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안내 *
1.제목 : Soul Suicide (영혼자살)
2.행사일정 : 20일(토) 오후 5시, 6시, 7시 3회 상영
3.장소 : 이화여대입구 YESAPM쇼핑몰센터 6층 스토리라운지
소극장
4.상영시간
: 30분

1.제작의도
하루가 멀다고 들려오는 자살 뉴스. 현대인들은 사회, 가정의 불안정속에서 최후의 현실 도피 수단으로 자살을 고려하거나 극단적으로 실행을 한다.
하지만 죽은 사람은 자신의 죽음이 주변사람들 특히,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을 예상하기 어렵다.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평생 불행해질 수도 있는 것 이다.
자살은 자신의 육체뿐만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까지도 자살하게 하는 또 하나의 살인인 것이다.
자실을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자신의 현실도피가 타인에게 얼마나 큰 혼란과 고통을 줄 수 있는지 한번쯤 더 고민해야 할 것이다.
2.내용요약
엄마와 힘들게 살면서도 친구처럼 행복하게 살았던 순간들. 그리고 늘 명랑하게 자라온 지혜. 어느 날 갑자기 너무나 힘든 생활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자살한 엄마.
지혜는 일찍이 아빠를 여의고 엄마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그 충격이 너무도 크다. 엄마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란 속에서 현재와 과거 사이에서 방황을 한다.
엄마의 죽음을 알면서도 이성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으려 애쓰는 지혜의 모습에서 애처로운 모습이 베어난다.
엄마가 지혜 방에서 미안하다는 눈물 젖은 메모를 남기고 이 세상을 떠나던 그 날. 지혜는 책상 앞에 앉아서 마지막 메모를 남기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했던 엄마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인 것처럼 느낀다.
결국, 그 날 이후 자신의 영혼도 같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지혜.
자살, 그것은 혼자만의 죽음이 아닌 것이다.
3.영화특성
시사성 (메세지)
안제환, 최진실, 장자연등 TOP스타들을 비롯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까지 많은 사람들이 극한 상황에서 자살을 택하고 있어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또한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불황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많은 가장과 기업인 그리고 학생들이 자살 고민하고 극단적으로 실행하기도 한다.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 단편영화는 영화 속 모녀의 관계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살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고 예방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4.시사회 후 계획
국내외 각종 단편 및 독립 영화제 출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