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잔치에서 사라지는 반지 돌잔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돌반지다.초청받은 사람들이 1돈짜리 반지를 선물해 돌을 축하
해주는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그 돌반지를 선물 받았다.그런데 요즘 금값이 치솟아 1돈에 20만원 가까이 되니돌잔치에 그
반지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부담이 가는 것이다.그래서 요즘 5만원권 한장을 준비해 현금으로 주기도
한다.또는 반돈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돌잔치는 예전 아이들이 태어나도 사망률이 높아1년 24절기를 한 바퀴
돌았다 해서 돌잔치를 하는것이다.1년을 지나야 아이들이 안심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사람이 축하를 해 주며 반지를 선물로
주는 것이다.반지는 아이들이 오장육부가 튼튼해져 건강하게 자라라는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그런 의미가 담긴 돌잔치의
단골 손님. 돌반지가 점차사라지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 금값이 폭등 하다 보니금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은게
현실이다.점차 오르는 물가가 걱정도 된다. 갈수록 더 사는게 힘들어지니우리네 주변 삶에도 많은 변화가 올것
같다.이제 돌잔치조차도 하기 부담스럽다는 이웃들의 말이현실로 느껴진다. 오라고 하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서로부담이
된다. 그래서 저녁이나 하자고 해 가 보면아이 돌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 그래도 우리네가슴에 있는 따스한 정만은 잊지
말고 더 주자.모두가 미소를 지으며 그 정을 나눌 수 있게.단기 4344년 2011.03.11. 김
효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