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황태자 곽태휘

월드컵 문턱에서 되살아난 부상의
저주

 

곽태휘(29ㆍ교토)의 벨라루스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 안쪽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A매치 데뷔를 허정무호에서 치른 곽태휘는
득점력도 갖춘 수비수로서 ‘황태자’로 주목받았지만

‘비운의 황태자’란 서글픈 수식어를 새겨넣게 됐다.

곽태휘는 2008년 부상으로 재활에만 매달리다 10개월여
만인

지난해 9월 복귀신고를 했지만 결승선을 눈 앞에 두고 치른

벨라루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치 4주 진단의
부상을 당해 월드컵을 눈 앞에 두고 주저앉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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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벨라루스와의 친선경기에 전반전
곽태휘 선수가 상대편 골문 앞에서상대편 선수와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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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곽태휘 선수가 공중볼을
차지하기 위해 헤딩을

Vitali Rodionov 선수와 공중에서
무릎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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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한국-벨라루스와 평가전에서 골
경합 중 부상을 당한 곽태희 선수는

순간 심각한 정도의 부상을 예상했고
결국 일어나지 못 한 채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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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불과 몇 일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미래의 100불짜리 다리를 희망했을 곽선수는

 

왼쪽 무릎 안쪽 인대 부분 파열
전치 4주의 진단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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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새로운 월드컵 스타를 꿈궜을
곽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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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골 넣는 수비수’ ‘허정무의 원조 황태자’ 등으로 불렸던 곽태휘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핵심중 한명인 곽태휘가 빠지면서 한국 국가대표팀에는 빨간불이 들어왔다.과연
곽태휘선수의 빈자리를 메꿀 선수는 누가될까??

 

31일 발표된 최종 엔트리 멤버로 곽태휘 선수 대신 강민수 선수가
허정무호에 승선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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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비운의 황태자 곽태휘”

  1. 청계구경꾼 2010-05-31 at 5:08 pm #

    안타깝군요……..
    월드컵 엔트리 된 후니까
    나중에 역사에서 월드컵출전선수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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