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날리는 물개의 시원한 수영 장면

드디어 푹푹찌는 성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기고 심지어 일부 지역의 경우 40도에 육박하고 있다.

 

이런 성하의 계절에는 실내의 답답한 에어콘이나 선풍기 대신 시원한 물놀이가 그리워진다. 물놀이를 못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지난 6월 캉스독스가 능동어린이대공원에서 촬영한 남아메리카 물개의 시원한 수영 장면을 올려 지긋지긋한 무더위를 날려 보낼까한다. 아래 사진들은 필자가 캉스독스가 물에 직접 들어가서 촬영한 것이 아니고 물 밖에서 촬영한 것임을 알려둔다. 물론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물속으로 잠수한 물개

 

바닥까지 내려온 물개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올라오는 물개 

 

남아메리카 물개는 오징어 같은 두족류나 새우 같은 갑각류를 즐겨 먹는다. 멸치 같은 작은 물고기도 당연히 물개들의 단골 메뉴에 포함된다. 이들은 해안가 바위에서 서식하면서 번식기가 되면 거대한 군락을 이루면서 산다.

                                                                                                                    수영을 마치고 햇볕을 쬐는 물개

  

 

 

 

남아메리카 물개(이하: 물개)가 잠수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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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무더위를 날리는 물개의 시원한 수영 장면”

  1. kangsdogs 8월 24, 2013 at 7:12 pm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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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에 사는 포유류와 어류를 구분하는 방법 – BLOG.POWERUMC.KR - 8월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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