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형 딸의 요구: 빤스까지 벗어달라

  요즘 제가 대한민국 현대사와 관련된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별 생각없이 지냈던 집안의  역사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사실 제 3대 부통령이던 함태영씨는 서소문에 있던 조부의 자택에서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저의 조부도 대한민국 현대사에 조그만 획을 긋는데 쬐끔 도움을 준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운형은 … 글 더보기

문재인이 종북인 결정적 증거

     유엔의 인권결의안에 대해 김정일 정권에게 물어보았는지 여부에 대한 진실공방이 치열하다. 문재인은 물어보기 전에 이미 기권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고 다른 후보들은 일제히 문재인을 거짓말장이로 몰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은 모든 대선후보들이 문제의 본질을 전혀 이해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면 문재인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는 북한정권에게 … 글 더보기

대선후보들의 토론회 촌평

어제 밤 늦게까지 생방송으로 다 봤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모임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에는 너무나 재밌고 중요한 토론회였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촌평을 합니다. 촌평의 순서는 대선가능성이 높은 분부터.   1. 문재인 – 박지원 정도 되는 협잡꾼이라면 주적은 북한이라고 말을 했을텐데 문재인은 그 말을 못 했음. 예전의 통진당 국회의원들의 데쟈뷰를 보는듯한 느낌. … 글 더보기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발언

       개념없는 카우보이 트럼프가 설화의 장본인이 되었다. 시진핑과 단독정상회담을 하면서 시진핑이 지껄인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을 언론에 그대로 옮긴 것이다. 아마 역사의 민감성까지 생각치 못 한 트럼프가 실수로 옮긴 말이겠지만, 한국의 역사적 정체(Identity)를 가지고 미국과 중국이 먹잇감 갖고 노는듯한 발언을 한 것은 몹시 불쾌한 일일 뿐만 아니라, 세계 … 글 더보기

문재인의 주적은 누구일까?

       문재인이 어제 대선토론에서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가 유승민 후보의 날선 질문에 결국 드러나고만 것이다.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문재인은 ‘대통령이 할 말 아니다’며 답변을 거부한 것이다. 국방부장관에게는 주적이지만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는 주적이 아니다? 이런 궤변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문재인은 이를 평화통일론자로서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 글 더보기

대선정국과 라일락

       마당 한쪽에 핀 라일락 꽃입니다. 향나무, 사철나무, 주목 등 꽃과는 무관한 남성적 나무들로만 둘러싸인 마당에 유일하게 향기를 피우는 귀중한 꽃나무이기도 하지요.   요즘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핏대를 세우는 문재인씨, 어리버리한 두뇌수준을 발성법 연습으로 커버하고 있는 안철수, 막말로 이름(브랜드) 한번 알려보겠다는 심뽀만 노출하고 있는 무개념 홍준표 등 … 글 더보기

Alternative fact

<이 글은 주성하 기자의 블로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만 그냥 여기에도 올립니다.>   이 발제글에는 논객의 아이디을 직접 거론하여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제목인 Alternative fact는 최근 Post truth와 함께 미국 학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로서 최근 사회현상을 반영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작금의 탄핵국면의 한국사회에도 너무나적합한 단어인지라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주기자님은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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