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0월 2014

[노지현 칸타빌레] 그와, 우리의 추억

[노지현 칸타빌레] 그와, 우리의 추억       늦은 밤, SNS에는 신해철을 그리는 사람들의 추억담이 하나씩 올라옵니다. ‘아, 얘랑 나랑 비슷한 세대인가? 이 친구는 이 노래 좋아했었구나.’ 새삼 새로운 동지의식까지 생깁니다. TV뉴스를 보다가 ‘속보=신해철 별세’라는 자막이 뜨는데, 심각한 생각보다도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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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현 칸타빌레] ‘이모팬’ ‘삼촌팬’은 없다

 [노지현 칸타빌레] ‘이모팬’ ‘삼촌팬’은 없다       최근 문화기사를 읽다보면, ‘이모팬’ ‘삼촌팬’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조카같이 나이가 어린 스타를 좋아하는, 연배가 어느 정도 있는 팬이라는 뜻이겠는데요. 박유천씨 같은 2000년대 중반쯤 등장한 아이돌들에게는 이모팬이 많습니다.       아니, 기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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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현 칸타빌레] 공포물도 아닌데 너무 무서운 ‘기묘한 이야기’

 [노지현 칸타빌레] “내가 아직도 네 여자친구로 보이니?”, 공포물도 아닌데 무서운 ‘기묘한 이야기’ 입니다.   일드 팬이라면 ‘기묘한 이야기’ 몇 편 씩은 보셨을 겁니다. 이 ‘기묘한 이야기’가 첫 방송된지도 벌써 24년째가 됐습니다. 이 옴니버스 드라마는 한 편당 평균 17분 가량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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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현 칸타빌레] 왜, 제시카는 ‘악수’를 두었을까(일본국민아이돌 아라시의 영업비밀)

[노지현 칸타빌레] 왜, 제시카는 ‘악수’를 두었을까(부제: 일본국민아이돌 ‘아라시’의 영업비밀)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가 탈퇴하나 봅니다. 박명수-제시카가 부른 ‘냉면’ 참 즐겁고 좋았는데 말이죠. 그룹인 ‘소녀시대’가 이제 더 이상 9명이 아니라니.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그런데 탈퇴하는 과정에서 제시카가 SNS를 통해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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