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두근두근 긴장이 감도는 순간 양팀은 같은 마음으로 승리와 16강을 기원했다. 숫적으로 불리했을지라도 목청것 응원에 임한 응원단 아쉽게 골을 놓쳤지만….쉴세 없이 골문을 두두린 이청룡 상대를 주눅들게하는 슛을 쏘는 박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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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두근두근 긴장이 감도는 순간 양팀은 같은 마음으로 승리와 16강을 기원했다. 숫적으로 불리했을지라도 목청것 응원에 임한 응원단 아쉽게 골을 놓쳤지만….쉴세 없이 골문을 두두린 이청룡 상대를 주눅들게하는 슛을 쏘는 박주영 [...]

박주영
선수
힘껏
축구화를 당겨 묶고

김형일
선수
다져
묶고

김남일
선수
고쳐
묶고

안정환
선수
매만지는
긴장된 손 길

이정수
선수
<사진=전영한
기자>
아르헨티나가
우리 보다 한수 위일지라도
우리
선수들의 발끝은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선 손 말고

발로
하실꺼죠?


진돗개
허정무 감독과 축구천재 마라도나 감독의 24년 만의 맞대결
24년전엔
마라도나 감독의 승리었지만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선
진돗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A조
남아공 멕시코
우르과이
프랑스

B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그리스

C조
잉글랜드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

D조
독일
호주
세르비아
가나

E조
네덜란드
덴마크
일본
카메룬

F조
이탈리아
파라과이
뉴질랜드
슬로바키아

G조
브라질
북한
코트디브아르
포르투갈

H조
스페인
스위스
온두라스
칠레

2010남아공월드컵 단 하나의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32개국이
치열한 경기가 시작되었다.
누구나 원하지만 갖을
수 없기에 더욱 가치가 있는 우승컵
과연 어느나라가 차지할수있을까?
대한민국
대표팀도 32개국중 하나이기에
우승이라는
거대한 목표의
후보선수로
등록해본다.

<러스텐버그=전영한
기자 >
러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경기장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훈련동안 삼엄한
경비를 쓰고 있다.

<러스텐버그=전영한
기자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 파크 경기장에
현지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한국대표팀 차량이 도착하고 있다.

<러스텐버그=전영한
기자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 파크 경기장에
현지
경찰이 삼엄한 경비속에 한국대표팀 차량이 도착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남아공에
입성한 태극전사들의 베이스캠프인 요하네스버그 러스텐버그의
헌터스
레스트 호텔에서 경찰들이 경찰견과 장갑차 등을 동원해 경호경비하고 있다.

<러스텐버그=전영한 기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 파크 경기장에서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는 현지 경찰.

<러스텐버그=전영한 기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 파크 경기장에서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는 현지 경찰.
삼엄하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참 허술해 보이는 보안 상태
축구
대표팀의 안전과 더불어 응원단 모두의 안전이 걱정스럽다.

곱디
고운 손

예쁘장한
손

<사진=전영한기자>
가녀린
손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를 해 투박하고
볼품없는
발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진작가
조선희 씨가 찍어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발
심줄에
여기저기 찍힌 수 많은 상처, 굳은살, 그리고 약간 휜 발가락
박지성
선수의 손은 여성스러울 정도의 가늘고 작은 손가락과 고운 피부였다.
축구는
발로 하니 손에 상처 날 일은 거의 없다고 하는 박지성 선수
예쁜
손과 어울리지 않는 야수의 발
남아공월드컵에서
맹 활약을 펼쳐줄 그의 발


사진=
전영한기자
정대세는 재일동포 3세 출신의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민 루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남한)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조부모가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적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때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조부모는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해,
정대세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게 되었다.
정대세는 일본에서 조선학교에 다니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총련)계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00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일본에게 지는 모습을 본 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국적자인 정대세는 북한 대표로 뛸 수가 없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기에 다른 나라 국적을 취득하려면
반드시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하지만 북한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아
북한 국적 취득을
위한 대한민국 국적 포기 신청도 불가능했다.
그러다 재일조선인축구협회의 도움 속에 국제축구연맹(FIFA)에
남북한의 상황과 자신의 독특한 가족사를 설명한 자필 청원서를 보내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북한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다.

