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과 킬리만자로

 암보셀리 국립공원은 케냐 나이로비에서 남쪽으로 230km 떨어진 유명한 만년설의 킬리만자로 영봉을 배경으로  2,200km에 펼쳐진 국립공원이다.주변의 암보셀리호와 우기에만호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 반사막상태의 건조한 사막 지역이다.하지만 지난 98년 이후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로 예전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먼지의 악마’라는 명성대로 이지역의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나 스카프를 이용하여야 할 정도로 먼지가 많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산은 탄자니아 북동부에 있는성층화산이다.

정상인 우후루 피크의 높이는 5,895m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다.

세계 최대•최고의 휴화산이며 빅토리아호(湖) 동쪽에 있으며, 화산괴의 동서간 거리는 약 80㎞에 달한다. 킬리만자로 ,산 이름은 스와힐리어(語)로 ‘번쩍이는 산’이라는 뜻인데, 적도 부근에 위치하면서도 만년설(萬年雪)에 덮여 있어 백산(白山)이라고도 한다. 케냐와의 국경 가까이에 있으며,  신생대 제3기 때 일어난 단층운동과 연관이 있는 이 산은 동아프리카 지구대 남쪽 160㎞에 있다.

 가장 최근에 형성된 키보 화산에는 분화구가 있으며, 여기서 11㎞ 떨어진 곳에는 이보다 오래된 마웬시 화산(5,254m)이 있다. 옛 분화구의 잔해인 시라 산(3,778m)은 이제 산마루로 변했다. 1848년 독일 선교사 요하네스 레브만과 루드비히 크라프는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킬리만자로를 발견했으나, 남위 3°의 적도지방에 만년설에 덮인 산이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렸다. 남쪽 기슭에 있는 모시는 교역 중심지이자 등반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사진은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바라본 킬리만자로의 모습이다.

 

▒ 조판형/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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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과 킬리만자로

  1. 이영일 says:

    여행기에 풍덩
    가고 싶도록 좋아요.

  2. zmon21 says:

    언제 찍은 사진인지 위에 눈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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