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한국적 가진 북한축구선수들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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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영한기자

 

정대세는 재일동포 3세 출신의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민 루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남한)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조부모가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적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때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조부모는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해,

 

정대세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게 되었다.

 

 

 

정대세는 일본에서 조선학교에 다니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총련)계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00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일본에게 지는 모습을 본 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국적자인 정대세는 북한 대표로 뛸 수가 없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기에 다른 나라 국적을 취득하려면

반드시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하지만 북한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아

북한 국적 취득을
위한 대한민국 국적 포기 신청도 불가능했다.

 

그러다 재일조선인축구협회의 도움 속에 국제축구연맹(FIFA)에

남북한의 상황과 자신의 독특한 가족사를 설명한 자필 청원서를 보내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북한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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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전영한기자

 

안영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현재 일본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2006년부터 2009년까지 K-리그의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저라남도 광양시가 고향인 할아버지를 둔 재일동포 3세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이다.

 

 

 

- 위키백과에서 찾은 정대세와 안영학-

 

 

정대세와 안영학은 분명 쉽지 않은 길을 걸었다.

 

앞으로 펼쳐질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되며

 

대한민국과
북한 모두가 1966년 처럼 기적의 4강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외칠때와
같은 마음으로 응원에 임할것이다.

 

 

 

B조
대한민국 경기 일정

 

6.12
(토) 20;:30

대한민국
VS 그리스

6.17
(목) 20:30

아리헨티나
VS 대한민국

6.23
(수) 03:30

나이지리아
VS 대한민국

 

 

G조
북한 경기 일정

 

6.16
(수) 03:30

브라질
VS 북한

6.21
(월) 20:30

포르투갈
VS 북한

6.25
(금) 23:30

북한
VS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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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월드컵] 남한국적 가진 북한축구선수들의 사연은?”

  1. 토깽이♬ 2010-06-08 at 10:43 am #

    북한 선수들도 화이팅입니다!!!

  2. 청계백수 2010-06-10 at 9:38 am #

    와 부스럭님…대한민국 국적 있다?
    북한국적은 없는건가요????????????

  3. 바람처럼 2010-06-11 at 10:09 pm #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FIFA에서 국적이 다른 선수가 뛰는데 아무 말도 안 합니까? 예전에 일본에서 활약한 브라질의 로페스선수를 일본대표로 만들기 위하여 귀화를 시켰는 걸 기억하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4. 운영자 2010-06-16 at 9:45 am #

    저널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탑기사 관련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5. 최진혁 2010-06-16 at 10:47 am #

    정대세가 북한귀화신청 했는데 뷱한을 나라로 인정안하는 우리나라는 그걸 받아드리지 않았고 피파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예외로 두고 북한국가대표로 인정했다고 하네여

  6. 머피 2010-06-16 at 7:31 pm #

    FIFA 에서는 국가대표로 뛰려면 최소한 1년이상 그 나라 안에서 생활해야 한다. 는 조항을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쟤네들이 하려고 할까요? ㅎㅎㅎ 1달도 있기 싫을텐데…ㅎㅎ

  7. 아톰 2010-06-17 at 3:32 am #

    한겨례신문은 정대세가 북한대표로 뛰는 것에 대해서 이상한 뉘앙스를 풍기던데

  8. JAFO 2010-06-17 at 6:32 am #

    흠, 남한내 종북파 애덜이 원하는게 이런거 아닌가?
    “어쩔수 없이 이러고 살지만, 나의 조국은 북조선…” 뭐, 그런 얘기네.

  9. 꾜끼유 2010-06-17 at 9:26 am #

    에혀 앞으로 한국사람좀 죽이지 마라. 한국사람이 니들 장난감이야? 그리고 불쌍한 북조선 주민들좀 괴롭히지 마라. 몇놈들도 안되는 공산당원 나부랭이들 니들이 무슨 신이야?

  10. 얼음정책 2010-06-17 at 12:30 pm #

    정대세는 기회주의자의 전형입니다.
    조부모가 선택해 대한민국국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우리정부의 국적포기 불허여부와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고 북한이 승인하면 북한 국적을 취득할수 있읍니다.
    일본국내생활의 편의와 해외여행등의 편의를 위해 대한민국의 여권이 필요해서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유지하고,자기 정체성 운운하며,북한대표팀으로 뛰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입니다.

  11. 경계인 2010-06-17 at 1:06 pm #

    한국 국적이믄 정대세 북한 입국하면 바로 밀입국(?)….국가보안법 위반이믄 반공법 처벌자?….

  12. 화난 사람 2011-05-26 at 10:40 pm #

    박희창 기자의 기사로 화가 난 사람입니다.
    기자의 글이 기사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검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얼마 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제가 소속된 교회의 기사가 나왔을 때, 당시의 취재기자가 수개월간 예배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기자의 날카로운 눈으로 보고 들은 것을 기사화 했고, 본 교회가 대통령 표창이나 국가 훈장을 받았을 때에도 국정원을 비롯한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면밀하게 조사한 후에 그와 같은 상급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박희창 기자와 동아일보는 얼마나 많은 조사와 검토로 그같은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까? 먼저 보도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수여한 훈장 마저도 조롱하는 것 아닙니까? 기사의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수고한 많은 기자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기자인지 묻고 싶습니다.

  13. 정대세 팬 2011-06-10 at 12:57 pm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표선수 정대세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 정대세 팬 2011-06-10 at 1:00 pm #

      그리고 우의 글을 보니 FIFA는 너그럽던데 남한은 참 쬐쬐하군요.
      한 민족이 월드컵에 함께 나가면 좋으면 좋았지 뭐가 나쁠게 있어서
      그렇게 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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