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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황사 이야기1-뿌리

  지천명이 멀지 않은 나이지만 옛날의 회상은 나이와는 전연 딴판입니다. 자랐던 봉동의 대밭의 노을속에 머리에 수건을 두른 큰어머니와 한복을 입은 채 열심히 일하셨던 할머니의 모습은 아주 크게 각인됐던 것 같습니다. 장닭을 무서워 하던 코흘리개는 누가 말해준 것도 아닌데 며칠에 한 [...]

카테고리 : 사진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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