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여행기(1)

▲ 레이크후드 수상경비행장

▲와실라 개썰매 본부

▲타키트나 알라스칸로지

▲ 타키트나 산악인 고 고상돈 묘지

 

▲맥킨리산 경비행기 타는 곳

 

▲맥킨리산 빙하

 

▲맥킨리산 빙하에 내려 인증샷

▲맥킨리산 빙하

▲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워딩턴 빙하

▲유빙

▲콜럼비아 대빙하

▲마타누스카 빙하

▲수어드항구

 

미국에서 면적은 가장 크나 인구는 가장 적은 주이다. 1959년에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주해오는 많은 젊은이들 때문에 인구증가율이 매우 높다. 원주민은 전체인구의 1/7에 불과하다. 지질학적으로 북태평양 화산대의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내륙은 대륙성 기후이고 북쪽에서는 북극 사막 기후가 펼쳐진다. 연안의 수많은 바위섬은 세계 최대의 바닷새와 물개의 서식지이다. 1799~1867년 사이에 러시아-아메리카회사가 관리했으나 이후 러시아로부터 사들이는 조약을 체결했다. 1880년대 이후 금이 발견되어 미국인의 정착이 크게 늘었다. 현재 알래스카의 경제는 석유, 천연 가스 산업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서쪽 끝에 있으며 지질학적으로 북태평양 화산대의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알래스카는 서쪽으로 베링 해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시베리아와 마주보고 있으며 북쪽과 북서쪽으로는 북극해, 남쪽으로는 태평양과 알래스카 만, 동쪽으로는 캐나다의 유콘 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접해 있다. 주도는 주노이다. 알래스카 본토의 남북길이는 1,450km, 동서너비는 1,300km이다. 알류샨 열도와 남동쪽의 팬핸들 지역을 포함하면 동서길이는 4,800km에 달한다.

알래스카의 인디언은 1만 5,000~4만 년 전에 베링 육교를 건너 최초로 북아메리카에 온 사람들의 후손이거나 아메리카 양 대륙에 원래 거주했던 사람들의 후손으로 여겨진다. 에스키모(이누이트)족과 알류트족은 비교적 정주성(定住性)이 강한 북극지방 민족으로 3,000~8,000년 전에 알래스카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최초의 유럽인 정착지는 1784년에 세워졌는데 러시아 모피사냥꾼이 코디액 섬에 있는 스리세인츠베이에 건설했다.

1799~1867년에는 러시아-아메리카회사가 관리했으나 그후 미국 국무장관이었던 윌리엄 H. 슈어드가 알래스카를 사들이는 조약을 체결시켰다. 1880~90년대에 금이 발견되자 미국인의 정착이 크게 촉진되었고, 1912년 의회의 인준을 받아 알래스카 준주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중에는 일본의 적대적인 활동 때문에 알래스카 간선도로(Alcan)와 더불어 방어시설도 필요했다.

알래스카는 1959년 1월 3일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알래스카 토지에 대한 내부 행정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연방정부는 광대한 지역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원주민들의 소유권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막대한 지역을 그들에게 내주었기 때문이다.

지형학적으로 볼 때 알래스카는 크게 네 지역으로 나뉜다.

첫째, 섬과 산계로 이루어진 남부이고, 둘째, 내륙의 중부 평원과 대지이며, 셋째, 브룩스 산맥이고, 넷째, 브룩스 산맥의 북쪽에 있으며 노스슬로프로도 불리는 해안 저지대이다. 알래스카 산맥에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매킨리 산(6,194m)이 있다. 남서쪽의 알류샨 산계와 남동쪽의 세인트일라이어스·바운더리 산맥은 화산활동·지진·빙하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알류산 산맥, 세인트일라이어스 산맥). 알래스카 중부의 습한 내륙지역에는 유콘 강과 커스커큄 강이 흐른다.

넓은 지역에 걸쳐 펼쳐져 있는 지리적인 조건과 지형적인 기복 때문에 기후가 매우 다양하다. 비교적 온화한 기후이나 강우량이 많고 주의 남단에는 해양기후의 두드러진 특징인 안개가 나타난다. 내륙은 대륙성 기후로 인해 여름에는 낮이, 겨울에는 밤이 길고 북쪽에서는 북극사막기후가 펼쳐진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인구와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곳이지만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주해오는 많은 젊은이들 때문에 인구증가율은 매우 높다.

1940~80년에 인구가 454% 증가했는데 평균연령은 겨우 26세이다. 원주민은 전체인구의 1/7에 불과하다. 에스키모족(3만 4,000명)이 가장 큰 인구집단이며 그 다음 아메리카 인디언(2만 2,000명), 알류트족(8,000명) 순이다(북아메리카 인디언). 주민의 절반 이상이 앵커리지 지역에 살고 있으며 페어뱅크스에 15%, 남동부 팬핸들 지역에 있는 마을들에 13%가 살고 있다.

알래스카의 경제는 차츰 석유, 천연 가스 산업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1977년 알래스카 횡단 송유관이 개설된 이래 이곳은 천연 석유 생산에서 텍사스에 이어 2위를 자랑해왔다. 또 석탄·금·아연·은·구리·모래·자갈 등도 중요한 광산물이다. 노동인력의 1/3가량이 주와 연방정부기관과 군사방위시설에 고용되어 있다. 전통적인 어업과 임업은 남획과 남벌을 금지하는 정부 규제하에 행해진다. 내한성(耐寒性) 작물과 가축의 사육이 가능하나 농경지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한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고 교통시설이 개선됨에 따라 관광도 주요사업이 되고 있다.

주 내부에서나 여타 지역으로의 교통편은 주로 항공을 이용한다.

알래스카 머린하이웨이는 해안의 지역사회들을 오가는 여객선의 항로로 중요하다. 중남부 지역에 있는 시들은 도로를 통해 알래스카 고속도로와 연결되며, 나아가 캐나다 서부와 미국의 48개 주로 연결된다. 주 전체에 걸쳐 있는 알래스카대학교의 고등교육기관과 여러 개의 지역사회대학들이 페어뱅크스·앵커리지·오크레이크(주노) 등에서 도심을 형성한다. 알래스카의 유산은 문화적으로 미국 문화의 주류에서 제외되고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의 문화가 주로 원주민들의 공예·예술품과 러시아 정착민들의 유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광대한 북쪽 땅은 미국의 마지막 미개척지라고 할 수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종 극적인 아름다움과 독특한 국가적 특징을 지닌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 조판형/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기자

             / 문화유산채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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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알래스카 여행기(1)

  1. 이영일 says: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풍덩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