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의 DNA

‘가난을 경험하고 목사 공부를 했다고 세상을 들었나 놨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이제야 왜 그랬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란 말에 스타가수 조영남씨는 ‘뭔 말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애써 감췄다.   ‘세상을 희롱한 것 같은데…그 희롱이라는 게 아무나 하지는 못한다…자식뻘 되는 연예인들과 스스럼 없이 얘기하기도 하고 인문학 박사들과도 막힘없이 통하고…하여튼 세상을 향해 … 글 더보기

악수 한 번에…

악수를 나눌 때 허리각도는? 대부분은 0도일 것이다. 꼿꼿이 서서 하는 게 대부분일테니까. 하지만 악수의 상대방이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원수라면. 그래도 어깨를 마주하고 꼿꼿이 악수할 수 있을까. 2007년 10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를 나눴던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 김만복 전국정원장의 대비되는 악수 모습은 여론의 도마에 올라 한사람은 ‘꼿꼿 장수’ 한사람은 ‘비굴 만복’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전장관은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