사진
= 전영한기자
안영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현재 일본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2006년부터 2009년까지 K-리그의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저라남도 광양시가 고향인 할아버지를 둔 재일동포 3세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이다.
- 위키백과에서 찾은 정대세와 안영학-
정대세와 안영학은 분명 쉽지 않은 길을 걸었다.
앞으로 펼쳐질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되며
대한민국과
북한 모두가 1966년 처럼 기적의 4강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외칠때와
같은 마음으로 응원에 임할것이다.
B조
대한민국 경기 일정
|
6.12 |
대한민국 |
|
6.17 |
아리헨티나 |
|
6.23 |
나이지리아 |
G조
북한 경기 일정
|
6.16 |
브라질 |
|
6.21 |
포르투갈 |
|
6.25 |
북한 |

노이스티프트=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한국 월드컵 축구 대표핌 허정무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의 한국 취재기자단 숙소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대한 23명를 발표했다.

노이스티프트=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최선의 선택을 위해 수많은 고민은 했을 허정무감독



노이스티프트=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탈락의 고배를 마신 신형민, 이근호, 구자철 선수
월드컵에서의 성공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선수들을 데려가겠다는 원칙으로
컨디션의 난조와 대표팀에서의 슬럼프등을 격던 세 선수 최종
탈락
이로써 최종 정예 멤버가 확정되었다.
- 월드컵에서 뛸 태극 전사 23명 명단GK: 이운재(수원),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DF: 조용형(제주),
강민수(수원), 이정수(가시마), 김형일(포항),
이영표(알 힐랄), 오범석(울산), 차두리(프라이부르크), 김동진(울산)
MF: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튼),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
김남일(톰 톰스크), 김보경(오이타),
김재성(포항)
FW: 박주영(AS 모나코), 이동국(전북), 안정환(다롄 스더), 염기훈(수원), 이승렬(서울)
23인의 태극 전사가 사상 첫 원정 16강의 염원을 이뤄내길 바란다.
월드컵 문턱에서 되살아난 부상의
저주
곽태휘(29ㆍ교토)의 벨라루스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 안쪽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A매치 데뷔를 허정무호에서 치른 곽태휘는
득점력도 갖춘 수비수로서 ‘황태자’로 주목받았지만
‘비운의 황태자’란 서글픈 수식어를 새겨넣게 됐다.
곽태휘는 2008년 부상으로 재활에만 매달리다 10개월여
만인
지난해 9월 복귀신고를 했지만 결승선을 눈 앞에 두고 치른
벨라루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치 4주 진단의
부상을 당해 월드컵을 눈 앞에 두고 주저앉게 됐다.

사진=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벨라루스와의 친선경기에 전반전
곽태휘 선수가 상대편 골문 앞에서상대편 선수와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곽태휘 선수가 공중볼을
차지하기 위해 헤딩을
Vitali Rodionov 선수와 공중에서
무릎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벨라루스와 평가전에서 골
경합 중 부상을 당한 곽태희 선수는
순간 심각한 정도의 부상을 예상했고
결국 일어나지 못 한 채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사진=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불과 몇 일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미래의 100불짜리 다리를 희망했을 곽선수는
왼쪽 무릎 안쪽 인대 부분 파열
전치 4주의 진단이 내려졌다.

사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새로운 월드컵 스타를 꿈궜을
곽태휘

사진=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골 넣는 수비수’ ‘허정무의 원조 황태자’ 등으로 불렸던 곽태휘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핵심중 한명인 곽태휘가 빠지면서 한국 국가대표팀에는 빨간불이 들어왔다.과연
곽태휘선수의 빈자리를 메꿀 선수는 누가될까??
31일 발표된 최종 엔트리 멤버로 곽태휘 선수 대신 강민수 선수가
허정무호에 승선 기회를 잡았다
현지 기자들이 국가대표팀의 모습들을 속속 찍어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박주영 선수도 초컬릿 복근이…

이승열 선수도…

기성용 선수까지??

이 사진은 박주영 선수의 허벅지랍니다

곽태희 선수의 허벅지로군요~


마지막 두장은 박지성 선수의 허벅지입니다.
날렵해보이던 축구선수들, 다리는 정말 …. 꿀벅지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