거에 대한 얘기를 해야겠다. 우선 인엔아웃의 햄버거의 특징은 절대 냉동
육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반 스테이크처럼 바로 구워서 나오기에
맛이 일품이다. 또한 감자튀김의 경우 직접 감자를 썰어 신선한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그 맛을 맛본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Delicious!!~~~"를 연발할 것이다.
메뉴는 단순하다. 더블 더블 버거, 치즈버거, 그냥 버거, 감자튀김, 쉐이크 5가지가 전부이다. 여기에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감자튀김과 음료수가
같이 나오는 지극히 평범한 메뉴이다. 가격은 다른 페스트푸드점과 비슷하거나 조금 싸다. 세트메뉴가 5불정도 하니 싸고 맛있고 신선한 햄버거를 먹고 싶다면
정말 강추할 만한 곳이다.

<구글닷컴>
여기서 보너스 정보 두 가지
우선 IN-N-OUT메뉴 판에 존재 하지 않는 IN-N-OUT 의
메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Animal Style French Fries 라는 메뉴가 그것인데 이 메뉴를 시키게
되면 감자튀김에 치즈를 녹여서 야채를 잘게 썰어 감자튀김과 버무려 먹을 수 있게 나오는데 이 맛 또한 정말 일품이다.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평생 못 잊을 것이다.

<구글닷컴>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Animal Style French Fries
또 하나는 햄버거의
고기패드를 무한정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블더블 버거는 패드가 2장이지만 2 x2를 시키면 패드가
4장이, 4×4를 시키면 패드가 16장이 들어있는
햄버거를 시킬 수 있다. 아래의 그림이 4×4 햄버거이다.

<구글닷컴> 개인적으로 패드를 4장 넣어 먹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이런 건….
원래 인엔아웃(IN-NOUT)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몇 개 지역에만 있었지만 많은
미국인들의 요청으로 네바다주 애리조나주 그리고 유타주에 진출하였다. 빠른 시일
내에 캘리포니아 모든 지역과 서부만이 아닌 동부에도 진출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도
진출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14) “미 서부 여행가면 꼭 먹어봐야할 햄버거'IN-N-OUT'”
댓글 남기기




햄버거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IN-N-OUT 햄버거랑 감자튀김은 정말 땡기네여. 음식맛은 재료가 70%를 좌우한다고 하져,,,,
정말 먹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신선합니다.
인앤아웃 칩스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위의 사진만 봐도 먹고 싶네요..
저도 갑자기 급 땡기네요~~ ㅋㅋ
배고픈 시간에 잘 못 걸렸군요~ ㅋㅋ
오늘 저녁은 햄버거나 땡길까? ( “”)
저도 지금 상당히 고민중입니다. ㅋㅋ
인앤아웃 햄버거는 감자칩이 예술이죠! 후후. 늦게까지 해서 더더욱 좋다는…가격도 착하고요. Family business라 우리나라에는 못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흠. 유사 업체라도 생겼으면 합니다.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오늘 Food Inc 봤는데요.. 햄버거는 신선해도 자주 먹으면안될듯 해요..(딴소리해서 죄송해요. 먹어야한다면 in & out 으로 .. ^^)..
적당히 먹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ㅋㅋ
어떤 글을 보니까 미국 사람들은 맥도널드 안 먹는다고 하던데요~
지역따라 다른 건지 한국에서 간 유학생이 맥도널드 가자고 하니까 신기해하더라는 에피소드를 읽은적이 있네요.
워낙 다양한 햄버거가게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
햄버거는 신선해서 그런대로~~(야채 많이 넣어주어 좋아요. 양파도 다른데는 링으로 2개 넣어주는데 여긴 통째로 한층을 넣어주죠) 프렌치프라이는 별 맛없으나 느끼하거나 질리지 않고~~ 쉐이크는 넘 달아서~~쯥~~거의 물엿수준~~근데 미쿡사람들은 단거 좋아하니깐~~^^ 난 아직도 햄버거는 간식~~^^
인앤아웃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