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창업7개월만에 매출 200억 원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가 창업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

  올 5월 창업한 티켓몬스터는 24일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1월 16일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38일만에 다시 100억 원의 추가매출을 올린 것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전자상거래의 일종으로 주로 특정일에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정가의 절반 이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티켓몬스터를 필두로 200여개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회원수도 매주 평균 8200명 꼴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1월 중순 30만 명을 돌파한 뒤 24일 현재 50만 명으로 늘어났다. 전국 13개 서비스 지역도 연말까지 1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티몬의 신현성 대표는 “전국적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여 만족도를 제고하는 질적인 성장도 함께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며 “2011년에는 소셜커머스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전국 50개 이상의 지역화 서비스를 확고히 하고, 매출 2,000억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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