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날에…

                                                                                                       사진=동아일보 장승윤기자 올해는 봄이 참 그립습니다. 봄이 한창이어야 할텐데 마치 늦가을 일 때가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봄의 싱그러움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세상은 온통 푸르름으로 덮여있는 늦봄 혹은 초여름. 바로 그 모습을 좋아합니다. 눈은 즐겁고 몸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마음은 절로 넓어져만 갑니다. 이때 비로소 겨울을 지내면서 … 글 더보기

주름살도 인생이다.

얼마전 SBS 힐링캠프란 프로그램에 배우 최민식이 나왔다. 꾸민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차림새였다. 시청율이 꽤나 높은 프로그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차림 그대로 나온 것 같았다. 미용실을 다녀왔다거나 피부 마사지를 받은 흔적도 없었다. 방송을 끝낸 후 바로 선술집에가도 좋을만한 옷차림새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몇년 만에 본 그가 배가 상당히 나왔다는 것이었다. 꽤 나온 배를 감출수도 있겠지만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