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빨 빠졌다고 하소연

카테고리 : 정치평론 | 작성자 : Kang

문재인이 이빨 2개 뽑았다고 엄살을 부리면서 국민들의 동정심에 호소를 하는군요. 딱 한미디만 문재인에게 합니다. 당신 이빨 2개 뽑히는 동안에 대한민국 기둥이 20개쯤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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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저녁 ‘사드 추가 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 전 어금니 2개를 뽑고 치아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밤 러시아 방문에서 귀국한 뒤 8일 오후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어금니 2개를 절개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탄핵 정국 이후 휴식 없이 대선을 치르고 인수위원회 없이 새 정부를 출범시키며 스트레스가 누적된 게 원인인 것 같다”면서 “치과 시술 후 사드 임시배치 관련 대국민 메시지를 고심 끝에 발표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잔여 발사대 4기가 지난 7일 오전에 배치 완료됐지만, 이 당시 문 대통령은 러시아를 방문 중이었다. 7일 밤 귀국한 문 대통령은 하루 뒤인 8일 저녁 사드 관련 입장을 내놨다. 

문 대통령은 당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현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라고 판단했다. 정부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드 임시 배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면서도 “사드 체계의 최종 배치 여부는 여러 번 약속드린 바와 같이 보다 엄격한 일반 환경영향평가 후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등을 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수차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에서 “나는 (노무현 청와대에서 일하는) 첫 1년 동안 치아를 10개쯤 뽑았다”며 “웃기는 것은 우연찮게도 나부터 시작해 직급이 높을수록 뺀 치아 수가 많았다. 우리는 이 사실이야말로 직무 연관성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고 밝혔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2/2017091201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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