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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리스크 정말 심각하다

사드 관련하여 중국이 경제제재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나는 그 심각성을 예상하지 못했다. 중국인 특유의 이중성 때문에 극단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예상과는 달리 지금 중국발 리스크가 장난 아니게 커졌다. 앞으로 점 점 더 심각해질 것 같은 사드보복에 대해 짚어 보았다.   중국 공산당정권은 국제분쟁에서 별로 진적이 없다. … 글 더보기

중국 최대 리스크는 바로 공산당 부패

  중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최대 리스크는 빈부격차와 부패다. 경제리스크의 본질이 빈부격차고 정치리스크의 본질이 부패다. 중국 공산당은 지금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중국의 경제구조를 수출주도형에서 내수소비형으로 바꾸고 있다. 또한 부패고리를 끊기 위해 시진핑은 오랫동안 부패와의 전쟁을 벌였고, 그 결과 수많은 공산당 간부들이 구속되거나 자살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국 … 글 더보기

이기적인 중국이 북핵에 당하다

  중국 국경에서 불과 100Km 떨어진 곳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것은 중국정부 입장에선 묵과하기 어려운 일이다. 중국 땅에 심각한 방사능 피해를 줄 개연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제 그 지역에 사는 중국인들에게 큰 공포감을 주기 때문이다. 중국은 ‘정의’에는 무관심하지만, ‘이익’에는 매우 민감한 국가다. 북한의 핵실험은 중국의 이익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 글 더보기

시진핑의 영구집권은 억측에 불과하다

  중국은 비록 독재국가이긴하나 어느 일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나라가 아니다. 집단지도체제이기 때문이다. 7명으로 구성된 상무위원이 마치 주식회사의 보드멤버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어느 일방의 독재를 견제하고 균형을 이룬다(Check and Balance).   그런데 한국의 언론은 오랫동안 시진핑의 일인독재와 영구집권 가능성을 노래해 왔다. 이제 다음 달이면 중국 지도부의 판세가 결정된다. 현재 시점에서 … 글 더보기

중국의 앵무새같이 반복되는 대화론

시진핑이 브릭스 정상회의로 샤먼에 있군요. 거기에서 간단히 북핵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북핵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북핵실험 때마다 반복되는 미국의 오바스런 북폭위협과 중국의 넉살좋은 평화 공세가 이젠 좀 지겹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번 북핵실험은 미국입장에선 그냥 조용히 물러서기에는 너무 심각한 문제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이 정말로 북폭을 감행할까요? 저는 … 글 더보기

북핵에 대한 중국의 속내를 보다

  중국학자가 말한 것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솔직한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퍼왔다. 스교수가 속한 인민대는 중국 공산당과 가장 밀접한 학교로 그의 이번 발언은 중국 지도층의 시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다.    향후 북핵문제에 대한 중국정부의 정책결정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기사이므로 북핵 정책결정자들은 꼭 이 기사를 읽어보기 바란다. … 글 더보기

북경대 방문

모기업의 요청으로 북경대 등 벤치마킹을 다녀왔습니다. 북경대 경영대학원을 방문해서 대학원장과 미팅을 했는데요. 위의 사진은 미팅장소입니다. 200년 전 청나라 황제가 사용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북경대 내에는 오래된 고택과 호수 등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로 학교를 만들어서 그 품격이 훨씬 깊게 느껴집니다.   대학원장은 북경대의 유래를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사회주의 국가가 갖는 대학의 한계를 아주 … 글 더보기

중국에선 독재체제가 더 낫다고?

  아주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군요. 현능주의라…영어로는 meritocrcy라고 한다는데 처음 보는 단어입니다. 플라톤이 말하는 철인정치와 비슷한 것 아닐까요? 말이야 붙이기 나름이긴 하지만, 어쨌든 희한한 단어를 활용해서 중국의 일당독재정치체제의 장점과 필요성을 역설했군요.   정말로 중국 같이 인구가 많은 나라는 민주주의가 곤란한 것일까요 아니면 중국이 아직 민주주의를 하기에는 소프트웨어 수준이 못 미쳐서일까요? 저는 … 글 더보기

인종주의로 무장한 글로벌 야만인 중국

<갈매기를 잡고 있는 중국 여행객들>   사람들은 보통 두 가지 삶의 기준을 갖고 있다. 하나는 이익이 되는가 다른 하나는 옳은가 이다. 이런 이치는 국가에게도 적용된다. 자국의 이익 뿐만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선을 추구하는 국가는 문명국이고 자국의 이익에만 혈안이 된 국가는 야만국이다. 그런데 그 야만국이 돈을 많이 벌거나 힘(군사력)이 많이 세지면 … 글 더보기

책소개) 중국의 정치권력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중국발전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저는 그동안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습니다. 비슷한 고민의 흔적이 있어 보이는 책이 있군요. 이 책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중국의 속살을 들여다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공산당교 교수가 쓴 책이니 공산당 프로파겐다를 베이스로 깔고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겠습니다. 모든 공산국가들이 짧게 명멸해갔지만,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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