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가 2020년까지 모든 차량에 하이브리드를 얹겠다고 4일 밝혔습니다. 또 올해 8월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고도 했습니다. 토요타는 일본에서 1997년 8월 12월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인 ‘프리우스’를 내놨습니다. 프리우스 2000년부터는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2003년에는 2세대 ‘프리우스’를 내놨습니다. 그 후 미니밴 SUV 후륜구동 세단 등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를[…]
괘씸한 정유사들 뒤통수 치는 법
끔찍한 상상을 해봅니다. 어느 섬에 고립됐는데 주변이 모두 오염되고 마실 물에 딱 생수 2L짜리 한통 남았습니다. 구조대는 5일 후에 도착한다는데 고립된 사람 수는 5명입니다. 날씨는 섭씨 30도를 웃돕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면 좋을까요? “나는 괜찮다, 어린 아이들에게 물을 줘라”라는 멋있는 어른도 있을 것이고, “너희들은 몰라도 난 물 없으면 1분도 못 견뎌”라는[…]
기아차 '벤가'(Venga)를 아시나요
기아자동차가 올해말 유럽에서 시판 예정인 B세그먼트 다목적 차량(MPV)의 이름을 ‘벤가’(Venga)로 확정했습니다.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이 차량은 길이 4068mm에 축간거리 2615mm, 높이 1600mm의 다소 특이한 모습입니다. 앞바퀴와 뒷바퀴가 각각 앞범퍼와 뒷범퍼에 밀착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동안 이 차량은 기아 No.3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 시판하면 잘 팔릴까요?
뉴SM3 디젤, 전기자동차도 있다
프랑스 르노사가 지난달 31일 ‘플루언스’라는 이름의 준중형 세단을 공개했습니다. 이 차는 이미 국내에서 시판중인 뉴SM3의 수출형 모델로 터키와 러시아, 루마니아 등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르노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4가지 종류의 휘발유 엔진과 5종류의 디젤엔진을 탄력적으로 장착할 예정이랍니다. 또 2011년에는 플루언스 전기자동차도 선보일 예정이라는군요. 뉴SM3도 디젤 모델이 나왔으면 잘 팔렸으려나요?
뉴SM3의 '불편한' 진실
르노삼성 자동차의 뉴 SM3. 지금 당장(9월 2일) 가서 계약하면 12월 말에나 받을 수 있는 차입니다. 계약 대수로만 놓고 보면 준준형차 1위인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보다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생산능력이 현대차 만큼 크지 않아 제 때 찍어내지 못해 소비자들을 기다리게 하는 차종이죠. 우연한 기회에 7월 둘째 주에 이 차를 계약해 지난주에 인도 받은 지인의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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